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사용기 [에어프라이어] 쓱닷컴할인발 필립스에서 JAJU로 환승기 (feat.실리콘 용기) 에어프라이어용 실리콘용기 주문했습니다

90% 차지하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다나와나 네이버 순위에서 필립스, 테팔은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다파전 벌이고 있어요. 둘이 대략 비슷한 시기에 유행이 폭발했다는 걸 감안하면, 이거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같은 의미에서 이마트 에어프라이어도... 그거 그냥 중국브랜드 수입한겁니다. 다만 무선청소기에서 ‘차이슨’ 이란 별칭이 더 친숙한

사는 회사기숙사 왔다갔다하면서 알게 된건데, 추가구성품 많으면 예비로 좋긴한데 그게 필요하냐? 고 물으면 애매애매해요. 아, 리빙웰 디스하는건 아닙니다. 여기는 추가구성품을 빼고라도 물건 자체도 괜찮거든요. 3)투명창? 휘젓기 기능? 투명창 같은 경우는, 바구니(바스켓)의 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서, 조리되는 과정을 눈으로 볼수있게 만들어 준겁니다. 나름 괜찮다고는 생각합니다. 조리할때

육즙이 가득했습니다. 지방부분은 칼로 건드리니 바삭하게 잘 익었구요. 에어프라이어요리를 이것저것해봤지만 삼결살이 가장 맛있었네요. 그냥 소금 후추간해서 에어프라이어 넣고 익히기만해도 정말 맛있어요 ㅎ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추! 좋아보여서 샀는데 예상대로 좋습니다 조금 더 큰걸 사야했다고 자책중이지만 이정도도 나쁘지 않네요 종이호일과도 이젠 안녕인듯 SSG에서 지난 전국민 용돈 이벤트때 에어프라이어사고 나도

튀김요리 됨, 관리도 간편 등) 좀 불편해도 이정도면 써도 되지않을까? 라는 분들은 구매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5만원 차이가 무시할 수준은 아니에요. 1) 분리형 바구니가 아닙니다. 제 생각엔 이게 산본 제품의 가장 큰 결점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거 밑판만 분리되고 바구니가 통으로 분리되는 제품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세척에도

냄비받침이나 기름바를 솔은 그렇다쳐도 왜 바스켓 예비손잡이까지 주냐고. 괜히 리빙웰이 다나와 1위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구매할때 옵션에 나오는 추가구성품이 전혀 필요없을 정도로 풍성한 추가구성품을 안겨줍니다만! ...있으면 좋긴 한데 생각보다 별로 필요없습니다. 저도 집이랑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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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가 떠올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삼겹살 400g , 소금 , 후추 소스- 양파 1/2, 대파 1뿌리, 마늘 4~5개, 화이트와인 100ml 정도, 물이나 육수 (조절) 향신료(꼭정해진것을 사용할 필욘없다고 생각합니다)- 큐민, 팔각, 월계수잎 원 레시피에는 팬넬과 팬넬시드가 들어가지만 생략하고 대파와 양파로

조금 불편하지만, 그보다는 조리 완료된 음식을 식탁이나 그릇으로 옮길때 생각보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어느 에어프라이어를 쓰든 결합상태에서는 꽤나 묵직한지라, ‘너무 당연하게’ 분리 버튼을 눌러서 바구니를 분리해서 기름도 빼고 그릇에 옮기는 작업도 하고 그러거든요. ## 자동전원차단의 경우는 해당 제품의 광고나 스펙표에 없고, 블로그 후기

촉촉하게 유지되죠. 저는 200도에서 5~10분 간격으로 열어서 익는 정도를 확인했습니다. 대략 15~20분 정도 걸렸네요. 중간에 소스가 부족한것 같아 물을 더 넣어줬어요. 레스팅을 5분정도만 해주고 향신료때문에 향긋한 향이나면서 촉촉하고 바삭한 삼겹살구이가 완성되었습니다. 반으로 잘랐더니

평소에 매운 것을 좋아하기도하고 잘 먹기도해서 사먹었는데 미니라서 양이 적어서 한 번에 3개를 샀습니다.(이때 저는 2개만 사야 했습니다.) 집에 와서 면을 뜯고 3개를 한 번에 끓는 물에 넣고 그리고 냉동 치킨까스 2개를 에어프라이어에 넣었습니다. 약4분후 물을 조금만 남기고 버리고 소스를 넣어서 살짝 볶습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로 돌린 치킨까스를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