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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밖에 안되서 다른 곳으로 갈까 싶은데 혹시 겨울 여행지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바다 근처도 좋고, 맛집이 많은 곳도 좋아요~ 제목대로 입니다... 2018년 10월에 태풍이 강릉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 때 안목해변에 놀러갔드랬습니다. 안목해변 끝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었었는데...어머님과 오빠를 대동하고 커피축제에 참가하러 왔다는 아가씨를 알게되었습니다. 밤새 같이 거실에서 여럿이서 술마시면서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아..이 여자면 내인생을 같이 해도 좋겠다'라는 확신이 생겼었습니다. 문제는..새벽에 10명정도가 같이 폭죽을 날리기위해 모래사장에 갔다가.. 제가 뒷꿈치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서 연락처도 받지 못하고 이름도
가다가 이번에 루트를 새로 뚫어봐서 추천하는 글! 1. 강릉 솔향기 추어탕 여긴 이름은 추어탕인데 추어탕은 안 팔고(?) 꼬막무침, 곤드레밥, 전병, 떡갈비가 메뉴 전부인 곳이야ㅋㅋ 엄지네 사람 많은거 기다리기 힘들어서 새로 찾아간 곳인데 꼬막 개존맛탱ㅠㅠㅠㅠㅠ 2. 곳 cafe 여긴 옥상에 하늘로 가는 계단 있는걸로 유명하더라ㅋㅋ 커피도 맛있고 베이커리도 다 맛있었어! 3. 순두부 젤라또 여긴 뭐 워낙 유명해서 가본 덬들도 많을거 같긴 한데 안목해변 쪽에 있는
도시는 서울의 60-80%까지는 쫓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럼 그 도시 안에서 대치동과 비슷한 동네도 생길거고 그 도시 안에서 세종문화회관과 비슷한 여러가지 문화시설도 생길 것이고 날고 기는 학교도 생길거고 서울대 입학생 최다로 대출하는 학교는 서울에 있겠지만 2위 3위는 그 도시에 있을 지도 모릅니다. // 즉 어떤 집중화를 막는 방법은 다른 곳에 또다른 집중화를 만드는 것이죠. 손톱물어 뜯는 것을 없애는 것은, 손톱에 뭘 바르거나 하는게 아니죠. 저녁마다
저는 그근처 지나가기만 하지 가보진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스벅가서 커피마셔서... 내일 2박으로 평창 알펜시아 놀러가는데 맛집 아는곳이 없네요. 딱히 가리는거 없고, 동네분들 자주가는 맛집 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육고기,해물 다 좋아유~~~~ 부모님이랑 1박 2일 강릉 여행가게 됐는데 어디 가고 싶은 곳 있는지 찾아보래!ㅠㅠ 내가 강릉은 잘 몰라서.... 찾아보는데 순두부집?이랑 바다 해변만 나오네 ㅠㅠ 아님 호텔 광고 강릉 갈만한 곳이나 맛집 추천해줄 수 있을까? SNS에 사진 등 게재 논란…자가격리 않고 활보 시민 불안 12번째 확진자가 강릉을
^^ 아래 사진은 올레 28개 코스중 제가 최고로 치는 올레 10코스 송악산 ~삼방산 구간입니다 . 송악산 둘레길은 약 1시간 코스인데 산과 바다 절경을 모두 즐길수있으며 가족중 장시간 걷기가 불편하신 분도 부담없이 가볼수있는 곳 입니다 . 한바퀴 돌고 근처 전복 라면집에서 허기를 채우고 아메리카노 한잔 하시면 뭐하러 머리아프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해외 여행을 다니는지 ~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설 전에 주말껴서 짧은 여행을 갈까 하는데 여행지 결정에 고민이 많네요ㅠㅠ 강릉 쪽은 여름마다 갔었고, 부산은 다녀온지
사이클이 조금 더 늘어질수 있을듯 합니다... 추신3 쓰다가 길어져서 소득양극화는 쓰지도 못했.. ㅠㅠ 일단 첫째날은 오후 6시쯤 강릉에도착해서 역 근처에서 뭘 먹고 숙소에 가거나 중앙시장에서 먹거리 사들고 숙소에 가서 먹으려고 하거든?? 근데 중앙시장에는 밥이될만한게 없더라고 빵이나 닭강정..등등 맛있는거 있으면 알려줘! 담날은
6시에 헬스 갑니다. 9시에 출근하고.... 어떻게든 한번이라도 더 몸과 마음에 집중을 해서 명상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시간들 얼마나 아깝나요? 부처님은 잡담을 불선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게 왜 나쁜가........? 마음은 과거 마음과 지금마음, 그리고 미래의 마음이 당구공이 다음 당구공 밀어주듯... 업이라는 영향력이 옮겨가요. 그래서 가속도가 붙습니다. 험담이 아니라 뻘소리라도... 나중에는 그게
시내 동네를 더 자세히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여기서 시내버스를 타면 태백 시내까지 약 30~40분 정도에 가는 것 같습니다. 비교적 자주 있는 편이니 버스 시간이 맞으면 버스도 좋을 것 같고, 시간이 부족하면 택시를 부르시면 됩니다. 태백시내의 황지연못인데 (낙동강 발원지) 예전에 여기를 밤에 와봤어서, 낮에 다시 한번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작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늦어서 예약을 못했는데, 강릉에서 '바다열차'를 타면 목적지인 추암역까지 한번에 갈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개장한 추암 출렁다리 (사진 오른쪽) 추암 촛대바위 추암 해수욕장 다 천천히 둘러보는데는 1시간도 안 걸립니다. 대략 점심시간이라서 저희는 김밥을 싸갔지만, 맛집을 찾아본다면, 동해역 가까운 곳에서는 돼지갈비집이 유명한 것 같습니다. 걷는 거
못 물어보고 헤어졌습니다.... 마침 ..아랫 글에 평택 맛집 추천글이 있길래 부탁드려봅니다. 그 처자네 집에서 평택 외곽에 밭이 딸린 오리고기 집을 운영한다는 거..그 처자는 경희대 건축학과 졸업하고 건출사사무실에서 근무 중이며 2019년에 건축사 시험을 본다는 것과 해산물 알러지가 있어서 해산물을 아예 목 먹는다는 거..오빠는 자바 프로그래머라는 것 정도입니다... 혹시 잘 아시는 평택 외곽의 오리고기집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꽁다리 : 글을 써 놓고 보니..영화 미저리 같군요^^; 그동안 엄지네, 이모네 가오리찜, 박이추, 벌집 장칼국수, 강문해변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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