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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며 노래도 따라 부르고 핵인싸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무대 앞에 나가셔서 춤추시는데 순간 송해 할아버지가 저기에서 나오실 것만 같았어요. 저는 그때 느꼈어요. 촛불집회는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웃으며 즐기는 축제구나! 어르신들이 보셨을 땐 젊은 사람들이 나와준게 감동이고, 반대로 젊은 분들이 봤을 땐 막연하게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편견을 깨지 않았나 싶어요. 국민들이 외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긴 글 읽어주신 클리앙의 깨시민 분들 사...사ㄹ..사법개혁 이뤄내요 우리!!! Ps. 저번주, 이번주 친구분이랑





수리하지 않을 공산이 크다. 그저 법과 원칙대로 개혁을 해 나갈 것인데 이번 조국 대전에 무리한 수사와 기소는 내부감찰과 공수처의 수사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어제 MBC PD 수첩은 정치검찰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오랫만에 마봉춘다운 방송인지라 꽤 파급력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일련의 (사법개혁을 향한) 상황이 예상보다 빠르고 강하게 진행될 수 있는 이유는 거듭 이야기하지만 지난 주말 서초동에서 촛불을 든 시민들의 힘이다. 5. 상황이 이러할진대 어제 황교안 대표는 (소환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니 당연히) 검찰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자진 출석했다. 이게 가능하다는 것도





목을 치라고 외치고, 들어가서는 커피만 마시다가 왔으니… 반면 조국 장관 관련 수사를 잘했다고 검찰을 칭찬하기까지 했다고 알려졌는데 주로 짜증을 유발하는 나경원의 워딩과는 다르게 황교안은 주로 재미와 웃음을 주는 캐릭터로 자리 잡아간다. 6. 최근 '어둠의 문재인 지지자'로 각광받는 음주열사 (장제원의 아들) 장용준은 ‘음주운전-뺑소니-운전자 바꿔치기’의 그랜드슬램 혐의와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사고를 낸 본인의 3억 벤츠를 끌고 나가 경리단길에서 불법유턴에 무단주차를 하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어리지만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이 어제 왜 그리 높았나 했더니 유시민이 등판한 긴급토론 때문이었던 것이다. 그것을 뉴스룸에서는 알고 있을까? 혹시라도 자신들이 잘해서 다시 시청률을 회복되었다고 착각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조국 대전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초반 화력의 열세를 딪고, 점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 가고 있다. 이 또한 우리들의 촛불의 힘이다. 지치지 말고 모두가 함께 힘냈으면 좋겠다. 요새는, 어지간한 언론사보다, 페북의 사설가들이 훨씬 끝내줌 이미 베스트간글이니 재미있으셨더라도 추천은 누르지마시길바랍니다.





미루어 짐작하건데 당시만 하더라도 전두환은 불교 장성만은 기독교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도따위가 이루어낸 선거법 새벽 날치기 통과는 아닌꺼다. 이후 쏟아지는 후원금?세례에 미쳐 할렐루야를 여러번 보게된 장성만은 동서대학을 본인의 안주머니로 깊숙이 넣게 된다.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다크나이트의 전설이 시작되는것이다. 본인의 이사장직을 부인에게 넘기고 장형부에게 심부름을 주는 전형적 바지사장겸 집사를 맡게된다. 당시 이 고전적인 수법은 최근 이명박을 보면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수있다. 처남을





태우며 10억을 잘라감 (고광렬과 사기도박단 결성,사기도박) 8) 사기도박 당한거 알고 열받아서 나름 소심한 복수한 곽철용과 부하를 교통사고로 위장 - 죽여버림 (특수폭행,특수살인) 9) 사기도박을 증오하는 아귀 상대로 사기치는거 잡을걸 예상한 교묘한 이중사기로 아귀 손목을 부셔버리고 판돈 갈취 (사기도박,판돈갈취) => 아귀는 사기도박 혐오자로 전국 타짜들을 잡아내어 손을 부셔버리며 응징=호구편이며 약자편임 고광렬도 아귀에게 밑장빼서 사기도박치다 걸린거임 => 곽철용은 나름 사기도박 안하고



댓글로 곽철용님 X 펭수 콜라보 카드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펭수팬 여러분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진전된 내용이 있으면 여러분들에게 공유드릴게요~ 불금보내세요~ 사람들이 곽철용이를 뭐라고 생각하겠냐? 응? 이게 무슨 개망신이야! 잡어!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새끼야 이 주옥같은 명대사가 대본에 없던 애드립이었다는 소문이 ㅋㅋㅋ ㅋㅋㅋㅋㅋ 대통령은 늘 5년이지만 돈을 손에 쥔 회장님은 곽철용(?)도 전화받을때 그랜절을 하게 만드는 파워가있죠. 이나라에는 역시 재드리곤이 백영감 포지션이죠? 살 많이 뺐군요.. 근데 벌써 고 2라니.. ㄷㄷㄷ 우선 이글을



5) 미용실 헤어디자이너가 꿈인 가난한 고학생 화란이..."사랑? 그것도 다 구라야"라며 먹고 버림(일명 : 먹튀) (혼인빙자) 6) 곽철용 도박장에 방문해서 사기도박으로 상대선수 앞주머니에 패를 감춰넣고 훔쳤다고 우기며 칼들고 난동피움 그리고 판돈 갈취 => 곽철용은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라며 그냥 다 줘버림 (공갈,협박,사기도박,판돈갈취) 7) 2차 곽철용 하우스에서 사기도박기술로 상대패를 쥐고 흔들며 판돈 5억



있다'고 강용석은 판단한 것이다. 역시 똑똑하다. 7. 카트리지형 대마, LSD, 에더럴 수정이라는 각성제까지 밀반입 하다가 걸린 홍정욱의 딸도 장용준에게 밀리지 않는 어둠의 문재인 지지자로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동양대 표창장이라도 가지고 있었다면 집, 엄마 아빠의 사무실, 친척, 친구들까지 탈탈 털렸겠지만 마약밀반입정도는 구속영장이 기각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한 행동이 아닐까 싶다. 언론은 각성제는 머리가 좋아지는 약으로도 사용된다고





묻고 떠블로 가! 우리나라 직접 민주주의 1987년부터 다시했다. 그때쯤에 민주주의 시작 한나라가 열나라라 치면은 민주주의 이만큼 잘하는거 우리나라 뿐이야! 우리나라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독재한놈 보내고! 쿠데타한놈 재끼고! 올림머리처럼 국민 배신한것들 다 깜빵보냈다. 우리 국민들 다 적금 붓고 보험들고 열심히 산다. 국민들 인내심도 한계가 있다. 검찰이랑 언론, 자한당 너네들이 국민들 인내심을 짓밟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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