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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담양죽녹원, 금오동 비렁길 3코스, 여수 해상케이블카, 올라오는 길에 순천 국가정원. 한곳에서 두루 돌아본게 아니라 한곳에서 한군데만 갔네요. 단풍 절정기에 왔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여수 순천은 한번 가봐서 안가본 곳만 갔었네요. 내장산은 어르신의





장소에 가보니 저 분이 부르던 거였 (헉?? ㅎㄷㄷ) 매우매우 아쉽게도 그 곡은 녹화는 못하고 앉아서 기부하고 두 곡 정도 듣고(일주일째 야외에서 라이브 중이라 목 상태가 좋진 않다고 했는데도 엄청났습니다) 떠났는데.... 이 분의 진짜진짜는 에이미와인하우스였습니다. 이 분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국립공원에





저는 광주광역시에 서식중이라 전남, 전북지역의 구장으로 주로 다닙니다. 여기 계신분들의 수시로 있는 벙개, 월례회, 오픈에 거리의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해 부러울 따름입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지난 토요일 방문한 내장산cc 입니다.



단풍이 늦어 원래 계획했던 내장산을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가야할것 같은데, 전 부산이고, 윗지방 계시는 회원님... 지금 어디가 단풍 절정인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11월 3일이 절정이라는데 과연 그럴까 싶어요. 아직 대부분이 초록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어요. 소파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는데.. 금욜이라 그런지 슬슬 잠이 오네요. 오히려 잘된듯... 내일 가족들과





나가게 되면서 장비도 대거 교체하고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나갈때마다 100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는 실력에 실망하여 레슨도 다시 받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엉망인 스윙으로 인해 똑딱이부터 다시 시작중이라 조금 자괴감도 듭니다. 이러다 제대로된 스윙에 익숙해 지겠지요.



이유로 집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가족들과 내장산에 단풍나들이... 이번주말은 대전에 있는 지인에게 가족들과 부산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매년마다 지인들에게 이렇게 서비스(?)를 하곤 했습니다. 바다전망이 보이는 39층이라... 지인들이 불꽃축제 보기에 좋다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불꽃축제 뿐만 아니라 휴가철에 제가 집에





날씨도 좋고 잔디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찍어봤습니다. 마눌님과 아들이 깨우네요. 단풍놀이 가자고.. 오늘 내장산에 단풍놀이 가기로 했으니, 이제 출발하자고.. 그리고 말하네요. "아빠 운전할때.. 우린 차 안에서 자자" 부럽.. ㅠㅠ 이번주 토요일에 가족들이랑 단풍구경 장소로 전라도 내장산에 갈 예정입니다. 내장산 부근 맛집이나 정말 맛있는





둘다 만족합니다 서울과 부산을 왔다갔다하면서 지내는 저는.. 부산에 법인을 설립한지가 이제 9년차 입니다. 벌써 내년이면 10년차네요.. 가족은 서울에 있고, 부산 마린시티에 집이 있긴 있는데... 유독 부산 불꽃축제때마다 집을 비우게 되네요. 이번주도 마찬가지.. 불꽃축제때마다 제가 서울 가족들한테 있거나 해외출장등.. 뭐 여튼 여러



평일에 내장산 가보려는데... [란도너스] 광주단풍200 자리 약간 남아 있습니다. 익산 날씨 내장산과 주왕산 어디가 나을까요?? 11월 중순에 남도여행 어떠세요? 일본 단풍이 좀 더 특별하게 많이예뻐? 현지 특파원 계심 소식 좀 전해주세요~ 오늘이 절정이래서 왔더니 아직입니다





Start) 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을 감안해서 정원을 추가로 늘려 주셨습니다. 현재 신청자가 197명인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200명이 정원이지 싶습니다. 광주단풍200은 2019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브레베이자, 내장산의 단풍을 볼 수(도) 있는 아름다운 브레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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