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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상당히 비슷하게 보이며, 가장 큰 차이점은 카메라인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패드 프로의 애플 펜슬과 같이 태블릿 상단에 부착할 수 있는 새 스타일러스 펜도 있다"고 보도했다. The Verge: iPad 미니 2019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 타협없는



최악입니다.. q반성하세욧 -서피스펜이 좋은게 하나있다면 소음이 안난다는점... 특히 펜팁을 바꾸면 더 안납니다. 애플펜슬은 도대체 써보고 만든건지 유리창에 부딪칠때마다 탁탁탁 소리가 너무 싫었어요 ㅠ 너무 시러시러 3. 주변기기 -타입커저 서피스 타입커브는 좋긴 한데 약간 미묘합니다. 좋은점은 백라이트+터치패드+괜찮은 키감+액정보호기능이 한번에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키감은 얇은데도





시키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밑그림을 완벽하게 잡아놓고 그 위에 명암을 표현하는건 왠지 색칠공부 같은 느낌이 들것 같아서 이렇게 해봤는데 완성된 그림을 보니 이렇게 그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 미니 64기가 + 애플펜슬 + 케이스 해서 총 가격이 43만원 정도 나오네요 부가세랑



정리하는 과정이 너무너무 좋았고, 손 닿는 곳 어디든 옮겨 놓을 수 있었던 펜도구상자도 필기할 때 엄청 편했어요. 다만 필체 보정필터가 좀 거친 느낌이라 아쉬웠고, 투박한 앱디자인은 노답... pdf 앱은 갤탭과





것 같음(...) 필기할 때 딱딱 소리가 의외로 정품보다 큼 펜촉이 와컴 펜처럼 누르면 들어가는 타입이라(필압도 없는데 대체 왜?) 힘주어 필기하다 보면 펜촉이 쑥 들어가면서 삑사리가 남 온오프 버튼이 터치식이라 의도치 않은 작동이 있음 (모나미처럼 딱딱거리는거 넣었으면 감성으로도 최고였을 텐데…) …정도가 있겠네요. 찾아보면 장점이든 단점이든 더





에어팟 먼저 구매하고 잠깐 회의다녀오니깐 애플펜슬 품절 ㅜㅜ 슬픕니다.... 1만원 더 비싼건 있긴한데 고민이네요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10.5, procreate, apple pencil) 오늘도 노인입니다. 주름 그리는게 특징잡기도 편하고 생각보다 훨씬 재밌는것 같습니다. ㅋ 저도 취미로 그리는 사람이라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맞게 그리고 있는지도 잘 모르지만



블루투스키보드 케이스 간단 사용기 중고나라거래시 사기유형 질문합니다 피싱일까요 진짜일까요? - 후기 취미/음식 금요일밤 데이트 애플펜슬 1세대를 배터리 리퍼로 받을 계획이신 분을 위한 정보 (사용기겸 팁) UAG scout 케이스 - 아이패드 프로 12.9 용 탭



테스트했던 서피스 프로 6에서도 아무런 문제 없이 완벽하게 잘 작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공식 호한 목록에도 서피스 프로 6가 포함되어 있고요. 사실 저는 제품이 발매되자마자 구입을 했기 때문에 나중에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개선해서 지금과 같은 문제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용이 아닌 실제 일반인들을





1세대도 아직 가지고 있고 4세대 제품 역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래간만에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을 만져보니 식상함과 신선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다른 점들이야 워낙 익숙한 부분들이어서 궁금한 부분이 많지는 않은데, 아이패드 미니에서의 펜 사용 경험은 어떨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당분간 더 사용을 해보고 나중에 테스트 결과와 함께 자세한



약간은 연필느낌도 나고해서 마지막 털 마무리는 약간은 거칠게 듬성듬성 처리해 봤는데 꼼꼼하게 처리한 것보다 더 잘 표현된것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이런걸 보면 무조건 꼼꼼하게 그리는게 능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침대에 배개 쌓아놓고 기대서 유튜브 보는게 80. 애플펜슬로 그림 그리는게 15.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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