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공수처법 표결되기 전까지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는 심정으로 공수처 얘기는 어지간하면 안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표결 전망은 그 중에서도 조심해야 하는 얘기입니다. 표 계산을 하게 되면 "만약 A의원이 반대하면"이라는 식의 가정이 들어가는데 그러면 "A의원은 찍든지 말든지"라는 식의 말이 돼버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단 한 명이라도 더 찬성해주기를 바라는 심정이라야지, "찍든지 말든지"라는 식의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쨌든 사람의



ㅎㄷㄷ ㅁㄱ하고 페미니즘 없으면 못 사는 거 티내고 다님 ㅎㄷㄷ "페0니즘/페0나치는 정신병입니다" - 묻지도 않았는데 늘 본인 과격한 주장 'ㅇㅇ 천국 불신지옥' 처럼 외치며 반복 세뇌시킴 "여기/저기도 ㅁㄱ 묻었네요" - 재미도 없는데 유행어처럼 온갖 곳에 다 묻었다고 본인 망상을 엮기 신공 댓글공작원들의 심리전 공작 분노 타겟) 기가 막히게



캠핑장비가 장착되어 있든 그렇지 않든 무조건 4x4 SUV를 추천합니다. 나미비아는 진정한 오프로드, 4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 여행 내내 '와 이 차 정말 좋다. 너무 탐난다'라는 말을 연발하였습니다. (우리가 빌린차는 미국의 'F'사 SUV) 생각했던 것보다 고르지 않았던 현지의 도로 사정과 뜻밖의 모래 위를 달려야 하는 상황 등 제대로 된 차를 빌리지 않았다면 여행을 제대로 할



: 네. 그랬는데 그다음 날 아침 7시 반 정도에 강제 구인장을 소지하고 검찰이 병실로 들어옵니다. 걸어서 앰뷸런스를 탔고, 그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직접 걸어서 화장실에 갔다, 그런 말이 되지 않는 그런 악의적인 언론들이 계속 기사화되면서. 김어준 : 직접 보신 실제



속에서도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약1) 삼성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서민 쌈짓돈 국민연금을 무상으로 봉헌합니다!(충성~) 링크1) 서약2)삼성의 미래 전략을 위해 국가정보원을 무상으로 봉헌합니다! (충성~) 장충기 = 삼성미래전략실장(사장) 이헌수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 국정원 내 실세 1위 ㅎㄷㄷ (JTBC 단독 뉴스 ) (기조실장은 국정원의 인사와 예산을 맡는 핵심 직책으로 국정원





많이 낳을수록 국가에선 세금을 많이 거두어 갈 것이고 그 결과 복지제도에 의존하지 않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의 근로 의욕을 저하시켜 그것이 국가 규모의 큰 손실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미래에 직업을 가지지 못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앞으로 기술이 더욱 더 발전하게 되면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의 노동을 대신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많이 필요로 하지





주지도 않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일을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 굳이 도덕이나 정의를 강요하지 않더라도 부지불식간에 이를 실천하게 될 것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 봅니다 . 제가 굳이 위 5 가지를 들먹이는 이유는 저 자신도 그렇지만 형을 비롯한 OOO 사람들 , 더 넓게 386( 저는 똥팔육이라 부릅니다 ) 운동권





혼란을 그려냈으며, 특히 의상이나 미술 분야에서 고증 관련된 노력이 엄청남. 11. 아이리쉬맨 (the irishman) : 마틴 스콜세지 감독. 조 페시,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그리고 하비 게이틀까지.. 과연 설명이 더 필요할까나? 그냥 보는 게 어떨까 싶음. 12. 결혼 이야기 (the marraige story) : 노아 바움백 감독, 스칼렛 조한슨, 아담 드라이버, 로라 던, 그리고 레이 리오타 주연의 드라마. 한 부부가 이혼하기까지의 과정을 드라이하게 그려냈지만, 바움백 감독 특유의 재미도 들어가 있음.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있었다면 미국에는 '결혼 이야기'가





게임을 꼽으라 한다면 바로 이 게임입니다. 줄거리를 요약하긴 쉽지 않지만.. 살아있는 건물에서 살아있는 총으로 건물의 소유권을 되찾아오는 스토리입니다. 뭔 소리인지 이해가 잘 안되시겠지만 관련 내용은 컨트롤 리뷰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게임의 컨셉이 워낙에 참신한 관계로 게임의 스토리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보니 몰입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이



마이두 후작이라는 귀족에게 '선택' 받기위해 내 모든 마음과 영혼을 다해 처절하게 발버둥 쳤던 적이 있어요..물론 예술적 안목이라곤 가진 재산의 100분의 1도 갖추지 못한 그의 수준덕에 실패했었지만요. 그때는 그렇게 살아보려고 자유를 쟁취하려고 아둥바둥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추하고 안쓰럽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엘님을 만나 전 우주의 귀족들을 내려다볼수있게된 지금에서야 깨달았어요. 타인이 쌓아올린것을 그저 가로챈 주제에 비열한 우월감에 젖어있는 구룡도의 무희들에게 더러운 시선을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