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돌아오라, 손 석 희? 유효한 것인가? 선택은 그의 몫이죠! . 손석희에서 서복현’ 경영진 결단에 JTBC 기자들 거센 반발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의 ‘뉴스룸’ 하차가 공식화되자 소속 기자들이 반발하며 사측에 “결정 배경을 설명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23일 밤 “ JTBC 보도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켜온 앵커의 갑작스러운 하차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사내에 게시했다. 지회는 “이번 앵커 하차는 보도국



이렇게 몰락하고 있으니 검찰이라는 사법고시 패스생들에 대한 김 아무개, 이 아무개의 공격을 언론고시 패스생이 제대로 보도하기 힘든 것은 당연지사. 데스크가 물어봤을 것입니다. “주최가 참여연대가 아니고 어디라고? 시사타파? 대표가 뭐하는 사람인데?”, “유튜버요.”, “그게 말이 되냐? 다시 알아봐.” 언론이 보도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전파하고 들을 방법을 찾아버렸습니다. 아니 지난 30년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의 요체 중 하나는 언론의 선택보도를 피해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필요한 이야기를 전파하는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우석훈.. 등등 진보측이지만 조국관련 쓴소리했다 블랙리스트로 낙인찍힌 사람들.. 전정권 나쁜건 그대로 답습해오는.. 이것이 대깨문 실체.. 유시민 이철희 전원책 박형준.... 손석희옹 자리에 김구라 놔둬도 어색하지 않을구성이네요 손석희가 젊은 기자들의 쏟아지는 반박과 논리를 좀 누른게 이정도의 수준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검찰이 거짓말을 했을까? 검찰의 수사는 모든게 맞다. 라는게 젊은기자 그들의 논리죠, 그럼 그동안 검찰이 행했던 작질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할껀가? 지난





서 있는 그곳이 모두 광장입니다. 우리의 글자 하나 말 한마디가 모두 촛불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문통과 조국장관에게 그대로 힘이 되고 그게 그들의 정당한 권력이 될 것입니다. 그게 곧 우리의 밝은 미래, 공평과 정의가 상식과 원칙이 되는 세상의 시작입니다. 이것은 문통 혼자서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문통과 조국은 우리가 함께 할 것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 자리에 섰습니다. 그들에게는 항상 노무현의 죽음의 공포가 한켠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그들은 실제적인 죽음으로, 우리는 신분적인



잘가라 jtbc 당황한 앵커 쫄은 리포터 돌아오라 손석희 ㅋㅋㅋ 유시민이 성희롱 한 줄 알겠네 = 바로 엊그제까지 어그로 뉴스하고 지금 욕 먹고 있는중인데 헉. 교대역10번 출구로 나와서... 서초역으로 가는데.. 인산인해더군요.... 오늘은 메인스테이지를 보고자 하는 마음에.. 서초역으로 간신히 도착함... 무지 힘들었음... ㅜ.ㅜ 검찰청안에.. jtbc가 있더군요.... 저번에... "손석희는 돌아와라" 배경화면을 넣을수 없게 원천차단을 해놓았더군요... 예전에 석희형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좀더 산책도 할겸...... 반대 집회쪽에도 가보았습니다... 여긴 사람들이 없어서...



시간동안 혼자 10만의 대군을 그동안 꿋꿋이 버텨내고있었는데 그 고단함을 이젠 김어준 장군뒤 100만이넘는 군사가 있습니다 같이 갑니다 떡검 일베 쉽ㅅㄲ들 잡아직이러 술술 잘 읽히니 한번 읽어보세요 생각을 정리하는데 참고가 될만해서 퍼옵니다 1. 김어준이 윤석열을 놓지 못하는 것도 중도 때문이고 민주당이 조국 손절하려는 것도 중도 때문이다. 중도가 윤석열을 믿고 조국을 불신하고 있거든.



국민에게 표받기 쉽지 않을 겁니다. 조국장관이 부산에 출마한다? 그림이 안나와요. 정동영이 전주에 건 플랑카드처럼 초라합니다. 가족을 위해 장관을 포기한 사람이 국회의원에 나오는 건 국민들에게 편한길을 찾는 위선자처럼 볼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도 상대방에서 그렇게 공격하겠죠. 처음 민주당이 원했던 대로 부산에서 바람을 일으키는 효과가 일어나지 않아요. 어쩌면 예전 문재인이 부산에서 혼자 당선되는 그때의 그림만 재연될 지 모릅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갖게 되었습니다. 사법개혁, 조국 수호가 아니라 국가와 인권, 개인의 존엄성에서 시작되는 모든 시민의식의 근본에서 이 전쟁은 새롭게 규정되어야 합니다. 검찰은 이제 살인집단으로 규정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실제로 수많은 인권보호규정을 어겨가며 강압강제불법조사를 자행해 왔습니다. 그것도 단순히 표창장 위조여부를 가리겠다는 명분으로 그것도 실제 혐의를 한달 반 가까이 입증도 못하면서 강행했습니다. 이 짓거리를 주도한 모든 이들을 샅샅히 찾아내서 일벌 백계를 해야 하고 언론과 야당에 수사기밀을 누출했던 검사들도 다 확인해





것 같아요 제일 꼴불견인게 까방권 100개 정도 획득한 것마냥 무한칭송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180도 돌변하는 겁니다. 물론 그때 칭찬했던 사람이 욕하는 사람과 같다는 보장은 없죠. 창송하던 대상도 변질될 수 있구요. 하지만 그렇게 극단적으로 칭송하는 사람이 욕도 극단적으로 하더군요. 뭐든간에 너무 극단적인 스탠스는 지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녹취록 원본 확보해서 정리되는대로 보도한댔는데.... 30분째 다른뉴스만 내보냄..... 2년 전 손석희의 앵커브리핑이 추천영상에 뜨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2년전과 지금의 앵커브리핑은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네요. 손석희가



어느 쪽이 중요한가. 손석희가 박근혜 탄핵에 큰일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아군이라고 믿던 분들이 꽤 계신데 손석희와 뉴스룸은 문통에 대해서는 언제나 필요 이상으로 냉정했습니다 (하지만 찰스에겐 한없이 따뜻했지!!) 대선때의 편파적인 보도 때 이미 손석희에 기대 버리신 분들 클리앙에 많으십니다 덤으로 안희정, 박진성 시인 등의 미투 사건과 본인의 폭행 사건에 대해 뉴스를 개인 변명을 위해 사용 한 것 등등 이미 조국 사태 이전에 자신의 치부를 너무 많이 보였죠 게다가 기분탓 인진 모르겠지만 웬지 모르게 어준총수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느낌 (어준 총수는 손석희에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