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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미모 절정기를 담은 영화 토탈 이클립스의 원래 캐스팅 배우 원스서폰어타임 : 인 할리우드(스포有) 제77회 골든글로브 영화부문 후보 리스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름만들어도 잘생겼을거같지않아? 아카데미 시상식 분야별 배당순위.jpg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추가장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97년생 새 여친 90년대 헐리우드 대표 미남 3인방 중에 가장 좋아했던 배우는? 1 VS 2 VS 3.gif



이변이 없는한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10 작품정도 노미가 되니..) 잘하면 각색상. 미술상까지 노미네이트 될수도 있겠죠. 역대 동양인(국적 기준) 감독의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든 경우는 이안 감독(대만출신)이 2회 있었습니다. 혈통까지 따지면 인도계 영국인. 일본계 미국인등 해서..8번이 있었다고 합니다. 역대 동양인(국적 기준)이 감독상 후보에 든 경우는.. 4번 있었는데..이안이 두번. 일본인 감독이 두번(테시가하라.구로사와)이 있었고, 이안이 06년과 13년 두번 수상을 하였습니다. 뭐 수상실적만 놓고 보면... 오스카



Eilish),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SuperM(슈퍼엠)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발표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구촌 최대 규모의 자선 공연을 아시아 대륙을 대표해 한국의 서울로 유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공연 총감독으로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의 참여 아티스트들과 관객, 시청자분들이 하나가 되어,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만들겠다. 많은



보고 그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데뷔부터 연기 천재로 불리며 최고의 배우로 주목받다가 마약 스캔들로 최악의 배우가 되어 버리죠. 그리고 다시 재기를 노리는 그의 모습이 토니 스타크와 꼭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 때의 로다주는 약물 복용으로 인한 구속에서 풀려나고, 겨우 약물 중독을 이겨낸 상태에서 고티카, 키스 키스 뱅뱅의 영화 등으로 재기를 노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의 인기와 평가는 바닥에서 쉽게 올라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마블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의 출연을 리스크로 삼았습니다. 비록 옛날 이야기라곤 해도 계약을





같습니다. 1. 영화 시작전 광고 2편 * Red Apple 담배 광고 * Old Chattanooga 맥주 광고 2. 크레딧 쿠키 영상 *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 극중 찍는 'Lancer'의 추가 장면 * 'Bounty Law'의 추가 클립들 생일 : 1997-06-16 키 / 체중 : 175CM / 53KG 참고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74년생. 1. 브래드 피트





뤽 고다르) *프랑스 44.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크레이그 브루어) *미국 43. 어스 US(조던 필) *미국 42. 레이와 리즈 Ray &Liz (리처드 빌링엄) * 41. 아폴로 11(토드 더글라스 밀러) *다큐멘터리 40. 더 라이트하우스(로버트 에거스) *캐나다 미국 39. 디에고(아시프 카파디아) *다큐멘터리 38. 선셋(라즐로 네메스) *헝가리 37. 라피키, 친구(와누리 카히우) *케냐 36. 오손 웰즈의 눈으로



이요원 김남길 이분들 나오는 필모는 연기가 좋아서 적어도 하나 더 찾아본... 지금도 보고있음ㅋㅋㅋㅋㅋ 영국 가디언지 선정 2019년 최고의영화 Top 50 The 50 best films of 2019 in the US: the full list 50. 밤쉘 (제이 로치) *샤를리즈 테론 주연 미국 49. 나이팅게일 (제니퍼 켄트) *호주 48. 아틀란틱스 (마티 디옵) *세네갈 프랑스 47. 애드 아스트라 (제임스 그레이) *미국 46. 로호 (벤자민 나이쉬타트) *아르헨티나 45. 이미지북(장



마고 로비 남우조연상 톰 행크스 안소니 홉킨스 알 파치노 조 페시 브래드 피트 감독상 봉준호 샘 멘데스 토드 필립스 마틴 스콜세지 쿠엔틴 타란티노 각본상 스티븐 자일리안 노아 바움백 쿠엔틴 타란티노 봉준호, 한진원 안토니 맥카튼 음악상 힐더 구드나도티르





한국 작품으로...그것도 블랙코메디스릴러라는 장르로 저런 성적을 낸다는게 더 경이롭죠. 암튼.. 이변이 없는한..외국어 감독상 수상 그리고 작품상. 감독상 후보...(잘 되면 각색상. 미술상후보까지)는 될듯하고.. 문제는 과연 본상을 수상할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참고로 올해는 몇년에 한번씩 오는 아주 꽉찬해라고 합니다. 빈집이 아니라는거죠. 작품상은 아무래도 어려울것으로 봅니다. 각 지역 비평가 협회 평가는 기생충과 아일리쉬맨이 막상막하이지만..(기생충 근소 우위) 오스카 작품상은 동양이고 나발이고, 지금까지 외국어 영화가 탄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근데 작품상을 아일리쉬맨에게 준다면, 감독상은 스콜세지가 아닌 봉준호에게





감독상 2회(작품상 후보 2회). 베를린. 베니스 최고상 각 2회 수상의 이안이 독보적 원탑이겠죠. 여기에 흥행실적만 봐도 와호장룡은 미국서만 1억3천만달러..전세계 2억1천만달러엿으니... 근데 이안이 대만출생이고 자랐지만, 미국에 유학해서 거기에 정착해서(미국 영주권자) 감독생활을 한 사람이죠. (초기에는 다시 대만에서 감독생활 했지만..) 그리고 와호장룡도 대사가 적은 무협영화에.. 엄밀히 따지면 미국.홍콩 합작 영화입니다. 사실 미국과는 아무 끈도 없는 감독이..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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