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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하기 위함이었다고 하네요. 케이스에 넣으니 갑자기 막 비싸이는 효과가 ㅎㅎ (역시 옷이 날개임 ㅇㅇ) 바로 옆에 있는 엑스포 주제관과 한의학 박물관이 볼만하더라고요 같이 둘러보실까용? 수액걸이 같은것에 오일을 넣고 머리에 떨어트려서 치료하는 스리랑카 의료기기라고 하는데 향으로 치유한다는 점에서





앉아 스타트~ 고기 익기전에 마시는 막걸리는 꿀맛이랍니다. 이정돈 되야 삼겹살이라고 부를수있겠죠? 뜬금없지만 새우장이 사이드로 수고해주셨습니다. 삼겹살이 노릿노릿 익어가면 이제 뭐해야겠어요. 삼겹 기름에 김치를 구워야 합니다 여러분 안심을 굽고 있던 그때.. 막딩이가 와일드 푸드 축제때 사온 애벌레가



[몹시내복] 가을은 고기의 계절 직장 사이버교육 진짜 엿같아요.. 미친나김태형틧위버스마피아겜이제봄~~~~깍두기일름보부끄럼쟁이세일미 호로로록♡♡♡♡ 섹시한 태형이 남들 다 미안하다사랑한다 볼때 나는 러브스토리인하버드 봄 나대지다이어트중ㅇ인데술마셔따 아이키세이드님께서 정리한 벌레 그리고 댓글에 달린 벌레들.[10] 이쯤해서 다시보는 국게치킨리스트 미친나김태형틧위버스마피아겜이제봄~~~~깍두기일름보부끄럼쟁이세일미 호로로록♡♡♡♡ 🐯이건 안사랑해주실건가요 남들 미안하다사랑한다 볼때 러인하 본사람 ㄴㅇㄴ 나 헤빈이 사랑새 찐엑소 엑스엑소 둘다사랑해❤ 구창모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희나리 + 방황 + 모두다사랑하리 올드미스다이어리 다사랑 순살강정 사갑니다~~~ [비굴당] 내복군단과 잘먹고 산청으로 출동~ 나대지다이어트중ㅇ인데술마셔따 [몹시내복] 내복군단과 잘먹고 산청으로



자라는 과정을 설명해준다며 보여주는데.. 오.. 거의 맞는거 같습니다. 저번에 한번 키우면서 봤던걸 기억하고 있군요. 이날은 포장막회에 걸쳤는데요. 직접 가서 먹는거의 반값 정도로 가성비가 조아요. 역시 막회는 야채무침이 빠질수 없겠죠? 얼쑤 우리가락 매운탕까지 맛있게 피니쉬했네요. 닭도리탕 선수 나와주세요. 맑은 동태탕과 궁합이 잘맞군요. 요즘 자주 다니는 게장집도 갔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리~ ♡ 안먹어봤던 매뉴에 도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더군요 그래서~ 라면사리





입니다. 그럼 20000 소지섭 ㅠㅠㅠ 임수정 ㅠㅠㅠㅠㅠ 스트레스가 좀 풀리네~~ㅋㅋㅋ 내사랑 다사랑~~~ 걱정하는이율알겠닼ㅋㅋㅋㅋ폼떨어졌대서 마트에서 방어회를 팔길래 2접시 사와서 하나는 회로 다른 하나는 무침해먹습니다. 누가 제철 아니랄까봐 고소하고 맛나더군요. 다음날 갈비탕으로 해장스타트 이집 너무 좋아요 맑지만 개운한 국물도 일품! 다시 찾아온 술시타임 친구가 하는 닭발집에서 주문했습니다. 사이드매뉴인 통닭도 훌륭해요. 그런데 이정도로 내복군단 먹성을 커버 못하겠죠? 다사랑 친구 나와주세요~ 겉절이야 어떤 음식에라도 잘 어울리겠지만..





저는 요 백숙먹을때 더더더 맛있더라고요. 청사아안리히이이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뭔가 해장사진을 많이 건너뛰는거 같지만 아무튼 술시가 또 되었는데요. 밤막걸리 따라 놓고 앉아 스타트~ 고기 익기전에 마시는 막걸리는 꿀맛이랍니다. 이정돈 되야 삼겹살이라고 부를수있겠죠? 뜬금없지만 새우장이 사이드로 수고해주셨습니다. 삼겹살이 노릿노릿 익어가면 이제 뭐해야겠어요. 삼겹 기름에 김치를 구워야 합니다 여러분



먹을거 있나 스캔부터 하는 내복군단 ㅋ 여기서 커피 마시면 왠지 혼날거 같아서 한방차 같은걸로 시켰습니다. (농담입니다 마셔도 됩니다 돈만내세요.) 얼쑤 우리가락 저녁을 먹고 오려고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일단 집으로 돌아와서 그거 해야죠 그거 다사랑 vvvvvip 고객 클라스 그리고 맥주는 뭐 한 두캔정도면 충분하겠죠? 이날은 왠지 처갓집 양념통닭이 땡기더라고요. 예전엔 프랜차이즈도 별로 없었고 심지어 그 흔한 피자집도 없던 시절 처갓집





저녁을 먹고 오려고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일단 집으로 돌아와서 그거 해야죠 그거 다사랑 vvvvvip 고객 클라스 그리고 맥주는 뭐 한 두캔정도면 충분하겠죠? 이날은 왠지 처갓집 양념통닭이 땡기더라고요. 예전엔 프랜차이즈도 별로 없었고 심지어 그 흔한 피자집도 없던 시절 처갓집 통닭 한번 시키면 손가락까지 쪽쪽 빨며 먹었던 기억나네요 ㅎ 내복군단 시리즈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용! p.s 산청에 들른 식당은 산청 약초식당이에요. 목향 공진단 만들기 체험은 1인당 3마논! 카페는 산청 구름그늘이고요. (숙박업소에서 카페도 겸하네요!) 아 맞다.. 박물관에 인바디가 있길래.. 제 몸무게는





무슨 말이 필요하리~ ♡ 안먹어봤던 매뉴에 도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더군요 그래서~ 라면사리 넣었더니 제대로 된 해물탕면이 ㅋㅋ 이제 날씨도 선선하니 바베큐의 계절이 됐는데요. (언제는 여름이라며!!??) 숯만보면 기분 좋아지는 느낌이! 고기선수들 나와주세요. 맥주 한 잔 따라 놓고 콧노래 부르며 숯불을 준비해 봅니다.



어휴.. 재를 하나 넘어가야 나오더군요. 도로가 무슨 뱀도 아니고 꼬불꼬불~ @_@ 산청 부르크링을 넘어서야 만나게 된 풍경 들어가면서 먹을거 있나 스캔부터 하는 내복군단 ㅋ 여기서 커피 마시면 왠지 혼날거 같아서 한방차 같은걸로 시켰습니다. (농담입니다 마셔도 됩니다 돈만내세요.) 얼쑤 우리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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