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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진보를 몰아내고 수권하는 적폐세력은 더 부도덕하다는게 코미디지만 어쩌겠습니까? 표를 쥔 대중에게 진보는 도덕적 수구는 좀 어쩔수없이(?) 덜 도덕적. 이라고 메이킹 되어있는데요. 그거 못바꿉니다. 어떻게 바꿀건가요? "진보든 수구든 능력으로 봐야지 어차피 누구라도 도덕적이지 않을 수 있다!" 라고 가르칠건가요?? 진보라는 이름 자체에는 이미 인간성에 대한 신뢰와 도덕성이 담보되어있습니다. 수구라는 이름자체에는 이미 자기것을 지키기 위해 어떤 짓도 서슴치 않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보는 어쩔 수 없이 도덕적이어야 하고 어쩔수 없이 근원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이때 진보에서 비도덕, 부도덕이 발견된다면요??? 저는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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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가 꼴같잖으니 그 헛점을 너도 나도 이용하고 아마 그땐 그게 딱히 문제라고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진보정치의 아이콘이었던 사람네 가족이 그러면 안되는거죠. 진짜 그런 엄마.. 그런 아내.. 그런 정경심씨가 이 나라의 영부인이 되는걸 바라세요들?? googletag.cmd.push(function() {



악마화 하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 인간들이 있다 . 김어준 , 유시민 , 공지영 , 이은미 , 강섬범 , 서울대 민주동문회 , 최민희 / 이철희 등 민주당 일부 의원들 , 그리고 대깨문들 . 이들은 조국과 그 가족들이 저지른 입시 부정 행위는 수시 제도의 문제에서 발생한 것이지 조국 가족은 제도 내에서 열심히 입시에 응했을 뿐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 조국을 구하기 위해 수시 제도를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다 . 조민이 훌륭한 인재이고 열심히 살았다며 조민과 인터뷰도 하면서 조민을 감싸돌았던 김어준은 검찰이 공소장에 구체적 사실을 밝혔는데도 아직도 사과 한 마디하지 않고 있다 . 조민의





갈아주는 일만을 했다고 한다. 조 전 장관 딸은 집에서 동·식물을 키우면서 생육일기나 독후감을 작성해 K 교수에게 가끔씩 보고하는 일만 하고도 2년의 활동 기간이 적힌 공주대 연구소 명의의 체험활동확인서를 발급받았다. 공주대는 국립대로 이 같은 확인서류는 공문서에 해당한다. 저랑 중1 딸아이랑, 어머니, 셋이 살아요. 구순이 넘으셨지만, 귀가 약간 잘 안들리는 것 외에는 정정하세요. 평소에 습관처럼,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 죽는



표창장 관계자 인터뷰 5.정교수 pc 표창장 위조 동양대직원 인터뷰 6.동양대 관계자 " 최총장 주국딸 며느리삼고싶어.." 7.최총장 동양대 인터뷰 관련 교수들 압박 8.정의로운 최총장의 횡령사건 9.조국장관 장녀 인터뷰





스펙 쌓아준게 범법은 아니지만 그닥 도덕적이지 않은 일이라곤 생각하잖아요? (민주당 이철희 의원도 지적했고. 이미 청문회에서 조국 본인도 국민정서상 적절치 않았다고 인정한걸 자꾸 아니라고.. 하면 그건 정치가 아니라 종교가 되는거구요.) 물론 자녀를 생각하면.. 합법의선 내에서 편의를 봐주고 싶죠. 그게 부모의 마음이죠. 그런데 한 나라의 영부인이 될 사람이 그런 사람이길 바라시진 않죠? "10년간 수시 합격자 다 털어봐라 구라 스펙 없는 사람있는지? 그땐 다들 흔히 하던 거여." 라고 별다를것 없는 행위라고 위무하시는 분들.. 아무나 그랬을 수 있습니다. 그땐 그게 흔한 일이었고





전격적인 수사에 나서도록 하는 분위기 조성용이 아니었을까. 자유한국당 의원 곽상도의 장학금 의혹 제기와 조중동의 입시 관련 의혹 부풀리기 보도는 민감한 ‘입시’ 문제를 건드려 부정적 여론을 키우고 조국 후보자에게 위선자 프레임 씌우려는 사전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닐까. 언론은 자유한국당과 검찰의 입만 쳐다보고 중계하듯 옮기기만 했을 뿐, 독자적인 취재로 쓴 기사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11차례 등장했다고 제목으로까지 뽑아내고 있다. 문제는 검찰의 공소장에는 정 교수의 동생 정모씨 이름이 무려 200차례 이상 등장한다. 공소장 본문에 52회, 첨부 '범죄일람표'에 169번이다. 이쯤 되면 조국 전 장관이 아닌 정모씨야말로 조국 전 장관 5촌 조카와 함께 핵심 공범으로도 볼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검찰의 주장을





땅의 진정한 민주주의는 실현 불가능하다. 참다운 검찰개혁 없이는 나라의 참다 운 개혁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조국 법무부장관은 그같이 엄중한 역사적 과업의 도구로 선택된 것이다. 그가 모든 굴레를 벗고 자연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리 없다. 하지만 스스로와 온 가족의 삶이 망가지는 위기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국 자신이 그 운명을 기꺼이 감당하기로 결심했다고 우리는 판단한다.



나올 수 있는데 검찰은 기소도 안했다 -> 애초에 정범이 무죄를 받는다면 피의자는 재판할 가치가 없다. 서울-· 가락고 강남공업고 강동고 강서고 강서공업고 개포고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경기고 경기기계공업고 경기상업고 경기여고 경기여고부설방송통신고 경기여자상업고 경동고 경동고부설방송통신고 경문고 경복고 경복고부설방송통신고 경복여고 경복여자정보산업고 경성고 경성여자실업고 경신고 경인고 경희고 경희여고 계성여고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고명정보산업고 고척고 공항고 관악고 광남고 광문고 광성고 광신고 광신정보산업고 광양고 광영고 광영여고 광운전자공업고 구로고 구로여자정보산업고 구일고 구정고 국악고 금옥여고 금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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