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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절대 그냥 바꿔치기했다는것 믿지도 못하지만 [종합IS] "전 시즌 조작" 아이오아이·워너원·아이즈원·엑스원 '조작돌' 불명예 오늘 구속영장 발부된 사람: 안준영 PD 김용범 CP 2는 저게 사실이면 (김용범?혼자 조작한거) 진짜 해당연생은 뭐가됨 경찰이 윗선으로 수사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는데 과연 뭐가 나올까 소속사 늘어난거 아닐수도 있음ㅇㅇ 당장 안준영-김용범 이런 느낌으로 소속사에서도





워너원은 손 안댔어도 잘됐을텐데 김용범 ㅅㅂ 프로듀스 모든 시즌이 조작 그래서 조작 주체 누군데 안준영 김용범 스타쉽 울림 류거남 그리고 'I.O.I·워너원도..' 경찰 '프로듀스101' 전시즌 조작 정황 포착 아 시발 그냥 진짜 김용범 왜 그랬는지 멱살 붙잡고 물어보고시ㅍ어... 김용범 멱살잡고 물어보고 싶다 도대체 왜



구속되던 날 서울 상암동 CJ ENM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과 관련해 CJ ENM의 개입 여부를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조작 과정을 CJ ENM도 알고 직·간접적으로 개입했는지, 증거 인멸을 지시한 정황은 없는지 등 의혹 전반을 다각도로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5차 순발식은 법원까지 가야할듯... 요즘 검경 다 피의사실 공표에 민감해서 진짜 미쳤다 미쳤어 ‘프로듀스’ 조작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및



그 순간의 무대들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자금없고 빽없는 소규모 회사의 아이들은 그 실낱같은 희망에 매 투표마다 가슴졸이고 악플에 울었으며 단 1초 방송분량에 웃었습니다. 평소 긍정적이고 밝고 멘탈이 좋다는 말을 자주듣는 저 조차도 '넌 거기까지다' '니가 무슨 아이돌이냐'라는 댓글들을 보며 힘든 시간을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소극적인 성격이라 누군가에게 털어놓을곳 조차 없던 아이들은 얼마나 힘든시간을 보냈을지 상상도 못하시겠죠. 모든 촬영 스탭분들 작가님 피디님들이 프로그램을 하는 내내 똑같이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기사가 사실이 됨으로써



ㅇㅈㅍ시청자 투표와 무관한 ‘PD 픽’… 노래 부르기전 1~20위 정해져 김용범은 진짜 뭐야 주작의 이유가 ㄹㅇ 팀구성이었나? 시즌2에서 김용범 혼자 주작한게 이해가 안돼서 그런데 접대나 돈거래 없는 유착일수도 있지않나? 이재현 CJ 문화사업에 '프로듀스' 오점, CJENM 허민회 재신임 받을까 김용민 동생도 구속영장이 청구되었군요. 프로듀스와 엠넷의 책임 김용범은 그 한명을 왜바꾼걸까 혼자서 그것도 솔직히 유착없이 조작이면 1명이 누굴지 본인도 다 모를거 같아서 그게 안됐다 워너원 데뷔조 다 좀 불안할듯 ㅅㅂ



김용범 CP(책임프로듀서)는 이날 오전 업무방해, 사기,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됐다. 이들은 종로경찰서 유치장을 나서면서 "투표수 조작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한 뒤 호송차에 올라탔다. 업무방해 등 혐의로 함께 입건된 제작진 및 연예기획사 관계자 8명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중 기획사 관계자 2명은 불기소 의견 송치됐다. 특히 안준영 PD는 지난해부터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에게 수백만 원대의 접대를 40차례 넘게 받은 것으로 확인 돼 충격을 안겼다.





3-4인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순위 조작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1-2 조작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박희석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시즌1때부터 파주 한류트레이닝센터라는 우리 회사 연습실에서 촬영을 했기에 시즌1,2,3을 지켜봐왔던 사람으로써 감히 말하지만 그 어떤 연습생도 촬영하는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낸 사람도 매 경연마다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사람도 자기는 당연히 될거라고 믿었던 사람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편히 잠을 자지도 쉬지도 못하고 이 프로그램 출연 한번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웃고 울고 싸우고 지치고 절망하던 시기를 보내왔고 그때 그



문자로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였다. '프로듀스' 시리즈가 만들어낸 '국민 프로듀서' 시스템은 영리한 전략이었다.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해 자연스럽게 시청층의 충성도를 높였다. 단순히 참가자에게 1위의 기쁨을 안겨주는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연습생들이 데뷔하기까지의 매 순간을 '육성'한다는 인식을 심었다. 실로 데뷔 후의 활동 청사진까지 그릴 수 있는 오디션이었기에 시청자들은 연습생들과



글로벌 아이돌 그룹을 언제든 호출할 수 있고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것이 없습니다. 리스크를 헷지하면서 동시에 거대 기획사 아이돌을 견제할 수 있는 보이/걸그룹을 만들자는 것이 프로듀스 기획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 그렇게 출발한 것이 프로듀스 101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즌1은 일종의 프로토타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돌판에 있어서 보이그룹과 걸그룹 중 더



본인들은 마이더스의 손이자 이수만 박진영 방시혁이라 생각했을테니깐요 그리고 시즌4도 똑같이 합니다. 투표조작은 그때 처음 건들였을테지만 한번하고나서는 허들이 낮아집니다. 그까짓거 안들켰는데 또해도되겠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행이도 이번엔 시즌3 때의 AKB48 팬덤변수같은 일은 비교적 적었지만 결국 마지막에가서는 원하는대로 가지않았습니다. 결국에는 다시 손을 댑니다. 심리적 허들이 낮아진 덕분에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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