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대표팀 정태욱 피지컬 미친듯요 ㅋㅋfeat 김민재 정태욱이 초반에 몸이 좀 안좋았다고 함

31R 결장) / 37R 경 이호인 11R 경 정승용 8R 경, 10R 경, 16R 경 / (17R 결장) / 31R 경, 34R 경, 35R 경 / (36R 결장) / 조재완 20R 경 최치원 22R 경, 31R 경 한국영 8R 경, 31R 경 경남 고경민 8R

메디컬 테스트 실패로 다시 돌아왔었다. 올시즌도 이창민을 아시아 타팀에 보내려다 막판 합의가 안돼 실패했다는 것이 이적시장 관계자의 전언이기도 하다. 이처럼 팀의 핵심 선수로 국가대표급이 생기면 이적료를 챙겨 팔 생각만 하는 제주다. 자신의 팀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면 제대로 대우를 하며 지키고 그런 선수를 더 늘려 우승에 도전하는 구단이 되어야하는데 이적료

/ 24R 경, 33R 경, 36R 경 / (37R 결장) / 38R 경 세징야 2R 경, 4R 경, 34R 경 / (35R 결장) / 37R 경 신창무 (21R 경) + 31R 경, 35R 경 / (36R 결장) / 에드가 10R 경, 11R 경, 13R 경 / (14R 결장) / 32R 경 장성원 15R 경, 17R 경, 25R 경 / (26R 결장) / 정태욱 11R 경, 30R

(27R 결장) / 31R 경, 36R 경 일류첸코 21R 경, 27R 경고누적퇴장 / (28R 결장) / 29R 경, 32R 경 / (33R 결장) / 전민광 26R 경 정재용 (2R 경) + 29R 경 최영준 27R 경, 31R 경 하승운 20R 경 하창래 2R 경, 3R 경, 4R 경 / (5R 결장) / 9R

베테랑 김호준 골키퍼는 올시즌 강원의 주전으로 팀 돌풍을 이끌었다. 올시즌 제주는 김호준을 보내고 주전 골키퍼를 맡겼던 이창근 골키퍼가 크게 흔들리며 여름이적시장에 급하게 울산에서 오승훈을 데려와야 했다. 정태욱의 2019시즌 대구에서의 모습(상단)과 2018시즌 제주에서의 모습. 프로축구연맹 제공 ▶국가대표만 되면 선수 팔기에 급급한 제주 제주에는 좋은 선수가 많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인 구자철은 물론 홍정호

포메이션을 바꾸고 플레이했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입니다. 보이시죠? 10경기 8승 2무입니다. 점유율은 비슷하지만 크로스보단 주로 중앙침투 패스플레이로 게임하는제게 딱 맞는 전술이였고 포메이션의 우려와 달리 나름 골도 잘 터져줍니다. 우선 포메이션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전 한국 국대인데요. 6백을 저렇게 박아놨지만 사실 보기와 다르게 나름 잘 퍼져서 일자대형을 잡아줍니다.

1R 경, 7R 경, 13R 경 / (14R 결장) / 20R 경, 25R 경 백동규 (5R 경, 6R 경, 28R 경 / (29R 결장) / ) + 30R 경, 34R 경, 35R 경 / (36R 결장) / 아길라르 2R 경 안현범 (17R 경) + (1-2부간 기록 리셋) / 35R 경 알렉스 3R 경, 11R 경, 13R 경 / (14R 결장) / 오사구오나 24R 경, 26R 경, 28R 경 / (29R

경) + 32R 경 마상훈 28R 경 박세진 37R 경 박용지 13R 경, 26R 경 송시우 3R 경 안세희 37R 경 안진범 5R 경, 34R 경 윤보상 11R 경 이규성 13R 경, 16R 경, 25R 경 / (26R 결장) / 이찬동 31R 경 한석종 11R 경 FC서울 고광민 6R 경, 7R 경, 24R 퇴장 / (25,26R 결장)

금메달을 획득했던 정태욱(대구) 김진야(인천) 송범근(전북)을 뽑을 정도로 수비 고민이 컸다. 그나마 이 세 선수는 나았다. 나머지 선수들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수비력 뿐만 아니라 빌드업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김 감독은 11월 명단에서 수비 명단을 대거 바꿀 가능성도 있다. 김 감독은 "이번 두 경기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전체적인 선수 평가를 마무리할 생각이다. 그 후 문제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감독 안드레 최우수선수 세징야 골키퍼 조현우 수비수 정태욱 공격수 에드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안드레는

소집한 26명의 선수 전원에게 출전 기회를 줬다. 출전 시간은 달랐지만, 다양한 상황 속에서 선수들의 능력을 판단했다. 일단 최전방 쪽에서는 오세훈(아산)이 눈에 띄었다.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오세훈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할 정도로 장점인 높이와 힘은 여전했다. 여기에 경기 운영 능력을 더했다. 볼을 지키고 좌우로 연결해주는 모습이 돋보였다. 반면 이번 명단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선수 중 하나인 조규성(안양)의 모습은 아쉬웠다. 안양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김학범호의 원톱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