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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해주는 곳을 찾아가기도 했다 . 하루 종일 다리품을 팔며 아이를 위한 치료가 목적인 곳을 백방으로 수소문하였다 . 그런데 웃음이 나왔다 . 당연히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는 기관들에서 정말 치료를 하는 것인지 수소문하고 다니는 나 . 간판만 치료를 목적으로 내세웠지 그들은 국가에서 보조받는 돈만을 탐하려 했다 . 심지어 한 기관에서는 자신들이 치료를 돕고 나라에 지원을 요청할 테니 다른 기관에서 치료를 받지 말라는 경고 비슷한 말도 들어야





부르는 정식 명칭 냅두고 피해자나 입안자 이름 떼다가 이름+법 해서 부르는거 진짜 별로입니다. 이러니까 해당 법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무엇을 위한 법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없게 되고 그러니 그 법이 대단히 하찮게 여겨지게 만드는 효과를 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왜 저렇게 부를까? 생각해보면 언론에서 언급하기가 저게





정치인, 판사, 검사, 기레기, 교육자 들이 아직도 권력과 금권을 쥐고 세상을 농락해서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우중 만약 다른 선진국이었으면 지금의 호텔 스위트룸에서 생을 마감할께 아니라 감옥의 냉바닥에서 생을 마감했을 겁니다. 큰 도둑과 큰 살인범에게 조의 따위를 표하는 나라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본인잘못이지 너무 지독하고 집요하네요.화순 상황 잘못한거 맞고(진심이던





나라 꼬라지 개판이다 (얼짱특수강도 :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 금품 편취 산속에 유기후 도주) 이정도로 이쁘면 무죄죠? 저 옆에 조두순이라는 흉악 범죄자들도 있는데 이분은 무죄맞져? 자일당 꺼내며 물타기하지말자 내로남불 하지말자 보호관찰 전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소름임ㅋㅋ 출소후 확인을 하실분은 직접 개인정보입력후 확인하셔야하고 조두순이 거주하는 부근에 미성년 자녀를 두신분은 우편으로 정보를 받아보실수있답니다





갔다가 아기랑 엄마를 살해한 10대가 있고 조두순및 기타등등 여러 사람들이 있지요 1. 범죄자 인권따위 뭐 있냐 그냥 사형 집행해라 2. 범죄자는 밉지만 사형수들중에 억울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사형반대 3. 기타 [서술부탁드립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궁금해서 설문조사? 같은걸 한번 해봅니다 일반공개가 아니기에 찾아보실분은 직접 확인하셔야하고 조두순이 거주하는곳 부근 미성년 자녀를두신 집은 우편으로 정보를 확인하실수있답니다 조두순 얼굴 겁나 평범하고 흔히 보는 아저씨 얼굴이네요..





세금을 탕진했나 정경심교수 날린펀드투자금은 어디다 하소연하고 저 일가족이 전두환보다 조두순보다 흉칙한 범죄자란건가 경계심을 가지게 해주니 좋긴 하지만 예를 들어 아파트 사는데 옆집이나 같은 통로에 그런 사람이 이사 온 걸 알게 되면 ㄷㄷㄷ 애 있는 집은 진짜 어떻게 사나요? 조두순 같은 놈이 옆집으로



민갑룡 경찰청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함께 했다. 4개 부처는 사회 문제로 대두된 불법촬영물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Δ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24시간 상시 협력 Δ공공 DNA 데이터베이터 구축 및 고도화를 통한 실효성 제고 Δ신속한 디지털성범죄 정보의 확산 방지를 위한





않는 스타킹을 선택한 거고….” ―화성 8차 사건의 범인으로 20년간 복역한 윤모 씨(52)가 다음 주 중 재심 청구를 할 예정이다. 가혹행위도 있던 걸로 보이지만 살인을 허위 자백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은데…. “미국에서도 1980년대 DNA 검사가 일반화되면서 많은 살인 사건의 범인들이 진범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인보다 장애인, 미성년자 등에게서 허위 자백이 많이 발생한다. 수사관이 몰아붙이는데 끝까지





다른 이벤트로 교회로 나오게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도 하고 그말을 듣고 무서워서 밤새 잠을 못 이뤘다는 경험담, 할머니 할아버지는 천국 못갔냐고 오열했다는 아이들 이야기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도 다 나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 초대장을 주고 일정한 장소로 오게 만드는 거 미성년자 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로 등교하는 아침에 길목에서 전단지를 강제로 나누어주는 일 어른이 아닌 아이들은 거부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과 구청에 문의를 해도 종교 포교의





받은게 드러납니다. 그 이후에는 모른척했겠지요. 일종의 묵비권. 이 내용 하나만 봐도, 얼마나 뻔뻔한 사기꾼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장관이라니요 ? 검찰개혁이라니요 ? 조두순과 유영철에게 아이들 연수 맡기자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 조국지지자들은 받고도 안받았다고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정경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가지고 있는 노트북을 없다고 제출하지 않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리틀조두순 잊지맙시다 미친거아냐시발 국민 400명 목숨 머리카락 한올보다도 하찮게 여기는 닭그네 선두로 6명 모이면 우주 최강이네요 덜덜덜 6살 아이의 행동이 성폭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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