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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는거예요. 셔틀버스가 아주 잘되어 있더라고요. 문화체육관광부 유망 축제라던데 가보니 그 이유를 쉽게 알수있었습니다. 일단 지역 음식파는 부스가 엄청나게 많고요. 요리대회도 열리고 있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심사위원은 저 요리 다 맛볼텐데.. 심사위원 되는 방법 아시는분?? 미꾸라지 + 민물새우 잡기 체험 진행중이고.. 맨손 고기잡기 대회도 있더라고요. 시작전에 굵직한 녀석들을 냇가에 풀어 놓고.. 저희는 늦게가서 신청 못했지만



다음날 드디어 앉아고기를 했습니다. (서서고기 10번은 해야 겨우 한번 앉는듯??) 저번편에 다녀온 술박물관에서 제가 빈손으로 돌아올리가 있나요. 국화주를 사왔는데 깔끔한 맛이 일품! 두번째 타자로 덧등심이 등판하고~ 수리 수리 마셔술이 저는 예전에 갈매기살이 진짜 갈매기 고긴줄 알았지 뭐에요 ㅎㅎㅎ 대미는 마블링 짱짱한 부채살로 장식했습니다. 집에서만 마시면 이상할까봐 한 잔 걸치러 온 집근처 선술집 닭껍질 튀김 양



보소 ㄷㄷ 육사시미도 한 판 시켰어요. 닭 껍질 튀김이랑 육사시미라니.. 뭔가 조화가;; 찰지구나 찰져~ 사무실이 한적한 곳에 있는데 어쩌다 보부상마켓이 열리면 주차 전쟁이 벌어지곤 합니다. 내 주차 꿀자리를 뺏어가다니...가 아니라 뭐하는지 한번 구경해보러 가봤어요. 옥동자 정종철씨가 계셔서 한번 놀라고 판매중인 도마 가격을 보고 두번 놀라고 간단히 구경하느라 사진은 안찍었지만 다양한 소품과 먹거리가 있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다음날 점심 식후땡하러 온 카페 세상에 붕어빵





예약된 방이 어디인가요?" 라고 물었지만, 카운터에서는 생뚱맞은 표정으로 네? 되묻습니다 ㅋㅋ 상기된 표정으로 날나리님께 전화해서 방을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 상당히 뻘쭘했습니다 ㅋㅋ 방에 들어서니 날나리님이 웃는 얼굴로 반겨줍니다.(게다가 저랑 동갑이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ndress 님도 온화한? 미소로 반겨주십니다. 정종철님은 타석에서 3번 우드를 빵빵 때리면서 포스를 풍겨주시는데 임팩트가 장난 없습니다 덜덜! 날나리님이 저쪽에서 몸좀 풀라고 하시며... 본인은 연습같은거 잘 않한다고 실전 스타일이라고 하시는데 무서웠습니다 ㅎㅎ 제가



“음식이란?”이라고 묻자 김 여사는 “가족과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라고 답했습니다. 김 여사의 캄보디아 팀은 태국 팀에 이어 두 번째로 빨리 음식을 마쳤습니다. 김 여사와 캄보디아 팀이 만든 음식을 직접 시식한 홍석천 씨는 “진짜 맛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씨가 김 여사에게 “가장 잘 하는 음식은?”이라고 묻자 김 여사는 “남편과 아이가 좋아하고, 동백이가 좋아하는 두루치기. 정말 잘한다”고 답했습니다. 정종철 씨의 브루나이 팀이 1등인 아세안상, 김 여사의 캄보디아 팀이 2등 화합상, 이국주 씨의 말레이시아 팀이 3등인 부산상을 수상했습니다.





하루만 빠지더라도 2년차 연차휴가수당은커녕 퇴직금도 못 받게 된다. 해당 법을 개정한 국회에서도 고용부의 행정해석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환노위 야당 간사인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은 “1년만 다니기로 근로계약을 하고 회사를 그만둔 직원에게 2년차 휴가에 대한 청구권을 준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고용부는 당장 행정해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법안을 대표발의한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실 관계자도 “입법 취지는 최초 1년간 휴가를 썼다는 이유로 2년차에 휴가가 줄어드는



과정에서 보니... 2up 으로 앞서있었네요~ 제가 잘못 적은건 아니겠죠? (확인 부탁드려요 ^^) ---- 여기서 부터 개인 후기 입니다 :) 몇일전 입당 후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날나리님이 올리신 번개를 보고 바로 참석댓글을 달았습니다. 오늘은 연습장 가서 3번우드를 연습해 봐야지 하며 연습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는데... 연습보다 스골이 스골보다 필드가 너무너무 재미난 것 같습니다! (스골의 유혹은 뿌리칠수가 없네요 ^^) 첫 만남의 설렘을 가지고 스골장으로 향했습니다. 스골장에 도착해서 예약자분 성함을 말해야 하는데... 제가 알고있는건 날나리님 닉넴과 전화번호 뿐입니다. "저기... 날.. 나리 님 으로



판결했다. 입사 1년차의 월차도 한 달 개근(80% 이상 출근)의 대가로 받는 것이므로 2년차 연차휴가권도 근무를 계속하는지와 상관없이 지난 1년간 일한 대가라는 게 고용부의 주장이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대법원은 정반대 판결을 내놨다. 의정부 시설관리공단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정년퇴직일이 12월 말일로 돼있지만 실제 퇴직일은 이듬해 1월 1일이므로 연차휴가 수당을 달라”는 소송에 대한 판결이었다. 대법원은 “근로관계는 만 61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에 당연히





마카롱은 또 처음보는군요. 눈을보니 죽은지 얼마 안된 싱싱한 녀석이 확실! 모양만 붕어가 아니라 팥크림이랑 앙버터가 +_+ 저녁엔 쭈꾸미볶음을 했는데 저희집만의 노하우가 있는 요리랍니다. (노하우 : 쭈꾸미 음식점에서 사옴) 잘먹고 배두들기며 자고 그 다음날 완주 와일드 푸드 축제가 올해로 9회짼데 저희가족은 처음





벌었다. (당시 수입이) 대기업 사장보다 높은 금액이었다”며 “100만 원권 수표를 지갑에 한가득 넣고 다니면서 후배들에게 용돈을 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반찬겸 안주거리로 얼큰한 동태탕 끓였어요. 양념장은 인터넷에서 보고 급조한건 아..아닙니다. 사이드로는 유황오리가 수고해주셨고요. 청산리히이이이ㅣㅣㅣㅣ 다음날 단골 부대찌개로 해장 완료 저녁엔 소불고기했어요. 고기값이 좀 비싸던데 맛은 있더라고요. 비싼고기 = 맛있다. 사이드로는 xx 무침을 했는데 어떤건지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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