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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황금종려상 제66회 시드니 영화제 대상 2019 국제 씨네필 협회 시상식 감독상 2019 프랑스 극장 협회 아트하우스 시네마상 2019 토론토 국제 영화제 관객상 Second Runner-Up [25] 2019 제15회 유라시아 국제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감독상 2019 제2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어워즈 올해의 영화인( 봉준호 ) 2019 제15회 춘사영화상 4관왕 [26] 2019 제72회 로카르노 영화제 Excellence Award [27] 2019 판타스틱 페스트 관객상 Winner 2019 부일영화상 6관왕 [28] 2019 캘거리 국제 영화제 FAN FAVOURITE AWARD Winner [29] 2019 Crested Butte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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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영화들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와 '타짜: 원아이드잭' '힘을내요 미스터리' 등이 추석 연휴 극장가를 노렸다. /영화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 '타짜: 원아이드잭' '힘을내요 미스터리' 포스터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힘을 내요 미스터리'(감독 이계벽)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추석 연휴를 겨냥해 나왔다. 최종 승자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였다. 사실 영화계에서는 세 작품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나쁜 녀석들'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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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생일', '유열의 음악앨범'이 3개 부문, '미성년'과 '변신'이 각각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보통의 연애', '걸캅스', '나의 특별한 형제', '메기', '배심원들', '양자물리학',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증인',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각각 1개 부문 후보로 낙점됐다.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를 가리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스윙키즈', '엑시트' 5개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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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유해진과 윤계상, 김홍파, 우현, 김태훈, 김선영, 민진웅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말과 마음을 모아 우리말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며 286만 관객을 동원했다. '봉오동 전투'의 원신연 감독(0.7%)은 7위에 올랐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일본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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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청룡영화상] 역대급 후보부터 축하★..눈 뗄 수 없는 관전포인트 제10회 올해의 영화상(2019.1.30.) / 한국영화기자협회 작품상 공작 감독상 이창동(버닝) 남우주연상 이성민(공작) 여우주연상 한지민(미쓰백) 남우조연상 주지훈(공작) 여우조연상 진서연(독전) 신인남우상 남주혁(안시성) 신인여우상 김다미(마녀) 제5회 들 꽃영화상(2019.4.12.) / 독립 저예산 영화를 위한 시상식 대상 공동정범 극영화 감독상 전고운(소공녀) 남우주연상 성유빈(살아남은 아이) 여우주연상 이솜(소공녀) 조연상 김새벽(풀잎들) 신인배우상 이재인(어른도감) 제55회 백상예술대상(2019.5.1.) 영화대상 정우성(증인) 작품상 윤종빈(공작) 감독상 강형철(스윙키즈) 남자최우수연기상 이성민(공작) 여자최우수연기상 한지민(미쓰백) 남자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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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은 "배우들 연기 빼면 시체인 영화"라며 "영화 보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좋은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지 못한 이정호 감독의 연출에 아쉬움이 남는다. 7월, '엑시트' 900만 돌파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영화 '엑시트'는 신선한 소재와 설정으로 900만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영화 '엑시트' 포스터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942만 관객에 그치며 아쉽게 천만영화에 등극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신선한 연출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내용, 조정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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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장편 영화상 2019 밴쿠버 국제 영화제 관객상 Winner 2019 필름 페스트 919 관객상 Winner 2019 Parool Film Fest 관객상 Winner 2019 마이애미 국제 영화제 관객상 Runner-Up [30] 2019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3관왕 [31] 2019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3관왕 [32] 2019 제17회 톨그래스 국제 영화제 Golden Strands awards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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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감을 더한다. 유독 상복이 많았던 김남길은 2019년을 돌이키며 최고 가수에게 상을 건넨다. 드라마 '앨리스'로 복귀를 앞둔 주원은 공식석상으로는 처음, 골든디스크에 얼굴을 비춘다. 드라마 촬영으로 한창 바쁘지만 기꺼이 시간을 내줬다. '집사부일체' 원년 멤버 이상윤과 새롭게 합류한 신성록도 나란히 발걸음, 두 사람의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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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의 형국이다. 그들의 총성 없는 전쟁은 청룡영화상 1부의 특별한 관전포인트다. 후보들 사이 소녀시대 멤버인 임윤아(엑시트·여우주연상 후보)와 최수영(걸캅스·신인여우상 후보)의 만남도 시선을 끈다. 같은 걸그룹의 멤버가 아닌, 배우로서 영화상 무대에서 만나는 두 배우의 모습은 영화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영화의 산증인' 박경림→역대급 축하무대…볼거리 넘치는 '청룡' 한국 영화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영화행사 '섭외 1순위' 전문 MC, 박경림의 입담이 청룡영화상을 찾아온다. 맛깔나는 사회로 영화 행사를 진행하는 박경림은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최고의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박경림이 등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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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명불허전 연기력의 끝을 보여줬다" 등이라고 평했다. 다른 관계자들도 "가장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난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보여줬다 생각한다" "그 어떤 옷도 그에게 맞지 않는 것은 없다. 어울리고 싶지만 어울릴 수 없는 소시민 가장의 캐릭터를 소화했다" 등이라고 극찬했다. 송강호와 함께 '기생충'에 출연한 조여정은 배우로서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기생충'에서 박사장(이선균 분)의 아내이자 사모님 연교 역을 맡아 순진하면서도 심플한 캐릭터를 최상으로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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