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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크 순위는 그리미스님과 타이어마스크님이 공동1위를 하셨습니다. ㅊㅋㅊㅋ 다음으로, 신페리오 순위는 굿해빗 소장님이 단독1위를 하셨네요. 어떻게 산정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암튼 축하드립니다 ^^ 다음, 대회 롱기스트는 동네아는오빠님 (300미터 ㄷㄷㄷ), 니어리스트는 댕댕이띠 최고수님이신 까망도리님이십니다.



잘된다고 방심하면서 나대면 또 혼나고,,,,, 지금 기억나는건 멤버들께서 매빠에 적응이 잘 안되서, 이글챤스를 파나 보기로 마무리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맘이 많이 아팠던 것, 슼벙은 함부로 "참석"을 외치면 안되는것. 두가지 입니다. 후반부 되니 후기는 어떻게 정할까 하십니다. 스코어라도 비벼볼정도면 다른방법으로 정하자고 하셨을텐데,



ㅋ) 신페리오 계산법 총 18홀 중 6홀을 hidden hole로 하고, 12개 홀의 파의 합계를 48로 만든다. (즉, 파3 4개, 파4 4개, 파5 4개로 지정) hidden hole은 운영진에게도 알려주지 않음 핸디캡 계산은 각 개인의 12홀 점수 합계에 1.5를 곱한



행맨 3 4 까망도리 3.5 5 Porori 4.1 6 !방구다리미! 4.5 7 지금아니면언제 5 8 스요 6 9 춥다 6 10 그리미스 6 퍼밍고님 4억3천 날아갈 뻔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상 신라CC에서 제공한 공식적인 순위를 알려드렸습니다. 당시 시상은 실수를 제외하면 연장자, 체중이



수 1 심교수님 12 2 fullsp33d 12 3 이둘 12 4 미녀골퍼2 12 5 fore 11 6 텔레 11 7 외계생물체 11 8 Aeabomb의 지인 11 9 클스웨버 10 10 할로베베 10 엌.. 발표에 실수가 있었나 봅니다. 저희팀 게스트분이





생각했는지 스코어카드 사진찍으신분이 아무도 안계시더군요;; 게임도 안풀려서 고생했는데 후기쓰기 다트까지 이리 걸릴줄이야 ㅜㅜ 그것도 1점차이로 ㅜㅜ 안양에는 후기의 장인들이 많으신데 하필 제가 걸렸네요. 이런 결과는 골프당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안양 후기룰을 조속히 개정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어제 안양번개는





35 107 0 nbsp 40 107 -5 정종혁 72 107 -37 face2face 30 108 6 봉이아빠 33 108 3 던컨 34 108 2 파라오 21 110 17 호가든 28 110 10 끼소야 28



텔레 242 5 달리냥 240 6 라일락... 238 7 3gt 230 8 일일시호일 230 9 또띠롱 230 10 이둘 230 페어웨이에 떨어진 공만 카운트 합니다. 니어 순위 클리앙닉네임 홀컵까지 1 퍼밍고 2 2 엎어치키선수 3 3





3.51을 기록했다. 서폴드는 전반기6승9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하며 사실 의문부호가 붙었지만 후반기 10경기에서 6승2패 평균자책점 1.85를 찍으면서 에이스 칭호가 붙었다. 마지막 1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시즌을 마쳤다. 좌완투수 채드 벨 역시 후반기가 더 좋았다. 시즌 29경기 11승10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한 채드 벨은 전반기 20경기에서 5승9패 평균자책점 3.97을





선수 재러드 호잉과도 계약을 앞두고 있고 장진혁도 성장하고 있어 현재 전력으로 새 시즌을 치러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게 내부 판단이다. cycle@yna.co.kr 미쳤나 진짜 어제 안양번개 안양방 후기는 제가 당첨되었습니다 ㅜㅜ 모두들 자신은 절대 안걸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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