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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건드리면 누구든 끝을 보겠단 건지 이게 과연 검찰에 도움이 될까요? 역풍을 넘어 검찰이 실수하는듯 조국일가 수사와는 이건 껀자체가 다른건데 노무현재단을 건드리는건데.. 최성해 대화 전화한게 문제라는건데 녹취한게 있다면 게임끝이고 최성해 말만듣고 유작가님 무슨 증언강요를 했느니ㅋㅋ 최성해랑 통화 한게 중범죄로 모는데.코미디도 아니고 세계일보 기레기는 직�3꼬毓渚섟灼求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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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높습니다.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로 확대 개편하는 것은 부패를 바로 잡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전반에 공정의 가치를 뿌리내리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각오를 분명히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위법 행위 엄단은 물론, 합법적 제도의 틀 안에서라도 편법과 꼼수, 특권과 불공정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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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용을 검찰에 유출했다는 유 이사장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의혹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는다고 판단한 사측은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조사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 이른 시일 내 결과를 공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해당 인터뷰를 보도한 팀을 비롯해 상당수 일선 기자는 회사가 지나치게 정권 눈치를 본 결과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다음 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경영진이 몸을 사리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해당 인터뷰를 보도한 법조팀을 총괄하는 성재호 사회부장은 10일 사내게시판에 인터뷰 전문과 자신의 입장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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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으면. 시작이 반이라 하였지만 마무리를 보지 못했으니 일이 어떻게 될까 두렵네요 다음 법무부 장관이 누가 와서 저 검찰을 매조지 할수있을까 생각해 보니 조국만큼 털려보고 조국보다 더 개혁이라는 슬로건이 어울리는 사람으론 유시민 밖에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그나저나 법무장관 타이틀이 있는데도 검찰이 저 난리였는데 이제 물러나셨으니 조국 일가의 이후가 더 걱정입니다 분명 언론 검찰이 자신들의 명분 강화를 위해서라도 더 죽일놈을 만들려 할텐데 말이죠 kbs 니들은 디졌다고 복창해라 물론 공격과 수비가 밸런스를 이뤄야 된다지만 유시민이 토론장에서 윤총장 빙의해서 왜 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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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받고 싶으면 자기 집에 방 하나 내주고 받으면 될 일”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유시민 이사장 압수수색과 소환조사까지 검토한다고함... * 항그쓱, 모카J, 마일리지로집살때까지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0-25 15:33 / no : 6679614) 유시민 "조국·유재수 일면식도 없다···檢, 알면서 엮으려 해" 기사입력 2019.11.26. 오후 10:34 최종수정 2019.11.27. 오전 1:53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 1,762 댓글 1,019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노무현재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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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강제 대면진단을 시키려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제입원을 시키려면 대면진단을 해야 된다. 대면 진료를 받으려면 이 사람이 자기 발로 안 가기 때문에 진료를 하기 위해서 이 사람을 잡아가야 된다"며 "그래서 저는 이재명 지사가 시장 시절에 그거를 시도했다고 처음부터 봤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기소한 자체가 말도 안 된다 이랬는데, 그거는 무죄를 하고, 방송토론에서 상대방이 '했죠?' 그래서 '안했습니다' 이랬다고 허위사실 유포로 지금 300만 원을 때린 거 아닌가"라며 "되게 황당하다. 이렇게



자한당과 유착되어 있음을 확인시켜 줌. -> PD 수첩에게 급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미 증거가 모두 확보되어 있다고 뻥카 날림. -> 노트북 찾는 얘기에서 뻥카임이 확실히 드러남. 증거 따윈 역시 없었음. 4. 사모펀드 실소유자가 정교수님이라는 주장. -> 차명 투자 의혹. 결과 : 파면 팔 수록, 나오면 안 되는 사람들이 나옴. 이젠 덮기 바쁨. 보고 또 봐도 정교수님은 피해자. 5. 압수수색 후 검찰의 과잉 수사에 대한 여론이 들끓자 조국 장관의 수사



보시기 편하게 요약해서도 공유드리겠습니다. [핵심 요약] -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 - 내부는 수 십명으로 꽉 차서 밖에서 대기하던 기자들도 많았음 - 취재 중간중간 타이핑 소리 엄청남 - 하지만 정작 제대로 보도는 안 되는 듯함. (끝까지 지켜볼 예정) - 질문시간에 소속을 제대로 밝힌 후 질문한 기자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서울의소리 황기자 뿐. 나머지 기자들은 그냥 질문만 던짐. - 이번 계엄령은 우리 누구나 총맞아 죽을 수 있었던 심각한 사안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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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우려가 이번 개도국 특혜 주장 중단 결정의 원인!! √ 팩트체크 포인트3 이번 결정으로 인해 513%인 수입쌀 관세는 최대 154%까지 낮춰야 하고 보조금도 5년간 최대 45%까지 줄여야 한다? √ 오늘의 팩트3 기존의 협정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보장된 관세율이나 농업보조금은 그대로 유효!! √ 출연 MC: 최대환 기자, 이지예 아나운서 전문가: 경기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윤성옥 교수 전문가: 이돈영 변호사 6. 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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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하고 짠해" vs "이제야 제자리" [J훅] kbs는 어떻게 유시민 1인 채널보다 못미더운 신세가 됐나 유시민 이사장님은 홍준표를 토론 대상으로는 보고 있지 않으신거 같네요 알릴레오 LIVE 우상호 의원 나왔네요 대검 반응 벌써 떴습니다. 근거없는 이야기라네요ㅋㅋㅋ 언론사, 조국보도 돕기 위해 전화 실화? [유시민의 알릴레오 42회] 2019년 연말특집 언론X정치를 말할레오 - 1부 : 정연주 전 KBS 사장, 최경영 KBS 기자 / 2부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시민... '정정보도와 사과방송, 그리고 보도윤리는 지켜져야 한다' 5G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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