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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지는건 상상도 못했다 어디 쌍팔년도식 발상임? 이라며 강한 불만 표출 이 과정에서 안첼로티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것은 적절한 조치는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구단주가 까라면 까야지 그냥 해 시전. 이 과정에서 선수들은 뒤통수를 쎄게 맞음. 자기가 따르던 보스가 구단주가 병신짓하는데 설득 한번안하고 변호는 못해줄망정 이게 뭐하는 짓임? 안 그래도 성적, 경기력 안나오던걸로 신뢰도 떨어졌는데 이제 너는 우리 보스 아니고 우리는 니 말 안들어 시전 이과정에서





안첼로티는 내일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떠날수도... 대체자는 가투소가 1순위 안녕하세요, 형님들 사대천황 신입 안첼로티 인사드립니다^^ 아스널, 차기 감독으로 포체티노 고려 중..."확실한 대체자" (英 매체) [오피셜] 나폴리, 안첼로티 감독 경질 무리뉴가 걱정 되는 이유 한가지 안첼로티 연봉올린 기자 오늘 새벽에만 해도 안첼로티 로마에서 휴가보낸다고 했었네 안첼로티 연봉올린 기자 오늘 새벽에만 해도 안첼로티 로마에서 휴가보낸다고 했었네 알레그리, 안첼로티, 폰세카, 루디 가르시아,



에디 하우 등이 올라있다. 놀라운 건 아스널이 포체티노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 매체 ‘디 에슬레틱’은 “아스널은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와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포체티노를 에메리의 확실한 대체자로 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디 에슬레틱’에 따르면 아스널은 포체티노 사단이 런던에 거주하고 있으며 어린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훨씬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 반 동안 아스널을 앞질렀다는 것에 깊은





있을거라는 답변이 너무 끔찍함. 제발 좀 나가주실래요ㅠ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라이벌팀 감독 이적이 이뤄질까. 아스널이 우나이 에메리를 대체할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에메리를 전격 경질했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F조 5차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과르디올라, 클롭, 루체스쿠, 사리, 텐하흐, 투헬 , 지단 그리고 에메리, 솔샤르 아직까지는 안첼로티 이름값으로 들썩하는데 만약에 아르테타가 에버튼 가고 안첼로티가 아스날로 온다면? 전성기땐 16km까지도 뛰고 말년에도 평균 14km뛰는 활동량 + 개사기 킥력 + 은근 준수한 스피드 + 수비력 좋음 + 리더십 그야말로 스태미너 좋고 잘뛰고





홈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당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7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자 아스널 보드진은 결국 칼을 빼들었다. 일단 아스널은 프레드릭 융베리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하며 급한 불을 껐다.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 차기 감독 후보에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누노 에스피리노 산투, 카를로 안첼로티,



중미나 수미로 컸음 좋았을거라고 안타까워한게 아니긴해 후임 가투소? 아스날이랑 잘 맞을 감독임? 그 단계가 있는데 마지막까지 다 클리어한 몇 안되는 선수라고 세상 곱게 생겼는데 실제론 진짜 존나많이뜀 대놓고 하드워커에 수비도 잘하고 안첼로티가 괜히 중미나 수미로 컸음 좋았을거라고 안타까워한게 아니긴해 인시녜 카예혼 메르텐스 훈련장에서 울트라스에게 야유받았다는데 요즘 나폴리 여기저기 엄청 터지네.... 라우렌티스가 성적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던간에 모종의 이유로 선수단 전원 훈련장에서 강제합숙 하라고 지시했음. 이에 선수단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집에도 못가고 이런식으로 일이





아스날 드레싱룸 내 영향력 있는 선수들은 아스날 같은 빅클럽에 감독을 처음 경험하는 인물을 선임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그들은 안첼로티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감독 프레디 융베리의 부진한 결과 및 퍼포먼스 향상 실패는 아스날로 하여금 더 빨리 움직이도록 만들었다. -60세의 안첼로티는 에버튼과 대화를 나누었으나, 여전히 아스날 감독직 자리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를 향한 아스날의 공식적인 접근은 아직 없었고, 아르테타는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선임될 것으로 보이나, 이러한



인상을 받았다. 다만 포체티노가 아스널의 관심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포체티노는 과거 “에스파뇰, 토트넘을 위해 바르셀로나 또는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지 않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후임은 밀란 감독을 맡았던 가투소입니다. 나폴리의 리그 성적 부진도 있지만, 구단주와 선수단 간 충돌에서 팀 수숩도 못한 부분이 컸다고 보이네요. 무리뉴 지금까지 선수영입에 2조 4천억(97명) 써서

우승트로피 여러개 들어올림. (남의돈 잘 썼네 ㅋㅋㅋ 부럽) 근데 짠돌이 토트넘 구단주가 돈 빼줄런지? 참고로 안첼로티 1조 8천억(85명) 과르디올라 1조 8천억(52명) . 내년까지 쉴 사람이라 어디 안 갈 거라고 보도한 듯... 내년까지 쉴 사람이라 어디 안 갈 거라고 보도한 듯... 시발 에메리 뭔데 진심 시발 보자마자 개썅욕나왔네 에버튼 부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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