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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있나요??? 저 "행복주택"이란 서체때문에 이렇게 협박성에 가까운 문서가 왔는데 어이없네요..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아보니 290대 주차 가능한 공영주차장 (2018년 완공, 단층)을 밀어버리고 400세대 행복주택을 만든다고 하네요. 문제는 지금 이동네가 공영주차장 총 네 군데 정도가 있고 나머지 세 군데 대기번호가 각각 160, 160, 150정도 있는 곳이고 도로위에 주차된





매입검토해봐야 겠네요. 과거에 성희롱당하고 직장 그만둔 적 있는 입장에서 이거 보니까 너무 화가 나네요. 저 50대 아저씨 진짜 왜 저러는 거예요. 20대 후반 공무원이고 연봉은 수치일뿐이니까 제외하구요 실수령액 250-80 (수당때문에 일정치 않구요) 170 식대, 데이트비용, 차 할부, 핸드폰요금, 보험 등 적금은 70넣구 나머지는 집에 갖다드리고.. 계산해보니 결혼할때쯤 3500정도 모으겠네요 여자친구도



40도이상 해야한다는데 거기는 지역난방이라 34도가 최고라네요;; 지금... 행복주택 알아보고있나요? 공감글 게시판 읽다가 육아당에도 올리면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출처링크에 보기 좋게 그래픽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추가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이트에 올라온 관련 페이지 글도 아래 붙입니다. ◆ 전국 23곳 행복주택 3차 입주자 모집! (10.2~21)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변 시세보다 임대료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내가 사는 곳에도 공급되는지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해보세요!! - 문의 : 마이홈포털 myhome.go.kr





심화되고...... 추가가적으로 행복주택만 해도 그래요 일부 재개발 단지에 붙어서 생긴 단지를 제외하면 청년이 주거의 불안 없이 편리한 환경에서 주거 할 수 있는 제도라고 홍보하면서 단지 위치 개판이여서 교통 개판이라 차가 없으면 생활이 안되는 데가 수두룩............ 어떤 정부나 부동산은 눈 앞에 문제 해결에 관련된 정책에만 급급해서 큰 그림을 못 그리니 자꾸 똥을 싸서 희소성에 따라 서울 집값만 신나게 오릅니다. 어처피





부자 되고 지금 무주택자들 대가리 깨졌죠 ? 문통되면 서울에 집한채 턱턱 살줄알았는데 어때요? 경기도권 임대아파트 행복주택 알아보시러 잘들 다니시나요? 박근혜 최경환 콤비가 1%금리 LTV DIT 풀어주면서 서민들 지금 집사라고 그렇게 말할때 뭐라고했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가 얼마전에 술먹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이제 죽어도 서울에는 집못살거같다고, 베트남신부대려와서 다문화 보너스점수 받는그런거나 해볼까 개소리를 하길래 니 프로필에 노노재팬이나 지우고 그딴소리 시부리라고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이낙연손에 친서 쥐어주고 일왕즉위식 보내서 텐노하이카 부르며



아베한테 머리조아린게 언젠대 아직도 노노재팬 거리고있냐고 유니클로가서 후리스나 하나 사줄테니까 그거입고 따뜻하게 다니라고 장난쳤네요 원래 진보성향이 강한 친구였는데 이제는 제가 이렇게 놀려도 허허하고 웃습니다. 어떻습니까 문재인 지지자여러분? 평화가 왔습니까? 종전이 왔습니까? 소득주도 성장 되었습니까? 한반도 운전자 운전대 어디있습니까? 한반도 비핵화 어디있습니까? 다시는 지지않는다고 호기있게 이야기하고 6개월도 안되서 아베한테 정상회담 하자고 합니다. 화이트리스트 풀어주지도 않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문재인인데 부동산을 잡아요? 부동산정책이요? 분양가상한제요 ? 지금 박근혜때 대비 3억



좋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답변해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번달에 행복주택에 입주하는데 새집증후군 업체에 맡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아기가 어려서 할까했는데 효과가 없다는 이사업체의 말도 그렇고 괜히 돈생각했다가 애가 영향이 있을까도 고민이 돼네요 일단 이사하고 일주일동안은 시댁에 맡기고 제가 왔다갔따 할려구요 그동안 베이크아웃이라는걸 해볼려고 합니다. 근데





될 수도 있는 거고~ 현장의 분위기에 휩쓸리다보니 왠지 들뜬 기분이었다. 마치 이미 당첨이 된 사람처럼 말이다. 흔히들 이런 경우를 헛바람이 든다고 표현하는 것 같은데 딱히 나쁜 기분은 아니었기에 그렇게 헛바람 든 채로 최종 발표일을 기다렸다. 그리고 진짜(!) 운명의 날이 밝았다. 최종 당첨자는 LH 청약 앱으로만 확인이 가능했다. 마치 포커의 히든을 까는 심정으로 페이지를 넘겼다. 나: ....이게 뭐라고 이렇게 쫄리냐? .... 헉!!!!! 예비신부: 뭐야? 붙었어?! 떨어졌어? 빨리 말해! 나: 아, 이게 붙은 건 아닌데... 그렇다고 떨어진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서울 거주자여야 가능합니다. 서울 거주자 및 면접 증명자료 제출시 대여가 가능합니다. 대여는 3박 4일이며 연체시 연체료 있습니다. 사이트 : 서류제출대상자 조회하는 날인데 접수번호를 입력해도 없는 사람이라고 나오네요 ㄷㄷㄷ 설마 떨어진건지 ㅜㅜ 개인 블로그에 토지주택공사 (LH) 에서 공고문을 다운 받아서 사진 파일을 올렸는데.. 그걸 문제삼아 서체회사 대리인 법률사무소에서 서체를 구매하라는 경고문(내용증명)을 받았습니다. 제가 서체를 사용한것도 아니고.. 서체를 쓴것도 아니고. 상업적으로 이용한 것도 아닌데





생각하시는지요? 새집증후군 업체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박근혜정부때... 집값 폭망할거라고 집안산사람들... 10월 부터 달라지는 정책(배우자, 임산부, 영유아 관련 포함) 논란의 되고 있는 행복주택 광고 서울쪽 행복주택 별로야? 행복주택에 당첨되었습니다 집값 말고 전세값 안정되야 국민 생활안정되는 것 아닌가요? (행복주택50대관리인사건)아 진짜 왜 이러는 걸까요 결혼 생각하니 갑갑하네용 ㄹㅇ 지방은 원룸시장이 행주덕분에 단가가 오르지 않아요 보증금이 세지만 그거 마련할 여력 되면 거의 공짜로 새아파트 사니까요 원룸갑질이 줄은게 좋지만 거주자 눈 높여놔서 썩파트 전월세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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