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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니다 ㅠ - 공항에서 시내까지 차타고 약 40분 가량 가야하기 때문에 grab(약 1만6~8천원), 택시(운나쁘면 3만5천원 가량)을 적절하게 타시길 바랍니다. - 뒤에서도 적겠지만 grab을 이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 호텔도착! - 저희가





해서 파는걸 알았습니다. 아이폰xs때 검정 가이드가 알리에서 샀던 제품이랑 같은걸 받아봐서.. ㅎ 그리고 요즘 많이 쓰고있는건 유리가 아니고 TPU 소재의 필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오던 필름들과는 다르게 터치감이나 쫄깃한맛이 너무 좋아져서





바로 앞은 아니지만 걸어서 약 2분정도 이기때문에 생각보다 쾌적하고 좋았습니다.ㅎㅎ - 저기서 바다위에 보이는 섬이 빈펄 리조트가 있는 섬입니다. 입장료가 약 4만원(80만동)으로 리조트를 이용하면 무료로 케이블 카 및 보트를 이용하여 왔다 갔다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 나트랑의 유명한 휴양지로 와서 리조트로 바로 가서





추천드립니다. 1. 콩카페 - 사진이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약 2천원의 가격에 코코넛 스무디 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극호의 커피였습니다 ㅋ - 에어컨은 있지만 사람이 엄청 많아.. 자리가 없습니다 ㅠ 저는 계속





1~3불 짜리 유리사서 자주 갈아주며 쓰던 저로써는 너무 아깝다고 느겨져서.. 신박한 가이드툴 때문에 만족하고 썻었죠.. 요즘에는 가이드툴은 많은 업체에서 만들어 파는것 같더라구요. 가이드 툴 댸문에 케이안 브랜드 제품이 별 기술없이 중국OEM 제품가져다가 케이스갈이





씌우는 기사가 그런식으로 한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식 등록된 기사임에도 공항 경찰이 제지를 한 거구요) 기억에 강하게 남은 에피소드라서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 ;; 그래도 위 내용에 여러가지 베트남 초심자의 팁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둘째날 부터는 Mia 리조트에서 2박 3일간 머물렀습니다. Navy Hotel 에서





VT BTS 슈퍼템팅 립루즈 어썸미 미개봉 (2021.09.17까지) 립루즈 사진은 네이버 검색하면 바로 나오긴 한데 좀 진한 핑크같은 레드? 느낌이야. 사실 나도 안뜯어봐서 잘 모르겠어 이건 퍼온 거 부피 땜에 착불택배로 보내야 할 것 같은데 괜찮은 덬 있음 댓글



너무 행복했습니다. 반찬들도 맛있고 가격도 한국이랑 비슷하여 좋습니다. 에어컨을 항시 가동중이라 좋고, 생각보다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맛집입니다.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나트랑의 커피 - 베트남 하면 예? 응? 커피가 유명하지 않겠습니까? 역시나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엄청 진합니다.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곳을



계산하시면 됩니다. - 체크인할때 돈을 전액 결재하고 Deposit을 추가로 결재(약 2,500,000동)하거나, 일부 결재후 여권을 맡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자를 추천합니다 ㅎ - 그리고 체크아웃할때 엄청 오래 걸립니다. 홈바 및 객실의 모든 비품 갯수를





샤워가 더 개운 했다 라고 느꼈습니다. 더불어 도시락, 핸드폰도 충전 하구요. 문스파에서 나와서 저녁밥을 먹으러 가는길에 전날 카톡 친추 한 그랩 기사 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전날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에 장을 보고 나서도 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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