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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 구명로비 박태규와 연결고리 밝혀져 물러나 - MB 손윗동서 "제일저축" 고문료 수억 원 받아 162. 베를린 시위 막던 "MB 경호원들" 독일경찰에 쫓겨나, 4대강사업 반대 시위자를 막으려다 쫓겨 163. 구미 지역 단수 사태, 4대강 준설에 따른 물막이 붕괴로 식수 대란 - 한 달 후 강천보 물막이 붕괴로 단수.. 박근혜는 아무 말 없어 164. 낙동강 3공구 ‘사업비



특임장관, 공무원 동원 "김해을 선거 개입" 정황 적발 - 수첩 내용에서 "여론(후보 평가를 듣는다) 장단점", "택시를 여러대 탄다", "자동차 대리점/꽃가게/문방구/학생들", "특이한 소문", "아줌마 스킨십" "상대방 의견 그대로 적어옴" 등 선거 정보 수집 관한 방법 등이 적혀 152. 프리덤하우스, 한국을 "언론 자유국"에서 탈락시켜 ..온라인상 정부비판 글 삭제와 방송사 정부 개입으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떨어져 153. 김미화 자진 하차, 김재철 MBC



혁신을 위한 비상 행동'(이하 변혁)에 균열이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사실상 안철수계와 유승민계의 연합인 변혁에서 대표를 맡은 유 의원의 생각은 내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결성 당시 손학규 대표와 대립각을 확실히 세우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신당 창당 가능성까지 드러냈던 변혁이었지만 최근 들어 추진력을 잃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먼저 안철수 전 의원이 미국 유학





한국당에 바라는 것은. A : “한국당이 특히 30~40대에 인기가 없다. 20년 넘게 확대되온 양극화에다 0.8%까지 출산율이 떨어지는 등 청년들에게 미래가 안 보이는데 그걸 해결할 비전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Q : 황교안 대표가 병원까지 실려 가며 단식을 강행 중이다. ‘50% 공천 물갈이’도 던졌는데. A : “답답하니까 그랬겠지. 분위기 바꾸는 데는 작용을 하겠지만 큰 흐름을 주도할 수는 없다고 본다. 또 물갈이만으로 승리할 순 없다.



했다. 이 경우 신당은 소속 의원 수에 비례해 지급되는 보조금만 가져갈 수 있게 돼, 실수령액이 5억원 안팎 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 몸집도 크고, 장외집회 이어가면서 선거비용 탕진잼 바른미래당 = 200억 장전 손학규가 당권 잡고 있어서 안철수계 비례 6명 안풀어주면 유승민계는 5억 가지고 총선 치뤄야 함 ㅜㅜ 유승민계가 자한당에 복당하고 싶어도 이미 해당 지역 꽉 잡고 있는 자한당 당협위원장 or 출마 대기자 있는데 받아준다? 절레절레 갑자기 긴급기자회견을 연 황교안이 쭉 가면 좋겠네요. *





"구속수사" 하겠다 엄포 228. 방통위, 지역방송발전위원에 지역방송 경력이 전무한 "뉴라이트 계열" 선정 .. 지역방송사들 강한 반발 229. 4대강 공사로 농경지 수십만평 침수, 준설 후 모래 최고 76% 다시 쌓여 .. 합천보에 물을 가두면서 침수피해 계속, 관계당국은 4대강 공사와 무관하다고 딴소리 230. 교과부 이주호 장관, 무상급식 발목잡기 .. 곽노현 부재중에 이대영 부교육감 ‘서울시 무상급식 예산 삭감’ 추진 231. 구제역 침출수 유출 가능성 300곳중 105곳



대표의 진단이 긴요하리란 판단에서다. Q : 지금 시국에 가장 큰 문제는 뭐라고 보나. A : “여당이 선거법을 개정하고 공수처인가 뭔가를 만든다는데 왜 필요한지 납득을 못 하겠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연비제)는 독일이 대표적인데 2차대전 패전국이란 특수성 때문이다. 다시는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특정 정당의 권력 독점을 막기 위해 연비제를 한 거다. 왜 그런 제도를 굳이 가져오나. 집권당이 총선에



Q : 2016년 총선에서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약진했지 않았나. A : “국민이 속은 거다. 왜 30대에 프랑스 대통령이 돼 나라를 살린 마크롱 같은 인물이 우리에겐 안 나타나는지 안타깝다. 마크롱 같은 7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국회에 들어가야 정치가 바뀐다. 지금 국회의원 중 30·40대는 20명뿐이다. 사고가 경직될 수밖에 없다. 다만 지금은 안 보이지만, 총선 앞두고 자연발생적으로 마크롱 같은 청년 세력이 제3정당을 띄워 판을 뒤흔들 수 있다. (총선이 5개월밖에 안 남았지만)

보도지침" 파문, 교통 정보 리포터들에게 불법 집회라고 방송해 달라 요구 .. MBC, 집회지지 발언 박대용 기자에 경위서 요구 173. 경찰, 촛불 집회 참가 여대생 브래지어 벗기고 조사 파문 .. 탈의를 한 뒤 남성 경찰관에게 조사 받아 174. 국가정보원, 반값 등록금 운동 "민간연구소"에 압수수색 .. 북의 지령을 받은 혐의가 있다는 황당한 이유 들어 175. 4대강 사업 예산으로 "연찬회 향응" 즐긴 국토부, 4대강업체서 향응받고 청탁뇌물 수수 - 4대강 사업 2906명에

1번 어뢰 조가비 흔적에도 불구 모르쇠, 이명박 "전쟁불사 발언"으로 위기감 조성 60. 국방부와 검찰, 천안함 의혹 제기한 시민들과 지식인 고소 및 체포 - 방통위 최시중과 KBS 김인규, 천안함 조작 의혹 제기 "추적60분" 중징계 - 김태영 국방부 장관, 천안함 TOD 영상 편집지시 ( 이정희 의원이 감사원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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