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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게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증거불충분으로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음 28일에 청원마감인데 아직 너무 숫자가 적어서 힘을 보태줘 더쿠들!!!!!!!!!! 안녕하세요. 저는 3년 6개월전 용인 어린이집 차량 사고로 너무나 허망하게 딸을 잃은 故이해인의 엄마입니다. 간략한



여당이 바로 민식이법을 막은 것이고, 민생법안을 볼모 잡은 것이다. 필리버스터를 철회해야 본회의를 열어주겠다니, 무슨 이런 염치없는 사람들이 다 있는가? 국회법 알기를 우습게 아는 이들이 또 다시 불법의 고리를 꿴다. 명백한 직권 남용이자 직무 유기, 법질서 우롱이다. 자유한국당은 독재악법, 연동형 비례제와



이상의 징역형을 부과하는 내용] 이렇게 많은 아이들의 법안이 국회에서 계류중에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았던 예기치 못한 이별에 저희 피해부모들은 아이들의 이름 앞에 눈물로 호소합니다. 아이들에게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법안들 사이에서 빛을 바라지 못하는 겁니까? 아이를 더 낳는 세상이 아니라 있는 아이들을





계류중 - 이용호 의원 ‘제2하준이법’ - ‘제2하준이법’은 ‘경사진 곳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차량의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임목 설치 및 주의 안내 표지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하고 있으며 위반 시 6개월 미만의 영업정지 또는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그 요구를 차갑게 외면한 쪽이 바로 여당이다. 야당의 최소한의 저항 수단인 필리버스터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본회의 자체를 무산시켜버리는 사상 초유의 '국회 파업'을 벌인 의장과 여당이 바로 민식이법을 막은 것이고, 민생법안을 볼모 잡은 것이다. 필리버스터를 철회해야 본회의를 열어주겠다니, 무슨 이런 염치없는 사람들이 다 있는가? 국회법 알기를 우습게 아는 이들이 또 다시 불법의 고리를 꿴다. 명백한 직권



법안을 저지하겠다는 건 자당에 나경원 원내대표 등 사학재단 관계자가 많기 때문인가. 아니면 사립유치원으로부터 수천만원의 자문료를 받은 황교안 고문변호사 때문인가”라고 되물었다. 이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2012년 변호사 활동 시절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유치원 관련 규제 법안 관련 대응 자문을 한 점을 지적한 것이다. 여 대변인은 “한국당은 분명히 명심하기 바란다. 사립유치원의 고문변호사 황교안과 그가 대표하는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뉴스1] “제발 회의 좀 열어주세요.” 엄마들은 오열했다. 27일 전체회의가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 앞 복도에서다. ‘민식이법’은 이날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지만, ‘해인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하준이법’ 등





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다뤄지지않으면!아이들의이름을 딴 법안들이 모두 폐기됩니다*******안전이 뒷전인 이나라, 한번에 우리가 바꾸자는 거 아니구요.할수도 없습니다..한발걸음씩 힘을 모아 나가자는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문자좀 한번씩 보내주세요 예)저는**엄마***입니다 해인이법 하준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통과시켜주십시오 내아이는 주차장에서 어린이집에서 통학버스에서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 이름을 빛나라고 지어주셨지만 먼저 아이들을 떠나보내고 그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안을 발의하고 입법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부모님들의 목소리를 내고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20대 국회내에서 이 대한민국에서 최소한의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받고자 아이들의 이름으로 된





유치원3법은 유치원 원장도 먹고 살아야한다는 마인드로 생각한다고 칩시다. 그런데 어린아이 6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는데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법을 만들어 달라는건데 어린아이 목숨을 흥정거리로 삼는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적어도 인간이라면 기본적인 윤리를 갖추고 있다면 사람 목숨가지고 거래하면 안되죠. 하물며 어린아이 목숨가지고 저러면 안됩니다. 민식이법, 해인이법, 태호유찬이법, 한음이법, 하준이법 이 여섯명의 어린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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