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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많이 먹어서 배빵빵해서 집에 오고 그러고 집에오면 밥안먹겠다고 짜증낼때면 괜히 어린이집에서 간식 먹고 와서 그런가 싶어서 짜증날떄고 있고요 어제도 데리러가니 선생님이 말 잘들어서 과자줬다고 해맑게 입에 과자 물고 나오는데 또 기분이 안좋았어요 너무 예민한걸까요 ㅠ 츄파춥스 사탕 있잖아요. 저는



38개월 유딩과 알라딘 후기 맘무 화사 솔로였나 그때 친구가 나한테 문투해달라고 해서 문투해줬더니 츄파춥스 쉽게 까는 법 다들 나눔 많이 하는 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린이집에서 간식을 너무 많이 주는 것 같네요.. 츄파춥스 빨아먹는 댕댕이 막대없는 츄파춥스 cu 츄파춥스, 브라운슈가 할인쿠폰 나눔 츄파춥스 2개 솜사탕



1개 꼬지 1개 팝콘 1개 아이스티 1개 오락실 3,000원 결국 영화는 형과 엄마만... ㅠㅠ 재밌던데 초반 40분 잘 보더니 나와서 계속 밖에서 놀았네요. 역시 케이블이 짱! 담에 봐야... 근데 기생충 가족 단위로

꽤 보러 오더군요. 아빠와 딸도 있던데... 좀 민망스럽...;; 칭구가 츄파춥스 사줌 ㄱㅇㄷ 소수라고 해도 난 츄파춥스를... 내일, 내일모레 저거들고 다니는 사람 있으면 그냥 와서 한웅큼 들고가... 소리 안 지를게.. 나 사람 물어.. 어린이집이 다른건 다 불만 없는데 간식을 넘 많이 주는것

같아요 지금 3살인데 집에서는 과자 젤리 사탕 주스 절대 안주거든요 가끔씩 비타민 사탕 병원에서 받아오면 주거나 하는데 언제부턴가 사준적도없는 츄파춥스나 하리보젤리 마이쮸 달라고 하는거에요 알고보니 어린이집에 다른 애들이 가지고 오면 선생님이 다 나눠주나봐요 친구들이 먹는데 우리 애만 안줄수도 없는 노릇일테지만 좀 속상하네요 과자말고 원래 3시경에 어린이집에서 주는 기본 간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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