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심리상태 시리즈에서만큼은 류현진이 커쇼보다 넘사벽급인듯 가을 커쇼는 과학인데 아직도 미련을 가지고

1. 추운 기후 부상전력 있으니 온화한 ��ㅣㄹ리포니아와는 딴판 2. 너무 강한 AL 동부 피로감이 엄청나고 투수 타석도 없어 쉬든 게 불가 3.팀의 수비력 거의 최하급의 수비력으로 지원받지 못할 가능성 높음 4.너무 큰 무게감 팀내 연봉 최고에 커쇼같은 전력을 나눌 팀 메이트 부족 무튼 전 토론토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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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FA 시장에서 다저스는 에이스 듀오를 완성할 수 있다”며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언급했다. 게릿 콜은 FA 최대어 투수로 꼽힌다. 스트라스버그는 옵트 아웃을 선언하면 FA가 된다. 매체는 다저스가 콜이나 스트라스버그를 영입해 뷸러와 함께 강속구 에이스 듀오를 만들어야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지역 신문사가 이런 기사를 올릴 정도면 구단에서 가지고 싶긴 한데 염가로 먹고 싶은 마음이 큰듯요 평자책 양대리그 1위 선수가 에이스가 아니면 누가 에이스인가요 ?? 진단을 잘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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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디애슬레틱은 이에 대해 휴스턴의 의견을 물었으나 구단은 대답을 거부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외야의 카메라로 찍은 포수의 사인은 구장 안에서 더그아웃으로 가는 통로에 있는 모니터를 통해 담당자에게 전달된다. 선수들과 구단 직원들이 이 화면을 보고 사인을 읽어내면, 통로에 있는 쓰레기통을 두드려 더그아웃에 전달한다. 여기까지는 제보자들의 공통적 의견이다. 엇갈리는 대목은 휴스턴이 '언제까지' 이 방식을 썼느냐다. 두 명은 포스트시즌에도 계속됐다고 했고, 한 명은 그 전에 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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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포스트시즌을 복기해봤습니다. 2016년 시카고컵스에 완패, 신예 감독의 전술부진 2017년 극단적인 퀵후크(선발 빨리 내리고, 볼펜 가동), 터너의 부진 2018년 미친듯한 좌우놀이, 벨린저의 부진, 다르빗슈의 극단적인 부진 2019년 1년만에 배신자로 돌아온 조켈리, 6000만 달러 FA 폴락의 부진, 가을 커쇼 로버츠 감독은 제작년, 작년 시즌의 실패를 말미암아 이번 포스트시즌은 최대한 본인의 취향을 배제하였으나, 믿었던 선수들이 결국 무너지면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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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 BK월드시리즈의 추억 사랑해요 김병현 ㅋ 커쇼 데려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류현진이 대한민국 투수 원탑인건 빼박인데... 솔찍히 체력적인 면에서 후반기에는 전반기만 못했는데요... 평균자책점만 봤을때야 당연히 1선발이 맞지만... 3선발 나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후반기에 털리기 시작하고... 쉬고 나와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습니다... 정규시즌이 끝나고 더 많이 쉬면 쉴수록 체력은 더 끌어올릴수 있고... 3명의 선발중... 류현진이 원정에 제일 강합니다... 류현진 개인적으로도 홈이 더 강하긴 하지만... 3명중 류현진의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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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투수 조건을 만들어줬습니다... 6회 공격은 다저스 공격의 장단점을 다 보여준 이닝으로 보입니다... 일단 장점은... 2사후 모든 득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감독의 대타가 모두 적중했습니다... 이 두가지의 장점은... 그만큼 집중력이 강하다는거고... 주전 외에도 막강한 대타요원이 많다는겁니다... 그러나 단점은... 북박이 선발로 나오는 선수들입니다... 벨링저가 한이닝 두개의 안타를 쳐냈지만... 가을만 되면 너무 약한데... 벨링저를 선발로 안쓸수도 없고... 시거 역시도... 시즌 막판에 막강하게 살아나더니... 유격수 수비 때문에 뺄수도 없고... 폴락도 그렇고... 북박이 주전들이 타석에서 침묵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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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던진건 아닌데요... 기대치가 높아서 그렇지... 류현진은 아주 잘던진건 아니지만... 타선이 터져서 이기고 있는거구요... 암튼... 오늘 9회인데 점수차 여유 있으니... 여기서 뒤집어지지는 않겠죠??ㅋ 불안하단. 아흐..... 되게 시적인 표현 아닌가요? ㅋㅋㅋ 올 시즌을 끝으로 LA 다저스와 계약이 끝나는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며칠 안에 재계약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며 잔류를 시사했다. 다음 시즌 전력 구상도 프리드먼 사장이 지휘한다는 뜻이다. 15일(한국시간) MLB.com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에 따르면 프리드먼 사장은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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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을 응원하느라 다저스 응원했지만... 다저스... 그냥 약팀한테만 강한... 그냥 동네 양아치 같은 팀 같네요... 월시 우승하려면... 썩어빠진 꼰대들 다 보내버리고... 돌버츠 바꾸면 우승할꺼 같네요... 진짜.... 전어 먹고 와라.... 뭔 진짜 ㅋㅋㅋㅋㅋ 불펜으로 나와서 홈런 두방맞고 동점만들어놨네요 ㅋㅋㅋㅋ 작년인가 월드시리즈가 처음으로 NBA파이널 시리즈에 시청율이 밀렸다고 하고.. 지금 MLB에 이렇다할 전국적인 스타도 없는 상황이죠. 트라웃이나 커쇼같은 애들도 생각만큼 전국구 스타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도 지역내 팬층은 그대로라서...매출은 조금이나마 계속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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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가을 커쇼... 진짜 답없다... 가을 벨링저에... 이제 시거 포함... 야수는 뺄수도 없고... 감독도... 참... 할말이 없다... 1~3차전 뷸러-커쇼-류현진 순으로 나와서 3투수 모두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퀄리티 스타트를 해냈는데 4차전 현재 5회에 워싱턴이 5점째 득점 다저스는 투수만 현재 4명째 리치힐 > 마에다 > 유리아스 > 바에즈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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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준척급 fa나 트레이드를 통해 마지막 퍼즐 채워서 월시 우승 시나리를 갖고 있습니다. 안되더라도 프랜차이즈 출신 탑클래스를 많이 보유한 상태에서 컨텐더로 군림하다보면 언젠가는 우승한다 뭐 이런거죠. 근데 88년 이후로 월시 우승을 못해본 팬들이 그걸 용납할 수 있을까요? 작년 정도까진 전 사장단이 싸놓은 악성 계약처리하고 그거 처리할 즈음 제대로 질러서 제대로 가보자는건데 그 와중에 커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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