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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주차장으로 걷고 있는 A녀를 봤는데... 거기서도 읽히더군요. 다음날....... 출근을 하고 B녀의 과 앞을 지나가는데... B녀가 주황색? 원피스 미니스커트? 뭐 그런걸 입고 출근했더군요. 컴퓨터가 안켜졌는지 허리를 숙여서 책상 아래로 몸을 숙였는데... 뒷모습을 보니..... 또 읽히더라구요. 그 힘 없는 뒷모습...... 그리고 그날 A녀와 사건이 들통나서 다른과로 갔던 그 진범이 내 동태를 살피려고 민원실로 왔는데... 그 얼굴을 보는데, 죄책감은 전혀 없고 그 똘끼 어린 재미있어 하는 표정? ㅎ 역겹더라구요.



저는 중고차에 연식도 있고 키로수도있는터라.. 감가상각비를 누구는 받을수있다고 하고 누구는 신차에만 적용된다고 하고. 전치2주밖에 안나왔는데 전치1주당 법적한도내에 정해진 최대 합의금이 있어서 치료를 오래받을수록 안좋다. 빨리 합의보는것이좋다.라고 하는 사람도있고. 한달이건 두달이건 병원다니면서 아프면 당연히 치료받는게 당연한거니까 추가진단서 받아서 치료받고 생각하는 합의금이 맞을때가지 그냥 치료받고 있으라고 하는사람도있고. 또 이 상대차량이 음주에 신호위반까지했으니까 형사합의를 볼려고 할것이니까 형사합의금도



했음보내지 말아야지 당신 맘대로 제살림알아서 먹고싶은 만큼 제맘대로 하고 살게 냅두지 김치랑 쌀까지 너무 간섭이라...나중에 엄마가 돌아기심 저한테 누구 한사람 콩한쪽 줄사람 없어 눈물날지 몰라도 제가 못됀건가봐요. 엄마는 니가 그렇게 살면 죄받고 잘못없는 엄마를 척을 지고 산다고 저주할거에요. 엄마랑 살때 부터 들었던 소리가 악담이라 자꾸 괴롭히네요. 오늘까지



함께 적는데, 예약 후 이걸로 연락이 옵니다. 그러면 영어로 픽업하는 곳, 가는 곳, 시간 등을 잡고, 실제 운전은 현지인 업체에서 하게 됩니다. 어딜 가기 위해서 클룩에서 예약하는 경우, 12~15인승 대형 밴이 오기 때문에, 7~8명 이상 단체 여행에는 이게 좋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그랩도 좋지만, 그랩은 대충 미니밴 같은게 와서, 성인 7명 정도면 좀 좁다고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대신 클룩은 그랩보다





이말은 이때 쓰는 거겠죠? 슬플때, 또 너무 기쁠때. 그렇죠? 굿즈로 팔아줄 생각없나... 아무리봐도 개쩌는거 같아 ... 복층이라 그런가 거실 천장이 높던데 거실이 보일러 풀로 켜도 싸늘하네요 창문도 커텐에 뽁뽁이해도 .. 이거 온풍기로도 노답이겠져.. ㄷㄷ 방법 찾고있더라구요 저는 영화를 즐겨보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최근에 조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짬을 조금 내어 조커를 봤습니다. 자기 전에 그냥 생각을 좀 끄적대봤습니다. 굿윌헌팅이나 파이트클럽을 안보셨다면 스킵해주시고, 짧은 결론이 필요하다면 5번으로 가주세요.



뒤에서는 흉보기 바쁘고 에휴... 정말이지 시장이 아니고 터줏대감끼리 그리고 친한사람들끼리 인맥놀이 하는것 같아요. 여자친구하고도 항상 얘기하지만 빛이는거 다 갚으면 빨리 팔고 떠나자고 얘기했습니다. 가식적인 장사 그리고 가식적인 인맥놀이 이제 그만 해주었으면 합니다. 저는 연돈과 아무런 관계없습니다. 그냥 연돈과 한건물에서 장사하고 있는 여자친구에 남자친구일뿐입니다. 시장에서 지켜주질 못한다면 저라도 이렇게 글을 적어서 많은분들이 '포방터 시장에 이런곳이였어' 알려주고 싶을뿐입니다. 참고로 총무라는분 지금도 장사하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포방터시장 총무는 협의점을찾아 연돈을 지켜주세요 그래야지 포방터



같아 나> 괜히 부담준 거 같네.. 그냥 다 내가 알아서 할게~ 커튼이랑 냉장고랑.. 그럼 연휴 잘 보내. 오빠> 그냥 냅둬 알아서 한다고 요즘 나도 신경 쓸일이 많아서 그래 내가 뭐라도 해줘야 맘편하니 내가 냉장고 할거야 그럼 너희 새언니는 뭐가되니? 나> 처음부터 내가 하려고 했던거니까 그냥 하려고 했던대로 할게. 나도 신경 쓸 일은 많아. 나중에 해줘~ 오빠> 그럼 그렇게 해 엄마에게 필요한거 사라고 돈으로 드릴거야 오빠> 오빠가 어제 화가나서 너에게





다시 하려면 꽤 비싼데 흑흑.. 그냥 쓸수는 없겠니 ㅠㅠ 안녕하세요 보배 회원님들 이 글은 제 친한 지인이 겪은 일입니다. 보배계정이 없어 제가 대신 올리게 되었으며 이글에 당사자는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딱히 제가 도울일을 찾다보니 보배 회원님들에게 작은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 이 내용은 당사자가 직접 썼던 간략한 내용입니다 ] 저희 아버지는 정상뇌압 수두증으로 인해 초기치매 증상과 보행장애로 션트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 후 고양시 재활병원에서 입원하여 재활 치료를 받는 중에 의식없는 상태로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긴급하게 뇌출혈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한



좋은 이야기(정치적인 게 아니라 그냥 관심 두시기 좋은 이야기들) 소개해드리고 같이 그런 거 이야기도 나누고요. 요즘엔 집이랑 텃밭에서 음악 들으실 수 있게 블루투스 스피커에(저도 없는데!!!?) 관심을 두시길래 마샬 킬번2를 주문해두었습니다-_-;;;(약간 자식 자랑을 하고 싶은 타이밍이신지 좋은 거 예쁜 거를 콕 찝어서 바라시던;;;) 이거말고도 제가 공구질 같은 거 취미 갖는 거 좋아해서(어머니도 아들이 이런 거 좀 잘한다고 자랑하고 싶어하시기도 하고)



건물주라고도 알고있고 그리고 주변 건물주 분들도 몇몇 아실게 분명합니다. 그럼 잘 얘기를해서 지금 폐쇄된 곳이라도 사용했을당시에 월세 지불안하고 무료로 사용하게끔 해줬어야죠. 전에 수선집 자리사용했을때도 왜 폐쇄 시켰는지 본인들 배아프니까 이익만 추구하기 위해서 두곳이나 벌써 대기실이 폐쇄 하게 되었습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해결책을 찾기위해 타협과 협상을 하는건데 막무가내로 시장 이미지 안좋아지니까 다른 사람처럼 모르는척 정말 맘에 안듭니다. 일부 몰상식한 분들때문에 길에 쓰레기 버리고 새치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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