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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할수가 없어서 비교는 불가함.. 미흡한것도 있었고 중간중간 전화 폭주에 언론들 싸잡아 때린것도 있고 했지만 지금 저 사람들은 죽을힘 다해서 싸우고 있슴. 물론 병원 의사 간호사 격리지역 시위때문에 내려간 경찰 격리자 태우러 자진해서 갔던 승무원등등.... 정말 죽을힘 다해서 싸우고 있으니 걱정하고 무섭다고 이야기 하시되 조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보고' 문건을 찍은 사진이 이날 오후 지역 온라인 카페 등을 중심으로 유포됐다. 문건에는 이름, 나이, 거주지, 직업 등 확진자 3명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 중국 우한시 방문 내역, 능동감시자 분류, 발열 발생, 검사 의뢰, 확진 등 경과도 자세히 나와 있다. 문건 상단에는 '건강관리과'라고 적혀 있어 중앙정부나 지자체에서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칭다오를 거쳐 23일 저녁 10시 2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26일 기침이 약간 있다가 28일 감기 기운을 보였고, 29일부터 37.7℃ 수준의 발열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했다. 보건소 조사 결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고, 검사 결과 30일 저녁 확진돼 서울의료원에 격리됐다. 보건당국은 확진 환자와 가까이 있었던 사람들을 일상 접촉자 또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하고 능동감시합니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은 밀접 접촉자는 자가 격리도 해야합니다. 여섯번째 확진자는 처음에 일상접촉자로 분류됐다가 밀접 접촉자로 바뀌었는데, 자가 격리를 하지 않고





평가다. 설 연휴 기간 추가된 내국인 환자들은 공항 검역 단계에서 걸러지지 않았다. 대부분 잠복기에 입국했기 때문이다. 공항 방역망이 뚫렸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국내 환자를 통한 2차 감염 우려까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항 검역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좀 더 적극적인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단순 발열’ ‘잠복기 입국’에 놓친 환자들 설 연휴에 추가된 우한 폐렴 한국인 환자는 세





가족에게서 최초의 3차 감염 발생. 3번 확진자의 진술 거짓말이 2차 3차 감염자를 만든 스노우볼 오히려 질본은 3번 확진자가 거짓말했는데도 자기들이 추적해서 거짓말인걸 밝혀냄 근데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들인데 3번 확진자 거짓말과 선동성 언론보도때문에 오히려 욕먹음. 어제 감염자 비난은 자제하자고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이사람으로 인한 거짓 정보와 가짜뉴스가 질본(정부)의 불신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바로 잡을건 잡아야겠어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같이 식사를 한 사람에게 2차 감염이 일어난 데 이어, 하루만인 오늘(31일)은 2차 감염자의 가족





중 남성은 우한 지역 첫 확진자와 같은 석유화학공장에서 근무한 접촉자로 알려졌다. 부부는 거주지인 울산 남부보건소에 즉시 상황과 증상을 알리고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자가격리된 상태다. 지난 22일에도 우한의 같은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울산으로 돌아온 뒤 자가격리됐다. 이들은 증상이 없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지만 시는 당사자들의 동의를 거쳐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해 관찰하고 있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최대





설 맞아 지인들과 싸돌아다니는게 하나도 관리가 안됐다는 부분입니다. 능동감시라고하지만 이것도 걍 지가 맘먹으믄 간단히 무시할 수 있는거고, 게다가 6번 확진자 파악도 한타임 늦어 3차까지 결과적으로 보면 애초에 우한 체류 입국자들을 제대로 격리 통제하지 못한 것이 큰 패착이죠... 특히 설 연휴 즈음에 들어온 사람들을 못잡은게 참 아쉽습니다 많은 일이있었지만 1. 발열 오한으로 병원 1차방문 : 혼자 서기 힘들 정도의 손방 떨림의 오한 : 독감으로 판단 주사/약 처방 2. 밤새 고열 - 설날 당일 차례상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음압격리병상.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 이번 병명에 '신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여타 질병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왕준(이하 '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 폐렴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변종 감기 바이러스 '라고 생각하면 된다. 쉽게 얘기하면 감기 바이러스다. 보통 감기는 인후통, 기관지염을 일으키지만, 변종 바이러스는 폐렴까지 일으킬 우려가 있다는 게 큰 차이다. 현재까지 드러난 코로나바이러스는 총 일곱 가지다. 그 중 네 가지는 일반인들이 앓고 지나가는 일반적인 병이고, 나머지 세 가지는 변종이 일어나서 생긴 사스와 메르스,



가동하고, 환자감시체계 강화 및 의심사례에 대한 진단검사, 환자관리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 확대 가동 중이며, ○ 시도는 시도 방역대책반을 가동하여 지역사회 환자감시와 접촉자 관리를 강화하며, 설날 연휴 등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4명을 포함하여 조사대상 유증상자 25명은 전원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되어 격리해제 되었다. 자가격리라도 했어야했는데 능동감시자로만 놔둔게 큰 실수네요....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환자 2명 -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 -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월 3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 다섯 번째 환자(32세 남자, 한국인)는 업무 차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월 24일 귀국하였다고 하며, - 평소부터 천식으로 간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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