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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7회초 추가점이 나왔다. 1사 만루 유리 구리엘 타석 때 폭투가 나오면서 3루 주자 알튜베가 득점해 3-0이 됐고, 다른 주자들은 한 베이스씩 이동했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구리엘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4-0까지 거리를 벌렸다.





내일 벌랜더 - 스트라스버그는 진짜 박빙이라고 보고... 워싱턴으로 가서 그레인키 - 산체스가 붙으면 산체스가 좀 더 낫다고 보이거든요. 오늘 콜이 7이닝 던졌지만 5실점이나 한 게 진짜 의외네요. 양키스도 못 털었는데 그걸 워싱턴이 털다니... 다저스는 질만한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다저스에 중요한 건 린도어가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그냥 다져스 떠나자 오늘 충분히 2이닝 정도는 던질수 있을겁니다. 그레인키를 좀더 끌고 가던가, 아니면 콜이 바로 등판하는 그림이 어땠을까 합니다. 암튼 워싱턴 가즈아~



모두 가능하다’며 ‘2루수 럭스를 유격수로 옮기며 시거를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다저스에 이어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랭킹 2위에 올랐다. FA 콜의 이적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다저스를 넘지 못할 것으로 봤다. 이어 3위 뉴욕 양키스, 4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위 탬파베이 레이스, 6위 보스턴





나갔죠... 정면 타구도 많았고...잔루도 많았고... 슈어저가 많이 쉬어서 좀 나아보이는지도 모르겠고... 아까 몸까지 풀었는데...ㅎㅎㅎ 어쨋든 잼잇어지네요~ 혼이 실렸나보네요... NL 워싱턴 응원하는 입장으로선... 안타깝습니다..ㅠ 그것도 게릿 콜 선발 경기인데... 휴스턴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인 줄 알았는데 이거 진짜 모르게 됐습니다.



지역 신문사가 이런 기사를 올릴 정도면 구단에서 가지고 싶긴 한데 염가로 먹고 싶은 마음이 큰듯요 평자책 양대리그 1위 선수가 에이스가 아니면 누가 에이스인가요 ?? 진단을 잘못하고 있네요 다저스가 강속구 투수가





맥스 슈어저 vs 게릿 콜 휴스턴은 게릿콜이 바로 나왔어야... 류현진은 어디로 갈까요? 와 게릿콜 미쳤네 휴스턴 투수 게릿 콜 근황.jpg 게릿 콜 오늘 털린 게 NL에서 뛰어서 분석당한 게 아닐까요 워싱턴 게릿콜 잡고 1차전 승리 다저스, RYU 떠나도



내야수 렌던은 다저스가 꺼리는 장기계약보다 4년 계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렌던의 주 포지션인 3루에는 저스틴 터너가 붙박이 주전으로 있다. 하지만 ESPN은 ‘터너의 계약은 1년 남았다. 렌던, 코리 시거, 럭스, 맥스 먼시의 내야로 구성할 수 있다. 터너는 1루, 2루, 3루

실업자 됐어 ㅋㅋ 이러고 난 다음에 휴스턴에서 뛸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코멘트 함 정확하지 않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양키가 총알장전중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하다고 하는데.. 양키가 맘먹고 뛰어들면 몸값이 얼마나 올라갈지 상상이 안되네요

재계약하지 않아도 된다고 박한 평가를 내놨다. 거기에 마에다도 '매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다저스는 충분히 에이스급 투수를 데려올 능력이 있다. 그렇게 되면 몸값이 저렴하고 건강을 증명할 마에다를 시장에 내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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