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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대상이네요 [동백꽃필무렵] ??? : 너 나인써? 난 텐 써. 이런 부츠 .. 무리수겠죠?? 말이 자주 나오던 동백꽃 필 무렵을 보고 있는데 공효진 님은 대박이다! 강하늘 엠씨 잘봐? 연대 엠씨 가능성 있지않아? 김래원 공효진 원래 시상식 참석 잘 안했슴 이선균 공효진 다시 재회하는거 보고싶다 ㅋㅋㅋㅋ 공효진이 로코장인이라고 하는데 난 솔직히 좀 무서움 동백꽃 연말 시상식 웬지 싹쓸이



매력을 뽐낸 염혜란. "멋진 홍자영이라는 인물로 인사드리게 돼서 정말 영광이었다"라면서 "끝나는 게 너무 아쉽고, 사랑하는 배우들하고 이렇게 좋은 작품 하게 돼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 손담비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모두의 가슴 속에 기억된 향미를 열연, 방영 내내 호평이 자자했던 손담비는 "너무 섭섭하고 그동안 해왔던 게 필름처럼 지나간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지난 촬영을 추억했다. 또한 "향미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도 그만큼 향미라는 캐릭터를





바람을 나타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장동윤이 4위, 김소현이 8위를 기록했다. 4위는 JTBC 월화 신작 ‘보좌관2’였다. 방송 첫 주 ‘보좌관2’가 기록한 화제성은 시즌1의 동기간 보다 저조했으나 영화 같은 영상미, 빠른 전개, 배우들의 호연 등에는 호평이 다수 발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이정재가 9위에



위로를 전하고,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시청자 모두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이에 배우 공효진 역시 자신의 인생작인 MBC '고맙습니다'와 같은 기분을 느꼈으며, 위로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같이 혼자인 듯 보이지만 주위를 돌아보면 자신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는 지지자나 내 편이 있다는 임상춘식 위로는 세 작품 모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콘셉트가 확실한만큼 임팩트도 확실하다. 임상춘 작가는



통해 주연으로서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 '우상'을 연출한 이수진 감독은 전작 '한공주'와 달리 혹평을 받았다. /영화 '돈' '우상' 포스터 혹평의 연속이다.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은 "영화가 악질"이라는 평을 받으며 관객의 외면을 받았고, 영화 '우상'(감독 이수진)은 과도한 멋부림으로 관객과 소통에 실패했다. 관객은 "감독만 이해하고 끝난 영화"라고 평하며 실망감을 표했다. 그나마 류준열 주연의 영화 '돈'(감독 박누리)이 중박을 쳤다. 338만 관객을 동원한 이 작품은 여의도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 오락영화다. 류준열의 원맨쇼라고 해도





더 단단해질 수도 있다는 걸. 그래서였을까. "절대 남자를 다시 사귀지는 않겠다"던 동백은 만두를 먹고 이렇게 말한다. "우리, 썸 타요. 만두처럼 오래 따끈해요." 삶도 사랑도, 만두 옆구리 터지듯 쉬어갈 때 더 깊어진다. [송혜진 기자]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공효진 패션센스 '동백꽃 필 무렵'서 레트로 빈티지



몫 하는 좋은 드라마였어요. 가끔 주인공의 연기인 듯한 부자연스런 연기가 눈에 들어오긴 했지만... 저도 추천합니다. 577프로젝트. 백상예술대상을 받으면 국토대장정을 하겠다고 한 배우 하 정우의 공약실천 영화예요. 땅끝마을 해남까지 20일동안 하정우. 공효진 동료 배우들이 함께 걷는 다큐멘터리 영화예요. 그리고 행복원정대. 스쿨버스를 개조하여 북남미 대륙을 종단하겠다는 젊은 커플의 이야기예요. 알래스카에서 멕시코까지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월터의 상상은 이루어진다. 버킷리스트 .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저에게도 추천해 주시기를 바라 한번





살아가고 있는 미혼모 '이영신' 역할 군 문제로 물의를 일으켰던 장혁의 복귀작인데다가 에이즈 걸린 딸을 가진 미혼모라는 캐릭터 때문에 많은 여자배우들이 고사했던 작품이었는데 당시 28살이었던 공효진이 선뜻하겠다고 나섰고 결국 동시간대 1위, 시청률 20%를 넘긴 드라마가 됨 동백꽃 필 무렵 제작발표회 때도 가장 만족도 높았던 작품이라고 언급함 (당시 드라마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도 대상을 노려볼만하다. 김동욱은 고구마 없는 사이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드라마 분량 80% 이상을 소화하며 미니시리즈를 이끈 김동욱에게 대상을 주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원톱 여주인공으로 '신입사관 구해령'을 이끈 신세경 역시 MBC가 대상으로 치하할 가능성이 높은 배우 중 한 명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ㅠㅠㅠㅠㅠㅠ 동백이 존예주의 용식이 귀여움주의





'동백꽃 필 무렵'은 총 12개의 상을 받았다. 청소년상(김강훈), 여자 신인상(손담비), 남자 조연상 중편드라마 부문(오정세), 여자 조연상 중편드라마 부문(염혜란), 작가상(임상춘), 네티즌상(강하늘), 베스트커플상(강하늘-공효진, 오정세-염혜란), 남자 우수상 중편드라마 부문(김지석), 여자 우수상 중편 드라마 부문(이정은), 남자 최우수상(강하늘), 대상(공효진) 등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23.8%의 시청률(AGB 집계, 전국 기준)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올해 지상파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이다. 한편 이날 2019년 상반기 방영돼 22.7%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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