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을 정치에 '적당'히 관심을 갖고있는 분들에게 가장 잘 전달할 단어는 좌파 밖에 없었습니다. 좌파 말고... '진보'라는게 있긴한데, 저는 딱히 진보적이진 않아요. 저는 철저히 법치주의에요. 현재의 법을 준수하는것이 아름다운것이다...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민주당이 그렇게 진보적으로 보이진 않아요. 가장 얄미운 녀석인 자한당에 대립되면서도 대중성이 있는 정당이기때문에 민주주의 시스템상 가장 지지를 하고있을뿐이죠. 뭐...결론적으론, 앞으로도 이런 질문이 나오면 좌파 라는 소개가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검찰의 특수부를 증대시키고 적폐청산이라는 명목으로 이명박,박근혜,최순실 구속하면 이용해먹고 정권 되었을까. 대검이 감찰거부 결정을 내려서 아무런 일도 없으셨지. 자 내가 뭐랬어. 검사들은..
그들에게는 그것을 메시아의 강림으로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가히 인지부조화 상태의 최면에 알맞은 주문이 될 것입니다. 이 쇼에 지금 검찰이 한몫 단단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날 의외로 많은 군중과 열기를 온전히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믿고 다음날 정경심 교수 소환하고 그 다음날 새벽에 구속 치면 또 청문회 끝나고 기소쇼의 만명 )->23 만명 D-320 이선생 tv (2 만명 )->3 만명 D-321 GZSStv( 안정권 ) (14 만명 )->5 만 (8/10 채널폭파 되었다가 다시 시작함) D-322 전옥현안보정론 tv (15 만명 )->21 만명 (특히 늘어남) D-323 팩맨 tv (23 만명 )->31 만명 (줄어듬) D-324 손상대 tv (11 만명 )->13 만명 D-325 성제준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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