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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가장 불평등한 제도가 노예제 형태의 징병제라고 생각하기에. 그리고 모병제로 전환. (개인적으로 징병제는 강군 육성이 불가능하고 모병제가 경제적 군사적으로 훨씬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번째는 스위처럼 7명의 대통령을 뽑아서 1년마다 1명씩 대통령 돌아가면서 하는 제도. 세번째는 누구든지 오면 최저시급으로 3시간 정도



사라지겠군요. 그러면 변화의 시작... (저의 생각) 독일 사회를 통해 한국사회의 이슈를 돌이켜 볼수 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강의는 김누리 교수님입니다. 통일 이야기라고 해서 뭐 또 뻔한 얘기겠거니 하고 잠시 보다가 완전 빠져들어 tv앞에서 꼼짝마해버렸네요. 오늘 김누리 교수? 정말 쉽게 강의





좋아요. 오늘 매불쇼 2부 업로드 되었네요. 많은 생각과 수구보수의 한심함을 알수 있어요. (차이나는 클라스 김누리 교수 편에서) 586세대의 문제 중에서, "도덕적 우월감"에 안주하여, 진보가 없었다. 도덕적 우위는 상대진영이 너무 썩어 있으니, 자동적인 반대급부였다. 그렇다면,... 자한당이 소멸되면, 반대급부가



불만이 제일 컸고 다른 내무반에서 우리 내무반 애들한테 ㅈㄹㅈㄹ한다는 소리를 들은 바 있습니다. 그나마 제가 중대 최고참이라 저한테 직접적으로 뭐라하지는 않았지만. 중대장과 인사계도 애들 군기 안잡는다고 저한테 ㅈㄹㅈㄹ했었네요.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실험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게 징병된 사병들 일8시간 주5일 근무. 최저시급 지급. 출퇴근 시켜주고 싶습니다.





중앙대 김누리 교수가 너무 재미있게 강의해서 정신 없이 봤습니다. 이전 강의들을 잘 안 봐서 모르겠지만 이번 강의 정말 추천드립니다. 제가 특히 감명깊게 들은 내용은 독일이 68혁명을 계기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민주화를 어떻게 진행해 왔는지를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드렙니다 .



가지고 있던 지식, 사고, 가치체계가 전복되는 경험을 할 정도로 소름끼치도록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숙고의 과정 없이 지식을 남이 주는대로 받아먹었던 나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앙대학교 교수님이시라고 하니 입학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습니다. 그 탁월한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이나는 클라스 잘 보는 편이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을 제기해서 그 후로 대학 교육이 무료화 되기 시작했고 2013년 헌재에서 대학등록금은 위헌이라는 판정나면서 70만원 정도 받던 일부 대학 등록금도 전면 무료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징병제와 공익제도는 헌법소원 계속 걸면 변화가 더 빠를 것 같긴합니다만.) 우리도 기존 질서중 너무 오랫동안 변하지 않은

중 단연 최고였고요 !! 민주주의에 대한 강연중에서도 최고입니다. 요즘 시국 상황때문인지 강연 듣는데 자꾸 눈물이 나더라고요 꼭 들어보세요~~! 이거듣고 강연자 김누리 교수님 검색했네요 이분께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울끈불끈 들더라고요 진짜 이해 쏙쏙 어쩜

주거 노동 교육 이 세가지가 인간이 인간답게 살수 있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입니다 7080 vs 현재 비교해볼까요? 주거: 7080압승입니다 노동: 노동환경과 질은 좋아지고있으나, 노동의 가치는 과연 좋아졌나요? 글로벌스탠다드와의 비교는 과연 어떤가요? 교육: 사립대비율, 정시, 사교육 등, 돈있는 사람만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많이 상반되는 내용들이 많더군요. 시청을 추천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2부 강의를 했습니다. 오늘은 통일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면 좋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기회되면 한번 들어보세요~ 차이나는 클라스 김누리 교수님 발언중에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부분이 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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