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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담보로 설정하고 마장농협에 대출을 받았는데 이번에 대출기한연장때문에 다시 서류작성을 해야해서요. 그 집에 누나는 살고있기때문에 바로 가면 되지만 저는 서울에서 서류만 작성해서 넘겨도 된다하기에 집근처 농협에 갔습니다. 그런데 대출계좌를 알려주니 여기서는



버무리는 면입니다. 물론 전 한번도 마장면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 각설하고, 혹시나 싶어 편의점에 갔는데 있길래 두개 집어와서 다음날에 먹어본 간단 후기입니다. 일단 면은 넓은 쌀국수라고 하고, 절인 오이와 깨 소스가 들어 있는데 이게 구성의 전부입니다. 젓가락도 들어 있습니다. 전자렌지 조리 시간이 1분 이하였던 것 같은데,





쌀국수 고명으로 오이가 올라가있거든. 렌지돌리니까 숨이 죽어서 이도저도 아님ㅎ... 소스는 딱 땅콩잼에 간장 설탕 고춧가루 섞은듯한 맛? 단 맛이 강함 면은 퍼져서 숟갈로 퍼먹음 은근 양이 많아서 다 못 먹고 남김... 오이가 신선하면 밸런스가 맞았을텐데 렌지돌리느라 숨이 죽어서 느끼한 맛이 강했어. 그런데





gs아니냐 물어보더니 오늘 저녁 식사 대신 먹으라며 마장면을 투척해주심 따로 조리법이 안 적혀있고 뚜껑에 30초 정도 돌렸다 먹으라는데... 이미 한번 삶긴 쌀국수면을 렌지에 돌렸다가 소스 뿌려서 섞으니까 완전 떡이 되어버림ㅎ 그리고



셰프는 정일우의 마라샹궈 밥만두를 택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경규의 마장면에게 한 표를 던졌다. 이승철은 이원일에 이어 정일우를 골랐다. 마지막 김정훈 MD가 이경규에게 투표하면서, 2 대 2 동점이 됐다. 결국 평가단은 고심 끝에 이경규의 손을 들어줬다. 그는 활짝 웃으며 기뻐했고 "수익이 생기면 사회에 환원하겠다. 반드시 좋은





저 맛이 저 맛 같다. 나중에는 맛을 크게 못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승철은 "애쓴 흔적이 느껴진다. 그런데 다 느끼해서 음식 결이 똑같다. 뭉쳐 놓으면 똑같은 음식인 것"이라고 밝혔다. 드디어 1대 출시 메뉴 결과 발표의 순간이 다가왔다. 이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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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MD는 "굉장히 좋은 상품이다. 100점 만점에 95점 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일우가 나섰다. 그는 마라샹궈 밥만두를 만들어냈다. 찹쌀, 고기, 버섯, 야채 등을 넣고 만두소를 완성, 본격적으로 만두를 빚어 튀겼다. 찐만두도 등장했다. 여대 시식단은 "색다르다", "만두피가 쫀득하다", "연유 찍어 먹으니 맛있다" 등 호평했다.





고소한 비빔면입니다. 오이가 많았으면 좋을꺼 같고 아니면 각종 집에 있는 채소를 좀 때려넣어서 드시면 괜찮을꺼 같아요. 근데 가격도 싼 건 아니라서 행사있으면 간혹 별미로 먹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둘이같이상받는데 중알못이라뭔진몰겟는데..드라마장면이 자료화면으로나오길래 ㅠㅠㅠ뭐지저게..ㅠㅠ 이경규는 현지에서 직접 전수받은 마장면 레시피에 한국 스타일을 가미했다. 현지 마장면과는 다르게 쌀 면을 이용하고, 매콤한



궁금한테 대만 마장면이 너무 궁금함 ㅋㅋㅋㅋㅋㅋ 청년?한테 이런말하기 뭐한데 고상한 느낌남ㅋㅋ 드라마장면뿐 아니라 현장컷만 봐도 짧은머리도 볼수록 존잘이긴한데 긴머리는 조금 다른 영역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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