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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의 전후” - 주진우 기자 [인터뷰 제3공장] 정경심 실소유주 혐의 입증 희박, 공범 축에도 들지 못해 … 정경심 타겟, 조국 장관 사퇴 목표로 한 검찰의 거꾸로식 수사! - 제보자 X (M&A 시장 전문가) 2. 뉴스공장 외전 '더 룸' 65회 [@@youtub_tag-2@@] 1부 뉴스공장 백스테이지 - 조국 사퇴에 대한 김어준 생각 - 조국 사퇴를 일으킨 변곡점 세 가지 (주진우 기자) - 주진우가 말하는 조국 그리고 사퇴 -





156 9 갑자기 든 생각인데,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34751 94 87 10 MBC 대박이네요 47272 50 288 11 조국 전 장관, 서울대 복직 신청 23178 122 137 12 검찰이 '민간인 조국'을 상대할 수 있다구요? ㅋㅋㅋ 39207 67 329 13 MBC뉴스 박성제 보도국장 페이스북 JPG 37450 66 429 14 (속보) 檢특수부 축소안, 국무회의 통과 35350 71 493 15 뉴스공장 듣고 또 열받네요. 시원하게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야 되는데, 그중에서는 이미 이루어진 것도 있고 또 앞으로 해야 될 과제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국무회의 의결까지 규정을 완결하는 절차 부분을 적어도 10월 중에 다 끝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 이미 발표된 개혁 방안 외에도 추가적으로 어떤 개혁을 취하겠다고





압수수색으로 먼지털기식 수사를 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수사 결과 발표와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범죄자인 듯 취급하는 것은 그가 누구라도 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확인할 것은 이것입니다. 조국 장관 본인이 공직을 이용한 권한남용, 불법청탁, 금품수수 등에 관여하고 사익을 취했는가? 만일 그랬다면 그 위중성이 공직 박탈에 해당할 정도인가? 우리는 그 ‘법리의 잣대’에 따라 냉철하게 가려보고 판단하면 될 일입니다. 두 번째 기준은 ‘정치의 잣대’입니다. 정치에는 상대가 있습니다. 누가 상대적으로 더 나은가를 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으로





있습니다. 시민들은 개인의 손실을 감내하며 ‘욱일승천 아베정부’에 맞서 불매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북평화협력의 주도자가 되어 분단과 대립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어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기술문명의 정세 속에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이때, 중대 사안을 뒷전으로 묻어버리고, 국가와 국민의 역량을 낭비시키고, 개인들의 이성과 감정까지를 소모시켜온 ‘기레기 언론’과 진보 언론의 깊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남는 문제, 진보의 성찰 ‘조국 대전’을 거치며 그에 대한 법리의 잣대와 정치적 논쟁은 일단 뒤로 하고, 우리가 함께 숙고하고



가운데 진보 언론조차 ‘사실 보도’보다 ‘선동 보도’ 경쟁에 편승했고 ‘권력 감시 비판’이라는 명분으로 오히려 ‘역 편파 보도’의 경향을 보였습니다. 공을 들인 진실 탐사보다 다수가 클릭한 기사가 최고가 되는 가치전도를 보였습니다. 유명하다고 하니까 유명하고, ‘좋아요’가 많아서 좋은 것이 되고, 핫하다고 하니까 핫해지고, 가짜건 허위건 다수가 그런가 하니까 진짜가 되고 마는 현실. 그리고 그것을 소비하고 유통하고 재생산하는 인기 유튜버와 SNS와





그 많은 돈과 힘을 가지고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는가’, ‘진보라고 해서 삶의 내용에서 저들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라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화 이후, 우리는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삶의 내용과 방식에 대한 깊은 물음을 던지지 못했습니다. ‘다 함께 부자로 살아보자’는 것 이상의 시대정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시대적, 세대적 한계가 ‘조국’이라는 인물을 통해 드러난 것인지도 모릅니다. 87년 6월항쟁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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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기득권에 강력한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10년간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15명은 한 명도 예외없이 ‘검사 출신’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이 “법무부의 탈검찰화”를 강력히 추진해온 까닭입니다. 법무부는 검찰의 인사, 예산, 감찰 등을 관장하는 행정부처임에도, 장관은 물론 요직까지 ‘검찰 출신’이 도맡아오면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그와 정반대로



출연자와, 그를 방송에 불러들인 뒤 함께 웃고 방치한 방관자 모두에게 준엄하게 항의합니다. 사과 그 이상의 책임을 지십시오. 땅에 떨어뜨린 당사자와 모든 여성, 모든 기자의 명예를 회복할 방법을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이상 이 사태를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KBS 여기자회 4.4 알릴레오 성희롱 발언에 KBS 구성원 비판 성명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161517001&code=940100#csidxfddcd935b370c998dc41175710263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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