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지지... 예비군 처음가는데 질문드려요 예비군만 아니였어도

걱정이네요. 이게 나중에 또 정치지형에 어떤 변수가 되지나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ㅋㅋ 오늘 아침에 저는 제 차로(2차로)에서 직진하다가 옆에 1차선에서 차로변경 무리하게 진행하셔서.. 피한다고 피하긴 했지만 상대측(모닝) 사이드미러가 제 차(올뉴투싼) 주유구 밑을

교과서의 이론과 법칙에 관해 좀처럼 논쟁의 여지가 되지 않는다. ‘토머스 쿤’의 말처럼 교과서는 과학혁명의 안정화된 결과를 기록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당대의 정상과학 전통의 기반을 드러낼 뿐이라는 말에 반론을 제기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새로운 과학 혁명으로 말미암아 다시 쓰이기 전까지 말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교과서에서 배운

훨씬 큰 비용을 사회 갈등비용으로 지출해야 한다. 정치인들은 당장의 정권 이익과 기득권 유지에만 관심있으니 나라가, 국민이 어떻게 되든 신경쓰지 않는다. 조선말기 민씨정권처럼. 답글 10 댓글 찬성하기 285 댓글 비추천하기 28 조성춘 2시간전 더이상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국민 20여년을 국가를 위해

기사 잘 읽어 보세요. 똥별들이 얼마나 악의근원인지. 똥별들 빨리 줄이고, 전문 직업군인으로 늘려야 합니다. 우리야 매일 겪어서 모르겠지만, 대학까지 나온 청년들은 고급 인력입니다. 당장 부칸넘들 글이라도 제대로 읽는 사람 몇명이나 될까요? 그런데, 돈없으니 부칸넘들 상대로 머릿수로 전쟁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게 미친 겁니다. 이미 돈은 돈대로 다 쓰면서도요.

A(28)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에서는 법리 오해 및 사실오인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원심 판단이 정당한 것으로 보여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2013년 2월 제대하고 예비역에 편입됐으나,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6차례에 걸쳐 예비군훈련, 병력 동원훈련에 참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검찰의 공소사실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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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로 확대하고, 부사관 임용연령을 27세에서 29세로 높이기로 했다. 귀화자의 병역 의무화도 관련 연구용역을 거쳐 본격적으로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여성지원병제까지 꺼냈다 발빼 병력 자원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일각에선 여성이 병사로 복무할 수 있는 여성지원병제 도입도 거론되고 있지만 정부는 검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실제 국방부는 2009년 '국방부

우리나라 남자들 뭐 됐다 싶네요 . 앞으로 예비군 , 민방위 훈련때 조금씩 일찍 보내주는 것 다 없어지겟네요 . 시간 다 안채우면 공문서 위조로 기소당하는데 , 훈련관이 빨리 보내주는 것 없어질 것 같네요 . 오늘은 또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일어나자고 시계나 휴대폰 알람을 맞춰놨다간, 등짝이 남아나지 안을겁니다. 하지만 기어에 알람을 맞추고 차고 자면, 저만 몰래(?) 일어날 수 있습니다. #덤으로 잘 때 차고 자니 자연스럽게 수면 기록이 됩니다(초반엔 안됐던 기능). 저만 그런건지, 수면 효율이 늘 90% 내외라

떨리네요;; 올해가 마지막인데 너무 빡셌습니다 ㅠㅠ 예비군 퇴소길,..ㅠ 82년생 김지영처럼 여자는 힘들어도 당연히되고 남자는 기득권인양 힘들다고 하면 논란이고 예비군 민방위 그지같이 시간낭비 한 것도 고마워하지도 않죠 호구로 보이니 계속 무시하는게 이런 남성인권이죠 이번이 마지막 동미참 2차보충이라... 진단서 제출해야했는데 아침에 전화와서 자기네들 예비군 후보가 140명 가량이 대기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