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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는 점 입니다.. 직접 면전에다가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어떻게 그렇게 수많은 기자들이 하나같이 비정상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죠? 기레기라 불러 마땅하다고 생각하죠? 우리가 ㄸㅍㄹ들을 보는 마음이 그래요." p.s. 자꾸 "이해찬은 사퇴하라" 포스터가 공식 포스터가 아니라고 그 조작된 정보로 루리웹쪽 세력을 매도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 포스터때문이 아니에요....... 그 포스터를 보고나서 "헉! 저 쪽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라고
지지율 8%짜리 전임 대통령을 mb와 검찰이 얼마나 우습게 봤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문통을 지키고 싶다면 내부총질에 놀아나지 마세요. 그리고, 무당층을 잡으세요.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이낙연, 유시민, 김경수, 조국 등등 차기 대권주자로 언급되는 분들의 지지자들끼리 편가르고 싸우면 지는겁니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이말은 팩트예요. 지난 경선당시 안희정, 이재명 지지율이 합쳐서 20% 가까이 나왔었습니다. 그사람들 대부분이 무당층이라고 본다면, 절대 적은수가 아니죠.
그런적 없습니다. 적법하게 정신감정절차를 지시한적은 있으나 입원시키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대화가 저렇게 바뀌다니. 그리고 법정에서는 친형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해서 그부분 공방에 많은 시간이 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정신병원입원이 타당하다는 정신감정이 나왔다고 하죠. 조금만 확인해보면 파악이 간단한 사실을 검찰의 무슨의미로 공소를 제기했으며 법원은 무었때문에 대화내용을 첨삭하고 유추해서 판단을 내렸는지 ... 지금 서초동에서 국민들이 검찰개혁을 울부짖는 이유가 그들에게도 있는 것인지.. 아마 올해안에 있을 대법원의 판단은 부디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이 되길 바래봅니다. 요약 : 검찰은 사실확인도 없이 상상력만으로 이재명지사를 법정에 세웠고.
분도 계셨습니다. 저도 좀 수긍했어요. 생각보다 크겠지만 첫 집회고 사안 자체는 물이 빠지는 지점이니까요. 그런데 짜장면과 중2 일기장, 거기에 통화외압주장-본질은 검찰과 자한당 커넥션이죠-이 타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효과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조국전쟁의 가장 중요한 변곡점은 조장관 아내의 기소결정인데 이건 사안을 제도와 조직 개혁의 차원이 아닌 보편적 감정문제로 끌어올린 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이 사안이 모든 국민의 당면 현안이 되버렸는데 검찰이 이런 국민정서의 변화를 모르고(정확히는 무시하고) 계속 go했다는 거죠. 그 뒤에도 검찰은 계속 장작을 쌓았습니다. 자기 죽을 화형대에
"그가 국민의 생명을 수호할 수 있는 많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지사가 '생명'이라는 핵심가치를 최우선 정책순위에 놓고 어려운 결정을 하며 도정을 이끌어왔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라며 "이것은 경기도라는 크면서도 복잡한 지역에서 생명을 잃어가는 국민들의 목숨을 조금이라도 더 건져내겠다는 이재명 도지사의 확고한 결심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지사는 4명의 전임 지사들을 거치며 내려온 좋은 정책들을 계속 지속·발전시키기 위해 애써왔다"라며 "특히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정책 또한 성실하게 계승·발전시켰다"라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이
어디에 있나요?? 수많은 단체들 만들고 그 예산만 타가고 그자리에 본인들 인맥 채우는거 모를줄 알았나요?? 그래도 도둑은 아니니까 지지하는거지 잘난거 하나 없습니다 영종도 내국인 카지노 유치할려고 하고 위험이되는 독사나 유해동물 보호법 만들어서 보호하고 곤충 하다못해 잠자리 한마리 잡아도 범법이 되게 만든거 민주당 아닌가요? 네네 옛날부터 있던 환경보호법이죠 그거 강화할 시간과 노력과 예산가지고 다툴시간 있으면 서민들 민생에대해 공을 들였으면 하네요 이번에 조국"전"법무장관이 물러났습니다
그는 검찰을 이전과 이후로 나눈 존재가 될 거예요. 모두 적당히가 없는 그의 캐릭터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어마어마한 검사들이 잘려나갈 거고 로스쿨나온, 그냥 공무원의 삶으로도 만족할 변호사들이 그 자리를 채울 겁니다. 조국이 서울대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 강연은 그때는 농담이었을지 모르는데 이정도 국민적 성원이라면 한번 해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절대 떠나지 않을 겁니다. 자기 가족과 친척까지 그렇게 했으니 도덕적 정당성,
이명박, 이재용만큼 악당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는 조국이 그런 악당으로 드러나길 바랬지만 국민은 다음 악당으로 그를 지목해 버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부터 여기까지 계획한 것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는 우직할지언정 영악하지는 않죠. 다만 통찰력이 있습니다. 그는 그저 주어진 상황에서 적임자로 윤석렬을 지명했을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기능은 윗기수 제거이고 조금 더 나아가 검찰개혁의 역사적 소임의 한 축이 되길 기대했겠죠. 그렇지
일으키는 사람때문에 고생했었고 집안의 불화로 마음 상한적 많습니다 평범하고 저하고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 성공해서 성공한 자리에 올라가서도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기도지사 된 이후로도 소외된 계층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꼼꼼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이 공감이 됩니다 이재명 마저... 또 떠오른 '안이박김' 숙청설 pol1**** 이재명은 문빠들
후보자로서 TV 합동토론회에 나와 이런 사실을 숨긴 채 ( 나는 ) 관여하지 않았다 는 취지로 발언한 것은 선거인의 공정한 판단을 오도할 정도로 사실을 왜곡 ,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다 ” 라고 밝혔다 . 대화 내용에는 '강제입원절차'라든지 '관여'라든지 이러한 단어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습니다. 검찰과 법원이 원하는 대화는 이런것이 었죠. '형의강제입원절차를 지시한적이 있죠?' '제가 강제입원절차를 지시한적이 없습니다.' ' 보건소소장통해 했자나요?' ' 보건소소장을 통해서도 절차를 지시한 적이 없습니다' ................................................................................................ '형을 정신병원에 불법으로 강제입원시키려고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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