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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94 17. 노아 바움백 94 16. 앤드류 헤이 94 15. 마틴 스콜세지 94 14. 크리스토퍼 놀란 94 13. 리처드 링클레이터 94 12. 아쉬가르 파라디 95 11. 캐슬린 비글로우 95 10. 라울 펙 95 9. 데이빗 핀처 95 8. 토드 헤인즈 95 7. 봉준호 96 6.



언급에 대한 분노로 인한 즉흥적인 살인으로 이해했고,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첫 번째, 세 번째 살인의 이해 되면서도, 오랫동안 같이 살았던 엄마와, 차별적이고 기분 나쁜 언급을 했지만 처음 본 오랫동안 동경하던 MC를 살해한 것은 단지 조커의 광기를 표현하기 위한 장치인건가, 그렇다면 오히려 피닉스가 더 감정적인 모습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요... - 이런 생각이 드는 것 조차 감독이 연출했을까 싶긴 하지만, 조커의 이유없는 살인? 혹은 광기는 충분히 연출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러 장면 중, 나중에 계속 생각난





발하는 순간입니다. 엔드게임이 MCU 최고의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무리로서는 꽤 괜찮은 작품이고 누가 어떻게 했어도 이것보다 잘 하기가 쉽지는 않았을거에요. 오랫동안 알고있던 무언가가 일단락되는것을 지켜보는것은 참 복잡미묘한 기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다 끝난후의 크레딧이 진정한 여운을 주더라고요. 지난 10여년간 참 즐거웠습니다. 다들





실내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그레이 컬러의 코일카매트이기 때문에 벌집 이중 매트에 비해 일체감은 훨씬 높습니다. 보기에도 훨씬 좋고 실용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라 새로 자동차 매트를 바꾸신다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래 영상에서는 위에서 보신 사진들을 사진을 포함해 좀 더 많은 사진을 고해상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95 관상가 양반! 내가 왕이 될 상이오? 6785 27 103 96 오늘 서초동가시는 ㅊㅈ 동지들만 보세요 6388 28 3 97 영어만 쓰라는 부모님 4843 32 1 98 북한, 한국 검찰개혁 응원 5107 31 1 99 YTN 뉴스찍다 욕얻어먹고 있네요! ㅎㅎ 9635 19 74 100 아!! 맞다 저 오늘 생일입니다. 1455 40 15 시빌워에서 첨 봤는데 스타크가 찾아갈 때부터 이미 스파이더 맨이던데 MCU에 그때 첨 등장한 거 아냐? 홈커밍은 시빌워 이후 스토리던데... 왜





되었고, 극장에서 빨리 보게 된 것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화가 Entertainment, 즐길거리로서 잠깐 웃거나 울거나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던지, 혹은 다양한 주제나 시선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가 딱 그런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영화' 가 되는 거죠. 그런 점에 있어,





소리밖에 안들어서 그냥 지인 줘버리고는 대체품을 찾다가 보니 필립스 436m hdr1000 제품을 사게 됐네요. 일단은 50 이하 중 무조건 4k지원이 제1조건이었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가 않더군요. 중소기업 제품 쓰다가 고장난 이후, 대체품을 찾는거라 대기업 제품을 찾았는데 LG,삼성 쪽도 보긴 했습니다만 4k제품 중에서는 27인치가 대부분이었고 저가형은 중국 OEM제품일 뿐, 품질은 오히려 중소기업 게 낫다는 평이 많아서 필립스 쪽으로 눈을 돌리다가 해당 제품을 사게 됐네요. HDR400이 있고 1000이 있던데 한 20~30만원 차이가 나긴 했는데 성능차이가 꽤 나는것 같아서 어차피



집안일도 좀 하고.. 어쨋든 와이프는 출근하고 마지막주엔 주말에 친구와 놀러가는 일정이 잡혀있어서 표정관리 중입니다.. 레데리2 스파이더맨 등등이 참 하고 싶어서 플스를 한대 들여서(중고로 구매 할 겁니다 나름의 불매의 일환으로..) 저 와이프 없는 외롭고 쓸쓸하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때마침 와이프 모르는 출장 실비 정산





예민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한참 시기가 지나서 굳이 그때를 생각 해 보면.. 시기적으로 당시 엔드게임이 개봉한지는 두달이 넘었었고, 제가 파 프롬 홈을 개봉 직후에 본 것도 아니거든요. 글 작성 날짜를 보니까 7월 3일이네요. 그럼 관심이 있어서 글을 보는 분들이 파 프롬 홈의 개봉을 모르고 계실 시기는 아닌 것 같고.. 제딴엔 제목을 보는 분들도 당연히 파 프롬 홈이라고 생각을 하실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더라구요. 스포일러는 정말 사소한 것 까지도 조심해야 하지





그게 존나 어울림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일본불매를 지지하며, 동참하고있습니다. 게임을 사시라고 권하는글도 절대 아닙니다 PS4와 게임모두 불매 한참전 구매된것이며 불매운동이후로는 어떠한 게임구매도 하지않고있습니다.) 3회차 100%달성했습니다ㅋㅋ 1회차는 제일쉽게, 2회차는 중간난이도. 3회차는 제일 높은난이도로했습디다ㅎㅎ 빤쓰슈트도 획득했습니다. 자신도 적도 한방에 가버리는 강력한슈트입니다(?!) 시간있을때 DLC들도 슬슬...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요. 소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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