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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뭉친, '기생충' 완전체가 미국 아카데미 레드카펫을 밟는다. '기생충'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9일, 한국 시각으로 10일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곽신애·봉준호), 감독상, 각본상(봉준호·한진원), 편집상(양진모), 미술상(이하준·조원우), 국제영화상(외국어영화상) 등 무려 6개 부문 후보로 지명돼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국 영화 101년 역사 최초 아카데미 후보 지명이며 또한 후보 지명에서 그치지 않고 아카데미 후보에 지명된 전 부문 유력한



되버리네 박형식이 댓글로 컨셉 왜이러녜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 존나 내가 다 마상이다.. 안재홍 호감이라 더ㅠㅠ 캐나다: 기생충에 나온 최우식 배우 캐나다사람임 ㅎㅎ; 통바지 그만.. 제발 그만 하던 덬들이 헛소리 한거지 뭐 그동안 영화들에 비해.... 생각보다 분량이 큰 정도였을 뿐 셋이네 내 망태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임창정 아니고 내 노래!! 아카데미 측이 '기생충'의 출연 배우 전원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게스트로 초청했다고 하네요. 이번 아카데미 행은





증명할 것이 없다. 아카데미는 증명해야할 것이 많다. 그둘 고딩때 편 진짜 개웃겼엌ㅋ 한번 찾아봐 잰짜 웃긴데 임슬옹 귀여워 딸이 최우식 업었는데 ㅈㄴ 안정적으로 업혀있어서 뻘하게 터짐ㅋㅋㅋㅋㅋㅋ 제92회 아카데미 상 작품상에 봉준호감독의 「기생충」이 선정되었습니다. 비영어 작품이 작품상으로 선정되는 것은 아카데미 사상 최초로 한국영화로써도 첫 수상이 됩니다. 여러분이 이 결과를 납득하시는지요? 투표 중간집계 2월 11일



황금종려상입니다. 스포츠로 따지면 올림픽에 가깝고, 그 중에서 영화계 레전드 오브 레전드들이 모여서 박터지게 모이는 곳이 깐느입니다. 일단 이곳에 수상하게 되면 감독 인생은 핀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깐느 황금종려상 수상작들 대략적으로만 보시면 일단 깐느 황금종려상이라는 수상 타이틀은 예술영화에서 최소한 수작에서 못해도 걸작으로 불리는 작품입니다. 즉 예술성은 마스터피스로 인정 받은 것이죠. 2. 상업성 일반적으로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까지 존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가 주목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nyc@osen.co.kr [사진] 보그코리아 감독이 신인인거 같긴한데 일단 제작자가 egot수상자 스콧루딘에 a24 꾸준히 작품 좋은거 뽑아왔아서 퀄은 보장될것 같음 한국인간의 사랑을 다룬 영화라는데 교포들 이야기지싶은데 기대되네 박소담이 에피그램 모델이고 최우식이 커스텀멜로우 모델인데 둘 다 코오롱 꺼라서ㅋㅋㅋㅋㅋㅋ 기남매 룩!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 할인전 연대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최우식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불참하게 됐다.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낳았던 '신세계'에 이어 7년 만에 재회하며, 이정재와 박정민은 '사바하'에 이어 다시 한 번 더 호흡을 맞춘다. 서복 공유·박보검 [사진=조이뉴스24 DB] ◆'서복' 공유·박보검 '서복'은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박보검)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공유와 박보검이 캐스팅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조우진이 합류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불신지옥' '건축학 개론'의 이용주 감독의 신작이다. ◆'킹 메이커:





영화제 영화들은 상업적으로 크게 흥행하지는 못합니다. 제일 흥행했다고 알려진 게 2억 달러 입니다. 하지만 그 외의 영화들은 일반인들에게 "예술영화는 재미없다." 란 편견이 한 몫하기에 흥행은 크게 되지는 못한 편이죠. 그런데 1억 65백만 달러 수익이고 지금도 미국에서 계속 개봉 중이기 때문에 더 수익은 늘어날 겁니다. (인도는 개봉도 안 했지요) 참고로 이 수익은 이미 2019년 최고의 흥행작이자, 한국영화 흥행순위



위대한 영화로 승격되는 것도 아니며, 작품상을 잃는다고 하여 위대함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봉의 이번 시상식 시즌을 보는 즐거움 중 하나는, 젠틀하지만 단호하게 이 서킷들의 맹점을 지적하는 그의 주장이었다. 이제는 널리 퍼진 한 인터뷰에서, 그는 오스카상을 가리켜 "매우 로컬"한 일이라고 교묘하게 묘사했다. 그리고 그는 몇 번이나, 향후 헐리우드 슈퍼히어로 영화를 연출할 수도 있냐는 제안을 거부했다. MCU를 위해 물이라도 나르는 것이 영화적 커리어의 정점이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비껴가며





}); - 박충숙(장혜진) "이거 정말 상징적인 거네" - 김기우(최우식)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 - 김기정(박소담) --------------------------------------------------------------------------------------------------------- 위 포스터에서 알 수 있듯 제시카송이 의외로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가봐요. 이러다 원곡이 밝혀지게 되고 결국 봉준호의 독도수호 빅픽쳐가 아니냐는 소문이 ㅎㅎㅎㅎ [창간15년]충무로 이끌 기대주…최우식·임윤아, 최고의 라이징 스타 둘이 남녀 1위래 충무로 젊은 피가 뭉친 '사냥의 시간'이 베를린으로





공개하기까지 했다. 원곡인 '독도는 우리땅'에 대해 알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봉감독은 계획이 다 있었던 겁니다 ㅎ 영화 '사냥의 시간'은 '파수꾼'을 연출한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리틀빅픽처스 제공 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 그리고 박해수의 추격전 [더팩트|박슬기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의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는 28일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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