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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섭냐면 그들은 늘 친문의 가면을 쓰고 이런저런 활동을 한다는 겁니다. 클리앙이야 워낙 내성이 강해서 대부분 추려내십니다만, 솔직히 이게 문프를 막 알기 시작하고 민주당이 어떤 정당인지 이해하기 시작한 사람들에겐 정말 어디서 부터 설명하며 이 갈라치기 세력들을 차단해야 할지 모를지경입니다. 위글은 정말 한 평범한 순수하게 노무현 대통령님을 사랑한 사람이 쓰는 글입니다. 어느 누가 서초동 집회를 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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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담았던 바른정당의 권성주 대변인도 "1980년대 불법 구금과 고문 속에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어냈던 당시 판사가 그 책임을 묻는 기자에게 '웃기고 앉아있네'라며 대화를 끊던 모습은 '안하무인' 그 자체였다"며 "억울하게 인생을 망친 피해자에게 사과와 위로의 한마디를 할 수 없는 것인가. 여전히 정신 못 차리는 제1야당"이라고 비판했다 ['형님'박지원 의원과 설전] -법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상규 의원은 2018년 9월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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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이건 원래 한나라당 쪽에서 노무현을 공격하기 위해 만든 말이고, 여기에 동조해서 민주당 구 세력이 노무현을 쳐내기 위해 만든 말입니다. 유시민이 항상 강조하죠. 친노패권 패권 하는데 친노가 언제 패권을 부렸냐고... 친노가 공천 학살을 하길 했나요, 당권을 잡아 비노를 숙청하길 했나요? 친노가 패권을 부린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백혜련 의원(52)과 장경태 청년위원장(36)도 기획단에 합류했다. 당내 초선 의원으로 금태섭(52)·강훈식(46)·제윤경(48)·정은혜(36) 의원이, 원외 인사로는 정청래 전 의원(54)이 들어갔다.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53)과 강선우 전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40·여)를 비롯해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사회운동가인 황희두씨(27)도 이름을 올렸다. 금태섭???????????????? 조국이 사퇴했습니다. 한손엔 검찰개혁안을 들고 또 한손엔 장관사퇴의 변을 들고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습니다. 이제 가족들 곁에 있겠다며 장관직 내려놓고 방배동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잣거리에 걸린 가족들을 보며 법무부 출근길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누가 물으신다면... - 8년전 문대통령과 조국장관의 대담 - 조국 장관의 홀로 아리랑 - 조장관의 가족들의 고난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 - 그걸 참아내고 임무를 완수하는 자신은 도구라는 말 - 포기하고 싶겠지만 포기하지 않는 장관의 신념 일부러 윤총장이 적폐를 이끌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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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호TV 시사건건 이상이TV 정세현TV 민주언론시민연합 21세기조선의열단 바른소리 깨어있는대구시민들 짱돌신비 좌충우돌민주언니 레알손 꽂미남TV 시민tv 김초운TV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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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페이스북 - 큰 절 올림 재평가) 정청래 공갈발언 과연 막말 축에나 드나 “안철수의 예언이란,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류의 포장마차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뒷담화 수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87 시작했어요 개국본 - 북유게 서초 주장자들 정리 다스뵈이다 시작합니다 민주당 황희두 피도 눈물도 없군요 KBS X 이혜훈) '대통령이 힘들때 큰 선물 주고 가셨다' 뉴스에 나오는 싫어하는 사람 판도라 탁석산? 민주당 총선기획단 평가 및 전망 (딴지 펌) 🔥언론을 대신해준 진보유투브(구독자늘리기 운동)🔥 정청래 후원 완료 민주당 총선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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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유투브들은 평균40~50 만명 넘는데 진보유투브는 10만명 넘는 유투브도 손에 꼽습니다. 구독많이 해주시고 영상보시면 좋아요 댓글을 많이 남겨야 유투브에 많이 노출됩니다!! 좋아요도 중요하지만 댓글 정말 필수로 남겨주세요!!총선대비 유투브전쟁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유투브 정보 또 있으면 댓글로 많이 남겨주세요~^^ 오늘 털보도 그렇고 어제 라디오에 나온 정청래도 그렇고 금태섭이도 그렇고 왜 이렇게 이자스민을 고평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의없는당에 가서 아쉽다 혹은 영입잘했다 등등... 저는 민주당 안와서 정말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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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할때 출연자들한테 당신들도 엠팍하라고 권했던게 기억납니다 이전에는 일베가 오유와 함께 전라도로 엮어서 조롱할정도로 진보진영에 영향력이 있던곳이 일베 소굴이 되었습니다 일베도 둬서 쓸데 있을거라 생각하고 운영하면 커뮤니티 망가진다는 사례로 두고두고 남을듯 합니다 고 노회찬 의원님 그립고 정청래 의원님은 국민이 먼저인듯하고 심재철 목소리는 튀고 이주영은 똑같고 심상정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천하장사인듯 그때나 지금이나...정치가 인과응보 자유당 (제가 백은종님은 아니고, 저는 백은종님의 부탁으로 대신 글을 올리는거에요) 안녕하세요. 보배 형제 여러분.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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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지 않았던 점에서 학을 뗀 것은 분명해보이고요. 아마, 그건 모든 국회의원이 마찬가지겠죠. 아마 언론과 검찰, 조국 전 장관 국면, 유시민 이사장의 자유로운 행보를 보면서 느낀게 많았겠죠. 어차피 야당이 파행하면 기능도 하지 못하는 식물국회에서 진영 때문에 할 말도 못하는 볼모로 잡혀있을 바에야 다른 어용지식인이 되겠다 라고 생각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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