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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시절에 하던 캐릭인데 남아있어서 차마 못지우는중... 기억도 잘 없어서ㅠㅠ 그냥 그땐 힐로 좀비루팡 사냥하고 빅뱅으로 사냥하고 그 기억밖에 없다ㅠㅠ 7. 배틀메이지 : 악명에 비해 생각보다 되게 괜찮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공격스킬이 4차까지 똑같더라고..? 근데 텔포도 다른 법사들에 비해 굉장히 괜찮고 데스가 한번씩 공격하는 스킬 있는데 타격감이 좋았어!! 굳이 버닝 안해도 될 것 같았어. 🔥 궁수 1. 패스파인더 : 와 사냥 어떻게 이렇게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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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나 메일이 급격이 늘어난 것은 드라마의 촬영 개시 시기와 일치해...) 나츠키 - 여배우의 촬영 스케쥴에 관한 내용의 편지를 보냈으니 역시 사무소의 PC를 해킹당한건 아닐지 츠카사 - 어쩌면 드라마 촬영 스텝 중에 스토커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요우 - 자, 이게 스토커 범인상과 일치하는 성격의 드라마 촬영진 목록이야. 그 중에서 협박장을 보낼 동기를 가진 녀석들을 고르면 몇 명으로 간추려지지. 회의실의 스크린에 비춰진 스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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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가 될지도 몰라. 레이 - (협박장을 보낸 것은 카미야마일까 그 협력자일까. 그것도 스텝 사이에 숨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는 스토커일까...) 숨을 들이키고 스크린에 표시 된 여러명의 스텝들을 바라보았다. Stage 29 범행예고 당일 스텝 - 엑스트라 전원 모일게요! 경찰 쪽에서 각자에게 주의를 받은 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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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했을때 넌 뭐가 더 좋았니? 내 곁을 떠나서 이제 진짜 어른이 되었을까? 난 부족해서 널 어른으로는 못만들었지만, 더 좋은 사람들이 널 성장시켰으리라 믿어. 넌 충분히 성장할수 있는 사람이니까.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니? 그렇다면 이 편지는 가슴속에 추억으로 묻어줘. 혹시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없다면, 우리 같이 처음 밥을먹었던 닭갈비집에서 밥한끼 먹으면서 이야기 할순 없을까.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얼굴이 보고싶어.' 라구요. 이 편지를 읽자마자 전 그 사람에게. '지금 나와' 라고 보낸 후, 집밖으로 뛰어나갔어요. 설레는 마음과, 가슴한켠의 욱씬거림을 모두 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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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데 아키 - ...잠깐, 뭐야? 쿄스케 – 응? 어라? 설마 같은...? 히카루 – 앗 나도나도! 아키 – 농담이지? 셋 다 같은 신발이라니. 그것도 이런 화려한 디자인을? 쿄스케 – 카구라군도 가지고 있었구나. 조금 의외네. 아키 – 이건 전에 손님이 준거라서 내가 고른건 아니야. 히카루 – 으음. 왜 다들 화려한 디자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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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옛 담임선생님께선 그 사람을 반으로 데리고 들어오셔서는 우리에게 소개해주시고, 대학 이야기를 들려주게 하셨죠. 막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던 우리에게 대학교 1학년의 세계는 참으로 신기했어요. 모든 이야기가 끝나자 자신의 번호를 칠판에 적어주고는,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 라며 뒤돌아 나간 그 사람은. 저가 동경하는 "이상적인 사람' 그 자체였어요. 단번에 노트에 그 번호를 옮겨적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그 사람에게 시덥지않은 인사와 함께, 대학생활에 관한 질문을 더 쏟아냈네요. 3살이나 어린 후배의 이야기를 하나도 귀찮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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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가 꽤 많은 편이라 관광객이 아무공간이나 들어가 사진찍는것을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조심하면 한껏 고성을 분위기를 만끽할수 있죠. 나시족의 인상여강은 가시게 되면 보세요. 꼭 보세요. 전 2번 봤습니다. 또 보고 싶네요. 처음 봤을때는 중국어도 몰랐는데, 옆에 중국 처자하고 눈물 뚝뚝흘리면서 봤었던.. -_-;;;;; (인상시리즈는 기본 스토리의 연출구성은 거의 똑같아요) 추가로 더친 더친 사진이 있나 했더니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진 곳인데 마을 사진 하나 남은게 샹그릴라에서 넘어오면서 (고산병에 찌들어서) 카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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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같지 않게 시골인심 풀풀 풍깁니다. 2016년때 만났던 녀석인데 8일동안 머무는동안 잠잘때도 올라와서 같이 자고 했던지라 정이 너무 들어서 다시 가봤더니 운명하셨는지 안계시더군요 ㅠ (슬픔) (저녀석은 골목을 감시하고 있더군요. ) 다리는 젊은 친구들이 작은 레스토랑, 커피숍들을 많이 운영하는데 찾아다니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물론 맛은 보장 못함.. -_-; 다리에서 재일 즐거웠던 거라 하면 동네에서 개들 대장노릇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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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진 '우리'라는 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것 같은데 다음번의 는 어떤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낼지 존나 궁금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궴성으로 데이식스 평생 믿고간다는 말을 참 길게 함 읽고 지나가도 됨 취소분이라고 생각해서 정신없이 결재했더니 얼굴이 벌겋게 변했어 2월 배송이라도 좋습니다 겨울이 다 지나간 후에라도 헬싱키의 겨울을 느낄렵니다 ㅎㅎㅎㅎ 너무 좋아서 정신없는 무명의 덬이~~!!!!! 말이 없어 항상 비밀스러웠던 그 아이 수줍었던 표정들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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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데 1. 지느러미 녹음 현상 이렇게 가장자리쪽부터 녹으면서 안쪽으로 말려들어감 2. 자해 이랬던 베타가 이렇게 지느러미가 녹고+ 지가 혼자 물어뜯음 3. 점프사 그러다가도 개선되는게 없으면 난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 하며 어항 밖으로 쩜프해 마른멸치가 돼 버리기도 함 베타가 점프하는건 원래 점프하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싸패인데 멘탈이 유리멘탈이라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뛰는 거라고 함 정말 안정적인 환경에서 점프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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