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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몰랐다메? 손석희 - 기계가 고장나서 중립이 안되고 브레이크 역시 고장남 김경율 - 회계사라는놈이 숫자도 아니고 팩트도 아닌 내생각이 진리다 시전중 조태흠과 kbs 기레기들 - 공영방송은 실수해도 모냥빠지게 그런거 인정안함 우리는 살아있는 권력과 싸우고 있다규 심상정 - 곧 사라질당의 대표 진중권 - 고양이 키우는 사람 금태섭 - 금태섭 내부총질 오지더라 윤석열과 한동훈 - 그래도 가족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더 밉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국민들에게는 저딴소리해놓고 자기 아들 딸에게는 외고 ,인턴 ,의전원 ,심지어 서류위조까지 해가면서 용만드는 조국 ...그 조국을 수호하자는 조깨문은 대깨문보다 한수위다 최교일이 발탁한 인물이었네요. 최성해 고졸총장과 발언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진 바로 그 최교일입니다. 동양대 표창장 위조의혹이 특수 1부 강력부에서 나설만큼 중대한 사안이었군요.ㅋ 명품백 탐색하러 압색난동을 부렸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8일 정 교수의 수사 기록에 대한 열람ㆍ등사를 불허해 달라는 의견서를 냈다. 검찰 관계자는 “표창장 위조의 공범을 계속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의견서를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정 교수 측은 검찰의 공소 사실도 문제 삼고 있다. 지난달 6일 사문서위조 공소시효가 완성되기 전 제출된 2페이지 분량의 공소장을 보면 약 1페이지 가량의 공소사실이 적혀있다. 정 교수가 성명불상자 등과 공모해 표창장 발급 날짜인 2012년 9월 7일 딸 조모(28)씨의 대학원 진학 등에 행사할 목적으로 권한 없이 동양대 총장 표창장 양식과 유사하게 표창장을 기재하고,





밝히진 않겠다고 했는데요. 그 얘기듣고 순간 드는 느낌이, 그 이유가, 그 변태색기의 흑심으로 인한 어떠한 사건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추측을 했네요. 거절당함에 의한 보복성으로.. 아 .. ㅅㅂㅅㄲ 출처 **x?CNTN_CD=A0002574234&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자유왜구당 최교일 친척인 최성해 개새끼 학력위조. 고졸 사기꾼. 애초에 이런 사기꾼 새끼한테 놀아난 검찰과 자유왜구당년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시사타파 이종원 대표가 새벽 3시쯤에 집회 뒷풀이 라이브 하면서도



선포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 고위공직자에 대한 사회전반의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무기한 활동하며 고발하기 위한 [가짜뉴스 국민고발인단] 893명, 2019. 4. 26. 자유한국당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이후 모집한 [자유한국당척결 국민고발인단] 1,796명의 대표 고발인입니다. 2. 피고발인 최성해는 25년간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신학사,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석사,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육학박사라고 자신의 학력을 위조하고 사칭하여 대한민국 국가와



. 김어준 : 어머니가 소환이 됐습니다 .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텐데요 . 조민 : 저희 어머니 건강 상태가 좀 많이 안 좋습니다 . 예전에 대형사고 후유증으로 항상 힘들어하셨었는데 최근에 좀 이번 일로 악화가 된 상황이어서 걱정이 많이 되고요 .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조금 눈치가 보이네요 . 엄살 부린다고 할까 봐 . 김어준 : 엄살 피운다고 할까 봐 . 그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죠 . 야멸차죠 , 아주 . 자





성적으로 정정된 학생은 김○○이 유일하다"고 주장했다. 이 당시는 나 원내대표 딸이 성신여대 2~4학년 재학 중인 때다. 8개 정정, 'D0→A+' 급상승 경우도 부모도 스팩이야... 엄마 잘 만나~ 철썩같이 합을 맞추고 티키타카작전으로 갈랬는데 박사가 알고보니 고졸ㅋ 신바람 최박사여 영화보다 더한 느낌인건 우리가 닥친 현실이라 그렇겠죠. 이자들... 처음엔 중계차 밖에서 하다가 시민들한테 항의 받으니... 중계차에 올라가서 하네요... 시민들의 "공정보도" 외침에 방송 못나갔을거





감각 없으면 별로 어려울것도 없어뵈는데 과연 이론과 실제가 같은지 한번 보겠습니다 ㅡ.ㅡ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28)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태운 동양대 부총장은 5일 “학교에 28년을 근무했지만 센터장 전결로 총장 표창이 나가는 케이스는 못 봤다”고 말했다. 김 부총장은 이날 오전 경북 영주에 있는 동양대 부총장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성해 총장께서 언론에 하신 말씀이 팩트”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장은 “총장 직인이 찍히려면 정해진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총장





특권과 영달을 누려 온 토적 훈구파들과 야합한 검찰이 공모해서 벌인 기해년 검란, 기해사화(己亥士禍) 라고 증언 할 것이다. 특권과 반칙 위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악의 카르텔을 형성한 저들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 저들은 지금 역사의 물줄기를 부정과 악덕이 범람하던 시절로 거꾸로 돌리려는 것이다. 과거 정치군인들이 군대와 총칼을 앞세워 쿠데타를 벌였다면, 이번 일은 특권귀족 정치검찰이, 사회정의를 위해 휘둘러야 할 국가검찰권이라는 칼을 앞세워 쿠데타를 도모하고 있다. 조국을 핍박하는 자들이 내세우는 명분을 보라. 법치와 정의와 공정을 외치고 도덕과



가짜뉴스 양성하는 언론사 조사해봐 있잖아 일본편드는 좃*일본, 이런 언론사 하나쯤 폐간시켜도 괜찮아 하나더 장학금이네 헌금이네 지원금이네 하면서 일본돈 받는것들 조사해봐 그것들 그돈받고 일본을 위해서 간첩활동 하니까 공작금 아닌가? 마지막으로 떡검, 정치검사들 특수부에 모아 놨잖아? 걔네들 전부 변호사 개업하게 해줘라 그래야 네가 살어 앞으로 장관, 총리, 대통령까지 봐야지 그게 목표잖어 자유한국당의 조국 장관 공격의 총 지휘자는 황교안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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