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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기판이 발화 원인이다"라고 한정하지 않았다는 게 현대차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화재로 인해 해당 차량이 심하게 훼손되었으며, 이번 화재와 유사한 원인(ABS 기판 용융흔 추정)으로 차량 화재가 발생한 이력이 없어 화재 원인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량 전문가들 “국과수, ABS 모듈 내 자체 결함이라고 본 것”



차량 엔진룸 내에 위치한 ABS 모듈 기판과 전선에서 특이점이 식별된다. - CCTV 사진에서 동 부위를 중심으로 불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 다만 화재로 인한 변형으로 ABS 모듈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불이 났는지는 특정할 수 없다. 5. 현대 자동차 : 자체조사중이므로 보상 등 후속조치는 기다려야 한다. 6.





-> 현대차 입장 주차후 아무 물리적 타격이없고 국과수에서 ABS 배선에서 발화 단락흔이 발견되었어도 완벽한 원인이라고 국과수가 규정하지않았으니 더 조사해봐야한다고 함(참고로 투싼 차량은 1년 조금넘은 신차급임) 대충 이런과정인데 정확한 CCTV상 화면증거가 있고 국과수에서 ABS배선에서 발화 단락흔이 발견되어도 완벽한 원인이





하게 된 권 씨는 "그 날의 충격 때문에 현재까지도 새차를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대차를 탔는데 내 차에선 불이 나지 않을 거라고 어떻게 확신하냐"고 털어놨습니다. 취재가 시작되기 전에도 그리고 취재가 시작된 현재까지도 현대차는 피해자에게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현대 2018 투싼에서 화재 발생. 2. 해당 차량은 주차 후 12시간 만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 3. 경찰은 국과수에 화재감식 의뢰. 4. 국과수 : ABS 모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본다. - 모듈 연결 단자는 대부분 바깥열에 의해 녹았다. - 연결 전선 중 한 곳에서 끊어진 흔적을 포착했다. -

9. 당시 투싼 화재로 인해 근처 6대의 차량까지 전소, 오피스텔은 2억원 상당의 피해 발생. 10. 현대자동차 측은 아직까지도 피해자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계획이 없는 상황. ---------------------------------------------------------- 전장류에서 불이 난거라 블박 있다면 블박 때문이라고 할

일정 부분이 타들어가 아예 없어졌습니다. 다만 국과수는 '발화된 형상이나 소자의 유실과 프린팅 배선의 심한 변형으로 인해 발화 원인으로 작용한 부분의 구체적인 한정은 어렵다'고도 덧붙였습니다. ABS 모듈에서는 불이난 건 맞는데 정확히 어느

것 같습니다.ㅡ.ㅡ;;;; 사실: 지하주차장에 주차 -> 아무 물리적접촉이 없는 투싼차량에서 갑자기 자동차 하체부분에서 연기발생 -> 그 후 투싼차량에서 화재발생 -> 국과수 조사결과 ABS 배선에서 발화 단락흔 흔적발견 -> 하지만 과학적으로 완벽한 원인을 규정하진않음

형상이며, 연결 전선 한 곳에서 단락흔이 식별됨' '차량 엔진룸의 ABS 모듈 기판과 연결 전선에서 전기적 특이점이 식별된다' 'CCTV 사진에서 동 부위를 중심으로 연소되는 점 등을 고려했다' 실제 감정서에 첨부된 사진에서도 전선에 단락흔, 즉 합선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국과수가 불이 시작됐다고 본 ABS 모듈 기판의 앞, 뒷면의

주차 12시간 뒤 일어난 화재…국과수 결과에도 현대차는 미적... 지하주차장에 주차했는데 불타는 현대자동차. 투싼 주차12시간뒤 차량화재 주차 12시간 뒤 일어난 투싼 화재국과수 결과에도 현대차는 '미적'? 현대차 투싼화재 1. 올 7월, 청주의 한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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