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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이가 발 닿아서 불편해해요. 운전자보조 & HUD & 계기판 HDA는 처음 경험해봤는데 상당히 안정적으로 유지해줍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정말 편했어요. SACC는 쓸만하긴하나 다소 급하게 가감속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LKA는 거의 무용지물이에요. 일단 저속에서 작동이 안되기 때문에 정체가 심한 강변북로 같은 곳에서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60km 이상이 되면 일반 국도에서도 작동하지만 차선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HUD는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길안내 지시 그래프가 명확하고, 좌우 사각지대 경고가 표시되는
빛나는 오리지널 제작진 참여 지난 2014년 탄탄한 작품성과 스토리를 선보인 영화 '겨울왕국'은 국적과 세대를 불문한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수익 1위라는 기념비적인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여기에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겨울왕국'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겨울왕국'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이번 작품에도 참여를 알려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크리스 벅 감독과 제니퍼
연출이 그런 부분을 덮어두고 긴장하게 하는 모처럼 정말 배부르게 맛보았다 싶은 그런 영화였습니다. 겨울왕국2가 검증된 미슐랭 맛집이라 믿고 갔더니 조금 기대만 못한 맛이었다 친다면 이건 기대 없이 간 분식집에서 기대이상의 존맛탱 집이었다 라는 생각입니다. 단점 여름에 개봉 했어야 합니다 ㅜㅜ 단점2 감독이 관객을 괴롭히는걸 정말 좋아합니다. (이하스포) 지옥같은 지하실을 탈출하고 버티면 되겠다 싶더니
극장을 찾은 관객의 관람을 해친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오역 논란이 제기될 때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번역가 비공개 원칙’을 고수하며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못했다. 스토리는 1편이 풍부, 2편은 스토리 구성이 단순한 감이 있었습니다. 약간 억지로 만든 스토리 느낌? 그래픽 좋습니다. 블록버스터 느낌이 난다고 해야하나? 스토리적으로 아쉬움도 있지만, 볼만했습니다. 총평하자면 1편이 낫지만, 2편도 괜찮다. *1편
만에 흥행 수입 40억엔을 돌파한 영화 『겨울왕국2』. 전작에 이어 일본어판 성우를 맡은 엘사 역의 마츠 타카코(42)와 안나 역의 칸다 사야카(33)가 12월 2일에 흥행 기념 이벤트에 등단했다. 마츠는 현재 무대 『Q:A Night At The Kabuki』 에 출연중이라, 자신은 『겨울왕국2』 를 보러 갈 시간도 좀처럼 나지 않는 모양이다. 이벤트는 저녁부터였으나 당일 낮에 마츠와 칸다는 둘이서 약속을 하고 영화를 감상했다고 한다. 칸다는 인스타그램에서 다음과 같이 엮었다. 「실은 오늘 점심에 약속을 하고 도내 모 영화관에서 겨울오아국2를 함께
더빙은 볼게 못되네요 겨울왕국2 관련 유투브 방송들이 “‘겨울왕국2’ 스크린독과점 사태”…영화인들, 긴급 기자회견 연다 [공식입장] 겨울왕국2 볼만하네요 영화인들 "겨울왕국2 스크린 독과점을 규탄한다" 겨울왕국2(feat.딸래미) 어제 [겨울왕국2] 더빙판 풍경 저도 겨울왕국2 예매완료..jpg 겨울왕국2 용아맥 3D 각인가요? 고민되는군요 겨울왕국 2 재미있음?? 영화는 대리예매로 보는 게 훨씬 저렴한 거 같아요 오늘 겨울왕국 2 봤어요(노스포) 겨울왕국
덜 붐비고 좋을지 모르겠어요. 수능도 끝나서 처음엔 사람많을거 같거든요 빨리 보고는 싶은데, 붐빌때 보기는 좀 그렇고, 좀 상황보는게 좋을까요? 겨울왕국2 더빙판.. 여기가 지옥이군요. 올라프 세트 매진되자 사방에서 통곡과 오열이 터지고.. 엘사 드레스 안입고 온 애들이 입고 온 애들 보고 울음 터뜨리고.. 실시간 스포 난무, 시도때도 없는 기립박수 및 고성,
스밋코구라시 튀어나오는 그림책과 비밀의 아이」 3. (2↓ / 2주차) 「결산! 츄신구라」 4. (3↓ / 4주차)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5. (NEW) 「닥터슬립」 6. (5↓ / 5주차) 「IT / 잇 THE END "그것"이 보인다면, 끝.」 7. (6↓ / 9주차) 「조커」 8. (NEW) 「시티헌터 THE MOVIE 사상 최강의 미션」 9. (7↓ / 6주차)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ine」 10. (8↓ / 5주차) 「마티네의 끝에서」
[ 인터뷰 제3공장 ] “김세연 이어 나경원까지 교체하는 황교안, 친황 체제 구축 순항할까” - 김영우 의원 (자유한국당) ◎ 4부 [ 인터뷰 제 4공장 ] 금요음악회 [고래야] “내일 아침에 & 날이 새도록” - 경이 (퍼커션) - 김동근 (대금, 퉁소) - 김초롱 (장구) - 함보영 (보컬) - 나선진 (거문고) - 고재현 (기타) [ 까칠한 미식가 ] “고래잡이의 역사”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사진제공='삽질'(엣나인필름), '겨울왕국2'(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츠한국 최재욱 기자]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삽질’이
때에는 ABCD 알려주면 따라 읽는 것이 신기하고 예뻐서 좀 해봤었는데, 안 하면 금방 다 잊어버립니다. ㅎㅎ 둘째에게는 ABCD도 안 알려줬습니다. 우리도 한국어 익히고 배울 때 젖먹이 때부터 ㄱㄴㄷㄹ 읽고 쓰는 법부터 배웠나요? 한참 말 유창하게 하는 6-7세 어린이들도 아직 한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7-8세는 되어야 문자를 익힐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일단 말하기나 듣기부터 잘 하면 됩니다. 아니, 이것만 잘 하는 것도 어렵고 힘듭니다. 솔직히 내가 알아서 유창하게 영어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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