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야식은먹어봣자 배만나온다 그리고 야식먹을때 라면절대말고 치킨먹어라 라면먹고싶으면 치킨,족발,보쌈.닭발많이먹고 국물잇는음식만 먹어라 그리고 라면먹고싶으면 집에 비빔면이나 불닭 먹고싶으면 먹지마라 힘빠진다 그리고 짬뽕,우동 많이먹어라 그리고 면종류는먹으면 힘빠진다는이유가 면이전부다밀가루음식이라서 라면 밀가루 ㅇㅋ? 라면먹지마라 먹을때만좋다 힘 모조리빠진다 그리고 짜장면먹으면 힘쌔진다는이유가 짜장면먹을때 탕수육먹기때문이다 탕수욱 속안에 돼지고기가들어잇고 돼지고기에 튀긴걸 탕수육이라고한다 그래서 탕수육많이먹으라는거다 힘이쌔진다는거다 그리고 탕수육이랑깐풍기많이먹어라 그리고 짜장면,짬뽕 많이먹어라 그리고 짜장면먹을때 탕수육이랑 맨날같이먹고 탕수육이먼저나오면 탕수육부터먹고 짜장면부터나오면 탕수육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짜장면 나온후 탕수육먹어야힘쌔진다 탕수육먹을때 소스에먼저 찍어먹지말고 찍지말고먹어라 그리고 탕수육은 찍어먹어라



할 때 참고했던 유튜브 영상을 같이 올려드리오니 진짜 아이폰 XR 의 듀얼심 개조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영상을 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기먹기로해는데 상대방이 삼십분 일찍옴 미리 고기집들어가있는다해서 아 쫌 이른데? 싶었다가 추우니까 ㄱ알겠다고 부지런히 갔는데 혼자 고기 다 먹고 공기밥까지 먹음.. 가니까 고기먹으라고 시켜주는데 나 왜 입맛이 딱 떨어지냐... 반찬도 막 먹다가 남아있고 .... 분실물을 찾아준 버스 기사에게 간식과 손편지를 건넨 학생의 사연이 알려졌다. A씨는 온라인



저런 브랜드가 있지만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잡학다식한 지식을 주워담은 그의 머리속에선 Lab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 떠 오른다. 여성화장품으로 아주 매우 유명한 그것도 '갈색병'으로 유명한 에스티로더의 남성브랜드, 창립자인 에스티로더 여사가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만든 남성전용브랜드 뭔가 신뢰가 간다. 뭔가 느낌이 온다 라고 생각하며 매장으로 발을



20000 오늘 크리안님이 치신 문산 명륜진사갈비 벙 댕겨왔심다 왕복 100km가 넘는 벙이지만 문산역에서 점프를 생각하고 참석했숨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기상령에 간신히...성공...해서 사과먹고 추노를 시작했숩니다 이상하게 안탄거 치곤 30이상 속도르르 쭉쭉 뽑아주던디 완전 순풍인 남동풍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뱃길쪽에서 벌써 복귀중이신 스타캔디님과 지나치면서 목례도 ㅋㅋㅋㅋㅋㅋ 엄청





처음으로 따졌습니다. "저는 애초에 이 사람과 결혼생각도 없었으며, 같이 살자고 들어온건 저 사람이며, 피임약 먹고 있어서 안전하다는 말에 관계를 맺고 애엄마가 피임약을 빼먹어서 임신이 된거며, 월급을 매년 오르고 있고 사무직에서 현재 월급에 나름 만족하며 만족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아직 창창한 청년, 한 가정에 가장을 왜이렇게 매도 하시냐"고 따졌습니다. 애엄마는 평소 게을러서 입던 속옷도 벗어놓고 2~3일간 방치하여 저희 어머니가 손빨래를 수없이 해주었으며 머리감는건 2~3일에 한번은 기본이고, 샤워도 마찬가지 일 거며, 양치도





저를 남편과 본인방식대로 길들이려고 하니 이제 제가 지쳐갑니다 어려운 순간에 남편에게 도움을 받고 노비계약문서에 싸인한 기분입니다 남편이 제가 정말 이혼을 불사할각오로 나오자 저를 달랜다고 온갖 화려한 말들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취하는 액션을 보면 저에게 그다지 유리하지 않습니다 시아버님을 만나야할까요? 제가 원하는건 시어른의 사과와 등기권리증입니다 하지만 둘 다 못 얻을 확률이





며칠전에 모공에서 썼다가 15억 발표시기랑 겹쳐서 현금 인증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네요. 큰 평수는 큰 평수대로 비싸기도 하지만 84 짜리는 풀 가점제로 하는 것이 서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 시스템인가요? 가점 요소에 나이 먹어야만 채울 수 있는 게 껴있으니 젊고 자산없고 소득만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은 (하지만 집값 상승폭은 못 따라갈 정도의 사람) 특공도 안돼 가점은 더 안돼 물론 당연하게도 디딤돌 안됩니다. 이건 그런가보다 합니다. 무조건 구축을 사거나 언제 될지 모르는 재개발 조합원 자격을 노려야만 하는 건가요? 부양가족 수는



대학교 입학생 중, 재수생 비율입니다. 계속 증가했습니다. 사교육계에서 "뭘 해도 재수생은 증가한다." 말하는 근거입니다. 쉬운 수능기조 탓이 큽니다. 시험이 쉬우니 교통정리도 안되고, 서로서로 다 비슷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다시 하면 인서울 대학, 명문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까???" 의 아쉬움으로 재수에 도전한 결과입니다. 이미 2014학년도 수능 이후 난이도 하향을 내세울 때부터 예측된 결과인데 현실화된거지요. 실제로 서울 하위권 대학과, 지방 상위권 대학을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주변 친구랑 또 언니친구 한 명은 이 이야기의 전부를 알고 있어서주변에는 이미 소문이 조금 돈 모양인데주변에 소문이 어떻게 퍼져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엄마한테 언니한테 온 문자보여주고 너무 화가나서나 죽는 꼴 보기 싫으면 거기서 그만 말하라고 해버렸어요.그러니까 아빠가 왜그러냐고 해서 이야기 하니까 엄마보고 뭐라고 한 것 같은데나보고도 일단 진정하라고...제가 너무 흥분해서 절보고 지금 뭐라뭐라 하시는데,아빠도 언니 걱정이 더 먼저인것같아요.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이 상황이 지금제가 냉정을





와 비교 화이트라 그런지 더 잘어울리는듯 에르메스 처럼 세라믹 전용 페이스가 있으면 좋으려만.. 에디션 전용 페이스는 없는게 아쉽네요. 하지만 시리즈 5에 새로운 화이트 페이스가 있어서 다행이 잘 어울립니다. 사이드 비교 뒷면 비교 영롱한 세라믹 제질, 부들부들한 제질 그리고 시리즈 5에 들어간 AOD 기능 활성화 되면 배터리를 아끼기위해 까맣게 변하고 초침도 사라지고. 정말 기본적인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