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국민을 볼모로 잡냐는 말에 묵묵무답이래. 문재인 지지자는 문재인이 밀어준다고

거예요. 모두 적당히가 없는 그의 캐릭터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어마어마한 검사들이 잘려나갈 거고 로스쿨나온, 그냥 공무원의 삶으로도 만족할 변호사들이 그 자리를 채울 겁니다. 조국이 서울대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 강연은 그때는 농담이었을지 모르는데 이정도 국민적 성원이라면 한번 해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이용해 여론이 나빠지게 하지만 검찰과 야당의 의도와는 다르게 여론이 나빠져도 문프가 조국 임명을 강행 하려고 하자 검찰은 최대한 빨리 확실한 증거를 확보해 조국 임명을 막기 위해 20군데를 압수수색한다. 하지만, 그렇게 압수수색을 해도 생각보다 확실한 증거라고 할 만한게 없자 일단 청문회 마지막에 블러프 기소를 하는 승부수를 내던진다. 일단 아무리 블러프 기소라도 이걸로 기사를 쏟아낸 언론들로 인해 여론이 돌아서는 걸 느낀 검찰은 이걸로 이겼다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프가 조국을 임명하니깐 검찰은 이제부터 급해진다. 처음 검찰의 계획은 문프가 조국 장관 임명을

휼륭한 이노근 의원이 sh임대아파트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발언하였는데 106동 도착하자 불법미행 빨갱이들 분주히 움직이고 1110호는 사진 찍어라고 처음보는 남자가 창문 열고 앉아있는데 지금까지 확보한 정확한 날짜와 장소와 시간과 증거사진 없다면 내가 정신병,조현병.범죄자로 누명쓰는데 106동 정문 도착하자 여자 태우고온 알리바이가진 노원71경찰차 정확하게 출몰하고 고양이도 정확하게 출몰하는데 당고개역에서 당고개도로오는

적은 피켓 바로 보이게 1층 로비 중간에 놔두자 당황하며 가는데 청와대 경호경찰은 두분류로 나뉘는데 살인범죄 가담하지않은 청와대경호경찰분들은 얼굴도 잘생겼고 예의도 발라서 도사님 보면 먼저 인사하고 서로 예의를 갖추고 인사하고 오늘도 황교안 의원님이랑 악수하고 살인범죄 가담하지 않은 청와대 경호경찰분이랑 악수도하고 농담도하면서

바로 맞은편 동아아파트 정문에 불법주차한 18가6475 불법주차 딱지 부착되어있는데 명백한 불법인데 청와대신문고에 신고접수하고 에어리즘 세일한다고해서 롯데피트인가서 에어리즘 구입하고 9시34분과 41분 동대문역사역에 있자 정확하게 소방차 두번 출몰하는거 한번봐라 왜 사기쳐서 정권잡은 문재인 사악한 살인마 빨갱이 정권이 피같은 국민혈세로 죽을때까지 천문학적 연금 나가야되는 반드시 박멸해야되는 악성국가부채주범인 부정부패 복지부동 철밥통 공무원인 살인마 경찰과 소방인력 대거 증원했는지 잘알수있는 증거다! 9시34분 동대문역사역 도착하자 불법미행 빨갱이 포착되고 정확하게 소방차 출몰해서 사이렌소음

즉 이제는 국민이 직접 해결해줄 것이다라는 믿음과 자신감. 저는 그게 조국 장관 임명때 지지율이나 이런 걸로 조금 느낌을 받았다면 어제 뉴욕을 떠나며 쓴 트위터 글에서 거의 확신했습니다. 이건 문재인 대통령이 부추기거나 기획한 게 아니죠. 그냥 그는 역사의 힘, 국민의 힘을 믿을 뿐입니다. 그래서 어제도

윤석열 사퇴에 촛점맞추면 검찰개혁 시기를 놓칩니다. 알바들의 윤석열 사퇴선동에 말려들지 말아요 놀아나지 말아요 우리~~!! 나경원 베스트! 이번싸움에 나타난 이가 갈리는 적폐들 윤석열과 개검집단 조폭들 나경원 자한당 왜구들 KBS , jtbc, 세계일보 그외 언론기레기 악마들 민주당내 기생하는 이해찬 포함 이재명세력들 더해서 막판에 3차 촛불 마지막 싸움이라고 그만하는게 영리하다고 김뺀 뉴스공장 김어준.. 또 어떤 희대에 쌍년 쌍놈이 나올것인지 기대된다 버러지같은 x 광화문청와대

100번이상 전화해서 정확한 정답을 알려주었지만 하지만 개뢰에셋 두목 사기꾼 박현주가 베트남은 시장이 너무 작다고 개소리하고다녀서 월급받고 일하는 부하직원들이 사기꾼 박현주 눈치본다고 베트남은 5%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꼭지인 중국 주식과 채권으로만 가지고있다가 최소 두배이상은 수익나야 정상인 펀드가 결국은 마이너스 수익내고 강제 청산 당했는데 이렇게 엉터리로 잘못 투자해서 한국국민들인 투자자들에게는 큰 피해주고 큰 손실주어도 개뢰에셋

지키려 과도한 수사를 해서 국민의 공분을 사서 개혁되게 된거고 국회의원(나경원 외...) 조국 깔려고 발악하다 결국 기득권층이 누리던 자녀 학적에 대한 혜택을 이제 내려놓아야 하게 된거죠.. 결과적으로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건이라 봅니다. 더더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겠어요 총선까지 절대 사퇴 반대. 그래야 꿀 빨죠. 지금 딱 자유당의 수준이군요 입만 열면 모두다 ??? 나경원, 주한女대사와 오찬 "지소미아 종료까지 가지 말았어야"

뒤에도 민주당에서 조수석을 총선에 차출시켜야 한다고 애원했단 말이죠. 조국전쟁을 상상도 못했던 당시 당리당략적으로 보면 분명 법무부 장관보다 부산 지역구 차출이 훨씬 더 중요하게 보였거든요. 당시 상황을 돌아보면 문통과 조수석은 거의 목숨을 건 도박을 하지 않았을까 괜히 그게 좀 멋있게 보이네요. 어쨌든 하어영 기자가 아는 걸 당시 청와대가 모르는 그림은 그려지지 않네요. 다만 시점이 꽤 가깝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 정도는 충분히 파악할 시간이라고 생각도 되고요. 아니어도 상관없고요. 진실은 두분만 알겠죠. 어쨌든 정말 이 내용이야말로 아니면 말고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