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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초록색 페인트칠을 하는 모습이 이 당의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역시 관리자로부터 직원임을 인증받은 다른 이는 24일 "시국이 미쳐돌아간다는 거 이해는 한다만 제발 우리 일 좀 하게 놔둬라"라며 "매주 토요일마다 시위한다고 뭐가 나아지나, 원내에서부터 잘 싸우라고 해라 좀"이라고 비판했다. ======================================================================== ' 젊은분들 앞자리로 앉아주세요.' 라니...내가 다 부끄럽다 못해 안쓰럽네요...ㅜㅜ; 매주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의도 촛불집회 화이팅! 끝까지간다! 서초동도 3연속 갔는데 오늘이 더 재미있는건.. 제가 메인 스테이지 근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ㅎㅎㅎㅎ jtbc(소문자주의ㅋㅋ)가 근처에 있었는데 진짜 푸대접이네요.. 시민들이



없다. 아직... 가즈아~~~!! 이번 주는 일이 있어서 못가네요. 다음 주에는 다시 시간내서 참석하겠습니다. 쓸데없는 얘기지만, 보통 알 권리라는 말을 많이 하죠? 저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힘써 알아야 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전 같으면 언로가 막혀서 듣거나, 보거나, 아는 것이 힘이 들었지만, 요즘이야 어디 그렇습니까? 클릭 몇 번이면 찾아 볼 수 있죠. 알아 볼 수 있는 데도 하지 않는 것은 국민의



이것이 이해충돌 아닌가? 이들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나? 황교안 대표의 두 자녀는 중고등학생 때 보건복지부 장관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역시 각종 의혹을 받고 있다. 먼저 조국 장관의 딸이 동양대에서 받았다는 표창장을 두고 이렇게 논란을 벌이고 있는 것과 비슷하게 황교안 대표의 두 자녀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던 시절 동시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관련기사] "황교안 아들·딸도 장관상…이래도 스펙 필요 없나?" ( ) 언론 보도들을 종합하면 황교안 대표의 아들과 딸은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임(일명 장함모)'라는 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하면서





지상주차장 참가비: 3만 5천원 연락처: 010-5558-3059 *대구* 출발시간: 오전 10시, 10시20분 출발장소: 반월당 동아쇼핑, 성서 홈플러스 참가비: 2만 5천원 연락처: 010-4190-6092 아닌가 조금 혼란스럽습니닷 GIF ㅋㅋㅋㅋㅋ 승질나셨네요 보는데 심하게 인지 부조화가 느껴지네요 ㅎㅎㅎ 이화진 기자가 나경원에게 합리적인 취재를 했음에도 고소당했습니다. 그런데 KBS는 굳이 따지자면 유투버를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었지요 그것도 자신들의 인터뷰왜곡이 본질적인 문제인데 말입니다. 언론과 검찰은 지금 자신들만 진리라고 착각하는것같습니다. 진짜 살아있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리 언론, 우리 사회가 깊이 돌아볼 일이다. 우리 사회 여론은 어떻게 왜곡되고 있는지 이번 조국 사태에서 우리 사회가 돌아봐야 할 과제가 아닐까? 서울대·고려대생의 '반쪽짜리' 분노와 절망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도 조만간 촛불 집회를 한다고 한다), 부산대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망 받는 학교의 학생들이 이번 사태에 촛불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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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고 있는 것은 결코 교육적인 태도가 아니다. 한영외고는 조국 장관 딸의 대학입학 과정이 정말로 편법이고 불법인지 밝히면 된다. 그가 이 학교를 다닐 때 했던 학부모 인턴십 제도가 불법인지 밝히면 된다. 그의 봉사활동이니 수상기록이니 하는 것들이 그 당시 기준으로 불법이었는지 합법이었는지 밝히면 된다. 그가 외국어고를 다니면서 자연계열 대학에 간 것이 정말로 불가능한 것인지 밝히면 된다. 그가 정말로 조국이라는 사람의 딸이기 때문에 특혜를 받은 것인지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곳은 한영외고밖에 없다. 왜 한영외고는 침묵하는가?





의전원이 확인해 주면 된다. 정말로 의전원 전형 자료로 그 논문이 제출되었는지, 자기소개서나 기타 제출 자료에 그 논문에 관한 내용이 있는지, 그리고 그 논문을 대학에서 입학사정관 또는 평가자들이 전형 자료로 활용하여 합격을 시킨 것인지에 대해서 부산대가 명확하게 해명해 주면 된다. 왜 이걸 안 하는가? 왜? 한영외고, 고려대, 부산대 의전원 모두 이해할 수가 없다. 다시 말한다. 만약에 조국 장관의 딸이 거쳐간 이 3곳의 학교 중 단 한 곳이라도 입시 부정이 있었는지, 조국이라는 사람 때문에 특혜를 받아서 합격한 곳이 있는지,





있을 뿐이다 올라가는건 12시 임미당 ㅋ 대절버스 도전해보려다가 걍 제 편한시간대로... 도대체.뭔소리를 하는지 ㅎㅎㅎ 이번주에 서초집회 끝나서 아쉬웠는데 다행입니다 ... 응원합니다. 동참합니다. 여의도촛불집회 늘 와서 좋은 힘 받아갑니다. 이대로 총선까지 쭈우욱! 문통 일 하시기 편하게 될때까지 꾸준히 가시죠. 감사하고, 고생하셨고, 부탁드리고, 저는 일어납니다. ps. 아까 서강대교쪽 마지막 펜스 옆에서 혼자 앉아서 피켓 나줘주시던분... 어찌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편의점에서 음료수 몇개 가져와 드리기는 했는데..... 힘내세요. 시민들께, 그리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벅) 다음주에 또 만나요♡♡ 여의도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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