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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죽어서 갚아나갔을까요? 그것도 아무도 몰래요. 지 이름 드러나기 싫으니 노모 이름이랑 큰언니 이름 사용해가면서까지요. 제가 며칠째 이러는건 돈 때문이 아닙니다. 저 이렇게 제 사업 바닥치고 법인 국세 체납으로 시작된 제 신용 때문에 아직 갈 길이



종균 사다가 요거트 만드는데 유난히 잘 안되는 우유가 있더라구요. 거의 물 수준이고 밑바닥만 순두부처럼 몽글몽글 해지는 정도에요. 싸게 팔기는 하는데 혹시 100 퍼센트 원유가 아닌건가요? 기대 많이 하고 11월 1일만 기다렸는데 11번가나 지마켓



못 자서 두통이 너무 심한 상태에서 두서없이 글을 쓸거 같은데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나 노모나 에스더언니에게 돈 뜯어내려고 이러는게 아닙니다. 저희 지금 대구에서 소박하게 감사하게 하루하루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대기업이 있어서 동의서에 사인도 받을 겸 타워팰리스에 간거였습니다. 안만나줄거 같았지만 노모가, 넷째 때처럼 이미 죽고 없는데 속이고 있는거 아니냐고 눈으로 셋째딸 확인하고 싶다고 해서 제가 모시고 제 아이와 서울 갔던거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난동을 부려서 경찰서와 경비들이 고생이라구요? ㅎ 경찰이 에스더부부가 이상하다고 했었습니다. 나이많은 노모와





줄었습니다. 식단이 중요하다고 해서 아래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는데, 정리할 겸 올려봅니다. 주 5일 기준해서만 다이어트 하고, 주말에는 폭식은 하지 않고 먹고싶은 걸 먹고 지냈습니다. (아래는 음슴체랑 섞였습니다.) 1. 구독형 샐러드 - 특성 : 한달분 구독하면 매주





감량하고 오늘 진료 보고 왔는데 ALT가 120으로 오히려 올랐습니다? 키가 170에 현재 몸무게 69~70왔다갔다, 술 담배 안해서 딱히 문제 될게 없는거 같은데.. 간염 A B형 항체는 있고 C형은 없는거 같아서 21일날 복부초음파랑 검사한번 더 해보자고 하셨거든요. 이상하네요.. 약 먹는거라곤 유산균이랑 종합비타민 1알, 오메가3 2알 이게 다인데..





상태가... 여전히 일반변의 두배 굵기에 물방울? 또는 꿀호떡 모양의 눌려진 변으로 나오고 있고 병원에서는 이미 거대결장이 되었기 때문에 죽을 때 까지 약을 먹여야 한다고 하네요;;; 변을 부드럽게 하려고 찾다보니 유산균(프로바이오틱)을 먹여보려고 합니다. 이것도 종류가



전 부터 화장실에서 변을 볼 때 소리(비명)를 내더니 오늘은 새벽 두시부터 10-15분 마다 화장실에서 비명을;;; 병원에 전화 드리고 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또 변이 꽉 차 있습니다;;; 그 전 보다 더 두꺼운 변이네여ㅠㅠ 활발하게 잘 돌아다니고



활성화된 면역세포들은 이 균을 기억해 더욱 활성화되면서 균을 제거한다. 권 교수는 "일부러 피부에 좋은 균을 바르는 시기도 올 것"이라며 "그 전까지 과도한 청결은 피하되, 다만 손은 자주 잘 닦아야 한다"고 말했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위험한 습관으로는 '불충분한 수면'도 꼽힌다.





저에게 간식을 나눠주러 온 몇 명의 남자아이들은 불편한 제 표정과 배를 쓰다듬고 있는 저를 보더니 짓궂은 표정으로 "쌤~~ 설마 똥마려우세요~~?" 하며 절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아이들과 이런 장난도 자주 치는 저였기에 어, 그래 배아파 죽겠다.. 하며 넘겼습니다 그 아이들은 기사님께 "우리쌤 똥마렵대요 빨리달려주세요~ 휴게소 얼마나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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