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숙부라 부르나요? 사실 1화 첫장면 존나 반전 아니냐ㅋㅋㅋㅋ걍

여긴 덕후들 필력까지 돌았네ㅋㅋㅋㅋ수정 방원이 역피셜을 아니까 여기서 그리는 서사가 더 재밌어 나의나라 보는데 장혁연기 서휘는 나중에 누구편되는거임? (ㅅㅍ) '선을 넘는 녀석들' 전인화, 조선왕조실록 편 출격…남다른 역사 사랑 나의 나라 6회까지 정주행 중입니다..

위배된다는 것인가 정기준(가리온) 삼봉의 사상에서 새로운 글자와 자로를 떠올렸다니 참으로 엉뚱하지만 참으로 대견하구나 허나 말이다 내가 새로운글자를 반대하는것은 그때문이 아니다 세종(이도) 무엇이냐 정기준(가리온) 무엇일것 같으냐 세종(이도) 중화의 질서를 거스르기 때문이냐? 정기준(가리온) 삼봉선생께서는 요동까지 치려고 하셨던 분이다 그 적통인 내가

가는게 맞는 것 같다 라고 했지만 쉽게 결정할 수 없었음 천도 후보지는 개경(현상유지) 무악 한양(태조유지) 이였는데, 신하들의 논쟁이 끊이질 않자 태종(이방원)은 믿을만한 신하 5명을 데리고 한양에 있는 종묘로 감. 신하들 : ??? 태종 : 던져 신하들 : ???

눈에 들려고 그러는 거야? 애초에 마지막에 죽은 사람 죽이려던 게 선호 휘 둘이 얼추 계획 세웠던 거지? 이방원은 왜 그 사람을 죽이려고 한 건데? 근데 막판에 이성계한테 간 거 보면 선호는

배우"라고 말했다 양세종은 이날 휘가 너무 안타깝게 나와서 마음이 아프다, 언제쯤 휘가 잘 생긴 모습으로 나올 수 있냐는 질문에 "저 안 잘생겼어요"라는 새로운 망언을 기록했다. 세종쓰 얘기라도.. 참고로 는 고려말~조선초가 배경임 암튼 방영전과 후의 반응이 극과극인 캐릭터가 있는데

대공초소를 가르키며 저 초소에 원귀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스님도 훈련병으로 왔었는데 대공초소 쪽 기운이 안좋다고 했고요. 웃긴건 대공초소는 막사와 굉장히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멀리서 보면 진짜 초소만 조그만하게 보입니다. 걔넨 가보지도 못했죠ㅋ 굉장히 신기하더군요. 그렇게 대공초소 근무가 사라졌다가 제가 병장 때 타 중대 이등병이 사단장한테 경례 그지 같이

게 너무 많다고 ㅠㅠㅠㅠㅠㅠㅠ 가을의 낙엽도, 겨울의 눈도 함께 맞아보고 싶다고 하는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휘도 풍등날리던 날의 바람, 헤어지던 날의 비...그 모든 걸 다 합쳐도 너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컸다는 거 ㅠㅠㅠㅠㅠㅠㅠ 대사 미친 거 아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휘희재 럽라 대사보다 이방원이나 선호가 던지는 깔끔하지만 많은

이건물 왜 안쓰는지 아냐?" 하길래,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니, 원래는 여기가 부식창고였나? 그랬는데 엄청 예전에 당시 복무중이던 군인에게 차인 여자민간인이 면회를 온 후에 건물에서 자살을 했다더군요. 그 군인은 패닉상태에 빠져 그 이후로 부대에서 자기 여자친구가 죽이려 한다고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희재는 이제 본격적으로 힘키우는거 맞는거 같고 2. 선호가 우정을 지킬지 아니면 자신의 이익들을 위한 선택을 할지 지켜보면 조금 더 재미있게 2막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호캐는 계속 선택지 놓고 보여주려나? 3. 방원캐는 이주전

남전이 딸려오는 느낌일거 같기도ㅋㅋㅋ 명나라행..나올까? 조선시대 한양이 수도로 결정된 이유 선호 애비가 남전만 아니었어도 선호 이방원 밑에 설 수도 있었을 듯 장혁 이방원 두번째였구나 [서방 스페셜-②] 진정한 이방원의 사람이 된 '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