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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후군(틱 장애)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중략 앞서 아임뚜렛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특별한 이유 없이 신체 일부분이 빠르게 움직이는 이상 행동이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음에도 여러 가지 상황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최근 몇몇 누리꾼은 자신이 아임뚜렛의 지인이라고 밝히며 “군대에 있을 때 저렇게 증상이 심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저렇게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됐다는 게 이해하기 힘들다”, “10개월 전에 만났을 때도 저렇게
커뮤니티 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영상을 올려 해명에 나섰다. 그는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면서 증상을 과장한 것은 사실 ”이라면서 “그 점에 있어선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이전 영상들은 모두 내리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지금은 약을 복용한 상태다. 약을 먹는 걸 안 좋아하지만 지금은 의사 전달을 위해 약을 복용했다”고 말한 뒤 처방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임뚜렛은 유튜브 운영 수익까지 공개했다. 그는 “소문에 떠도는 5000만 원 수익은
살아가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욕설하고 음담패설하고 소리지르고 바닥을 구르고... 그래서 자살하신분도 계시고(방송 몇번 나오시고 나중에 자살하신분 계신데 아시는분들 꽤 있으실거에요) 경기도 외곽에 단독주택에서 부모님과 외롭게 살아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직장생활 못해서 어려움격고 있는 분들도 많구요,. 근데 틱장에는 아프거나 죽는병은 아니라서 최근까지 장애판정을 받기가 불가능했습니다. 장애인 복지법 시행령에서 정한 장애종류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히 잘못된 허위사실을 그것도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기 위하여 저런 영상을 올리는것은 대단히 잘못됐다 생각하여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싫어요와 신고를 이용하는 작은 방법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 영상에 신고를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
다른 투렛증후군 환자들이 상처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6일 유튜브를 통해 이날 받은 처방전을 공개하며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단 “유튜브를 만들면서 증상을 과장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A씨가 언급한 아임뚜렛의 본명 홍정오도 맞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에 발매한 ‘초기화’ 곡에 대해선 “초기화를 발매한 당시에는 라운지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최근 2019년 2월에 힙합 앨범을 냈었다"며 "최근 앨범이 2019년 2월인데 10개월 만에 틱이 생기는 게 말이 안 된다. 돈 벌려고 뚜렛인 척하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심화되자 이에 대해 아임뚜렛은 6일 올린 영상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처방전을 공개하며 "약을 복용한 상태다. 약을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명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지금은 약을 복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를 만들면서 증상을 과장한 건 사실이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정말 죄송하다. 영상은 모두 내리겠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이어 의혹의 대상이 된
제도권 밖 소수자의 복지욕구에 관한 연구: 배제에서 포용으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유형에 포함되지 않지만, 장애와 비장애 경계에 있는 기면증·CRPS·뚜렛증후군을 대상으로 복지욕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들 질환은 현행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 제1항에서 정하고 있는 15개 장애유형에 포함되지 않아 장애인 등록 신청조차도 어려운 사각지대에 해당된다. CRPS의 경우 기능손상이 확인되더라도 '통증'이 원인인 경우 장애 판정이 불가하다. 뚜렛증후군과 기면증은 장애 신청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정신장애 판정 대상은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 재발성 우울장애
조작이래서 또 오바하네 했는데 이거 짤 보니까 뚜렛증후군에 대마가 효과있다내요 아임 뚜렛 주작보고 너무너무 화가 치밀고 허탈합니다. "유튜브가 뭐라고"..아임뚜렛의 '일장춘몽' 아임뚜렛 때문에 처방전인증하고 있는 뚜렛증후군유튜버들 감정민국 또 사건 터짐 역대 유투버 사건중 최근 가장충격적인것.... 뚜렛증후군 청년 유튜브 방송 보고 정말 놀랬어요 장해를 갖고도 유쾌하게 영상을 찍고 긍정적인
가난도 빼앗아가더니 이젠 유튜버들이 장애가 있는척 연기하며 장애도 도둑질해가네요. 너무도 허탈합니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영화관 가서 영화보는 게 소원입니다”, “여러분들은 라면 편하게 먹는 거 감사해야합니다” 아임뚜렛 유튜브 영상 캡처. 투렛증후군(Tourette syndrome·틱장애)을 앓고 있다며 라면을 날리던 유튜버 ‘아임뚜렛’이 주작 의혹에 “(틱장애) 증상을 과장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계정을 개설하고 첫방송에서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힘겹게 젓가락질을 하며 겨우
사실이 아니다. 수익을 얻기 시작한 건 최근”이라며 ‘추정수익’이라고 써 있는 화면을 띄웠다. 그가 공개한 추정 수익은 한 달간 약 8000달러(약 936만원)였다. 아임뚜렛의 해명에도 여론은 싸늘하다. 누리꾼은 “다른 환자를 비하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영상 보면서 응원한 내가 호구다”, “배신감 느낀다”라는 등 분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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