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조국에겐 정경심보다 노무현 비서 유재수가 더 아플 것" 박형철, 조국 민정수석 지시로

문재인 정권이 과거 노무현 정권과 닮은 부분이 호남 (수도권 일부 포함 ) + 경남 연합정권인데 과거 노무현 탄핵의 시발점은 노무현 정권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이 노무현으로부터 등을 돌렸기때문임 문재인은 노무현 민정수석시절부터 이런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고 울산을 아쉬워했는데 거기에 더해 박근혜 탄핵이 비박이 박근혜로부터 등을 돌림으로써 완성되는것을 눞앞에서 목도했기에 그래서 문재인이 생각한것이 부울경 싹쓸이였으나 울산에는

? 입만 열면 공정한 세상만든다면서 국민들이 두눈부릅뜨고 지켜보고있다 자유한국당 뭔일터지면 개처럼 퍼다나르시던분들이 왜 조국 유재수 선거개입사건 터지는건 1도언급들안하심?? 여기가 진짜 내로남불 하나는 기가맥힌거같아요. 범죄 발생율 1~10 위 동네 집값은 전국평균보다 저렴하다 . 성남 모란역,영등포구 대림역에 가면 누드 노래방이 있다 . 노래

유지및 방어가 필요함 따라서 개혁저항을 위해 문재인 + 청와대 를 향한 압박수사 이 과정에서 조국+유재수+백원우 +송철호 등등 줄줄이 줄줄이 터지면서 문재인과 청와대는 정권 최대 위기를 맞는 중임 윤석열 검찰 개혁 반대 현재 기득권 검찰에서 물러날 의사 없음 문재인 본인 입으로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햇으며 검찰을 신뢰한다고 함 결국 청와대와 민주당이 공수처 설치+ 검찰 개혁 안을 없엇던 일로 하고 조국을

조직이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고 만다. 이제 이 정도로 검찰이 정치권에 보내는 “정치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라거나 “법을 좀 지켜가면서 정치를 하세요!”라는 메시지는 충분하다고 본다. 이제부터는 은인자중(隱忍自重)하며 스스로를 경계할 단계에 이르렀음을 심각히 고민해야 할 때이다. 윤석열 총장 체제는 “조국 교수의 법무부장관 임명”이 부당하다는

그런데 해당 수사관이 자기 핸드폰 기록을 초기화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는 것은 우선 자신이 떳떳하다는 자신감과 누군가 자신에게 불리한 짓을 한 자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몸짓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자신의 가족을 배려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핸드폰 초기화 불가 의견 표명은 상호 배치되는 것 같으면서도 결론은 하나의 방향을

국정감사 때 유재수 경제부시장(오른쪽)이 물을 마시고 있다. 왼쪽은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뉴스1 11일 부산시를 대상으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55)에 대한 청와대 감찰이 중단된 게 조국 법무부 장관의 관여 때문 아니냐는 질의가 쏟아졌다. 이날 부산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국감장에서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대통령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의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유 부시장과 기업은) 골프 접대와 차량 제공을 받은 스폰서 관계임이 확인됐다”며 “이런 비리가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감사를 전하는 내용이 담긴 걸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당시 특감반 감찰은 돌연 중단됐고, 유재수 국장은 징계 없이 금융위에서 사퇴해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됐습니다. 당시 대통령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장관이 구체적 비위 정황을 보고 받고도 감찰 중단에 관여했는지도 규명이 필요합니다. 검찰은 금품을 제공한 업체 관계자를 불러 참고인 조사하고, 이들의 신용카드 사용 기록도 분석 중입니다. 조국 이새끼 적폐 덩어리네ㅋ 뇌물 받은거 확실한 증거 보고 받고도 자기 측근이라고 감찰 중단 시켜버렸네 적폐가 적폐를 청산?ㅋ 측근이라고 뇌물혐의 수사도 중단

있을 뿐이다. 결국 윤석열 총장이 여기까지 온 것은 조국 장관에 대한 견제를 통한 검찰의 정치권 길들이기였다. 어떻게든 자신들의 목에 비수가 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의 입법을 막고자 정치권에 대한 압박의 결과라고 요약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들의 무리수만 밝혀져 국민적 비난이 가중되고 있을 뿐 결국 공수처법안은 국회 본회의에 패스트트랙 과정을 통해 상정되었다. 이제 시간이 흐르면 공수처법은 통과될 것이고, 검찰이

당하며 물러난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과유불급인가, 은인자중할 때이다. 오시영 전 숭실대 법대 교수 / 변호사 / 시인 검찰 개혁 하려고 조국 장관 임명했더니.. 취임전부터 몇달을 그렇게 털어대고..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 될쯤 되니까.. 대통령을 포함한 민주당을 압박하려고.. 유재수 김기현 사건 밀어넣더니.. 이제 .. 청와대 압수수색이라.. 정말.. 끝까지

부름 박정희가 여대생 불러 술먹었다는게 가짜 뉴스임 우리나라 40년 묵은 가짜뉴스 -박정희 & 여대생 술자리 40년 묵은 가짜뉴스2 -광주사태때 공수부대가 처녀유방을 도려냈다 . -광주사태때 공수부대가 만삭임산부 배를 대검으로 찔렀다 -광주사태때 경상도 공수부대가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러왔다 ..등등 10년 묵은 가짜 뉴스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 10년묵은 가짜 뉴스 2 이명박 4대강 사업에 22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