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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불편하다 얘기한 부분은 사과를 했어요. 서로를 위해서요 ㅋㅋ 그러다가 얘기가 자꾸 겉돌고, 제 말을 끊고,다시 겉돌고 반복이 되다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번호 교환하고 소음 의심되면 연락을 취해보는걸로요. 그런데, 여기에서 또.. 써드린 제 이름을 보고 픽하고 웃으셔서 그냥 넘겼는데 저희



합니다. 1. 집에는 고등학생 여동생, 어머니 두분이서 살고계십니다. 2. 저와 아버지는 타지에서 일하고 아버지는 한달에 한두번쯤, 저는 두달에 한번쯤 집에 갑니다. 3. 동생과 어머니 모두 주간에는 학교와 회사에 나가시고, 어머니는 오후 4시쯤,





쉬고 또 그러고 합니다. 윗집인 302호 집은 노이로제 걸려서 이사갔습니다. (이유는 202호가 302호 시끄럽다고 문을 발로 차고, 문앞에 소금 투척, 주차장 차에 오물투척, 고성방가 등 여러 이유로 괴롭혀서 갔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302호 분은 정상분이고 오죽 답답했으면 밥 먹다가도 그릇 소리



다다다다다 쏘아붙이시는데 말씀하시는게 참... "나는 내 자식 키울때 아파트 살면 발꿈치 들고 다니라고 교육시켰어~ 젊은 사람이 아파트 처음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그게 예의야. 부모님이 그런것도 안알려줬어? 그리고 청소기니 세탁기니 변명같은걸 하지말고 어른이 말하면 예~



살면 장단점 아파트 탑층 확실히 층간소음 없나요? 나경원아들국적 | 멸치의 층간소음 해결법.jpg 아 이러다 순간적으로 살인이 일어나는구 느낌 층간소음 때문에 몇일째 새벽에 잠이 깨서 글을 씁니다..ㅠ 실내금연을 막고자 합니다.! 층간소음.gif 층간소음 조언. 아래층 새로 이사오고나서 미칠 것 같은 후기 공손하게 부탁드렸더니 층간소음이 해결됨 와후 키커 3세대, 4세대 모두 써보신분께





원래 청소를 즐기는지라........ 괜찮겠지요..ㅎ 1cm 롤매트 - 밀린다. 너무 얇아 걷는 소음 커버정도만 된다. 싸다 4cm 폴더매트 - 밀린다. 소음은 잘 잡아주는듯하다. 전체 다 깔려면 비싸고 꼭 안깔린데서 애들은 뛴다 ㅠ 저희





톡 드릴테니, 자재 좀 부탁드린다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자, 서로에게 상처가되어, 적반하장으로 대응하더군요. 그래도 2년만 있으면 이사가니, 참자.생각했습니다. 근데 몇일전 오후 6시에서 6시반정도에 고의적으로 발망치찍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건 자연스러운 발망치소리가 아닌 애들이 일부러 발망치찍는소리)





뛰어다니는 층간소음 아랫집 층간소음 구분되시나요?? 비굴당) 층간소음이 윗집만은 아닌가봅니다^^; 층간소음 유발자로 오해받고 있는 상황.욕설이나 협박으로 인한 모욕죄 고소문의 도와주세요!!!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아파트에서 이런 악기 쳐도 되나요 피아노 층간소음 어떻게 대응하세요? 층간소음 고민이네요. 아파트도 관리사무소 잘 만나야겠네요 아파트가 조립식(pc공법)으로 지어졌는지 알수 있나요?



망치질하면서 운동기구 손보는 행동은 정신이 이상한거아닌가요 이 마이크 성능이 혹시나 층간소음의 그 낮은 웅웅 대는 소리도 녹음이 되나요? 전에 소니꺼 pcm-d50 이라는 걸 사용했는데 거의 녹음이 안되서요.(게인을 많이 올려도) 층간소음때문에 도저히 안되겠어요. 자료라도 모아볼까 해서요. 최근 며칠, 새벽마다 어느집인지 화장실에서 플라스틱 그릇





풉니다. 제가 술집소음때문에 휴일이나 주말은 새벽늦게 잔다고 했죠. 일요일 아침이였습니디. 이른아침은 아니고 오전 12시.. 자고 있었는데, 공사를 하는지 벽뚫는 드릴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에요. 곧 끝나겠지 이웃인데 그러면서 계속 자려고 하는데 20분째 드릴공사를 하는거에요.. 도저치 못자겠어서, 제가 소음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매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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