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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논현동 사저도 공시가 줄었다 원상복구 (19억에서 100억원) 217. 내곡동 사저, MB 집적방문 뒤 "부지매입" 지시 .. 경호처가 일처리 (김인종 전 경호처장 증언) - 폐허건물 "1억원" 넘는 감정가 통보 받고도 공시가격 "0원" 거짓말 .. 사저파문 후 감정평가 자료 삭제 218. MB 선영 부근에 "남이천 IC" 강제승인 의혹, 형님 이상득 땅에 특혜 개발로 450억 폭등 .. 경제성 부적격 평가에도 강제 승인 219.MB 미의회 "FTA" 연설문, 미국 로비업체에 의뢰해 작성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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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비판한 "여배우 김민선" 고소 - 전여옥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 "김민선 정진영"에 비난 39.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족벌언론"에 방송 운영을 허용한 한나라당 ,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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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적 복수혈전 ..언론의 비판기능 위축 - 명예훼손죄 남발과 검찰 표적수사 - 조중동, 연일 왜곡보도로 MBC 협박 - 김보슬 PD 사위집까지 수색 .. 개인 이메일 언론에 공개하는 반인권적 행태까지 선보여 10. 국방부, "나쁜 사마리안들"과 "우리들의 하느님" 등 "불온서적"으로 선정해 물의 11. 정권의 종교편향에 불교계 일어나, 어청수 경찰청장 조계사앞 총무원장 검문, 뉴라이트계 기독교 인사 정치개입 난무, 한나라당 "불교계 불법비리 수사" 공언으로 불교계 항의에 엄포, 조계사 집회 참가자에 대한 식칼 테러 사건 발생 12. 감사원,검찰 동원으로 "정연주



누리집에 FTA 홍보’ 요청 논란 ..학교 누리집에 FTA 배너와 팝업 설치 공문 - 대학 400여곳에도 FTA 홍보 지침 하달 (한미FTA 긍정적 부분만 일방적 강조) 251."MB 실소유" 논란 "다스" 지분 19.7%, 정부가 보유한 것으로 밝혀져 ..입찰자 없어 주식평가 하락 252. 경기도 소방본부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전화를 119 소방관이 소홀히 응대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인사조치 ... 일선 소방관들 " 도지사 목소리까지 기역해야 하느냐" 고 비난

교육감" 수사, 불구속 가능한데도 구속수사 .. 피의사실 공표로 마구잡이 의혹 부풀어 - 곽노현 구속 동안에 곽노현 정책 뒤집은 교과부 202. 현대자동차, 한미 FTA 비준 의원들에 "수백만원" 후원금 살포 의혹 나와 ( 민주당 최재성 의원 폭로 ) .. FTA 비준안 통과 위해 국회 유린 203. 구글

강요 51. 뉴라이트, 사회풍자와 청와대 초청거부 "MBC 무한도전"에 사사건건 트집 - 방통위 최시중, 지붕뚫고 하이킥 헤리의 대사 "빵꾸똥구" 금지시켜 52. 김우룡 인터뷰 파문, "MBC 김재철 사장, 청와대에 조인트 까였다" "좌파 80%가 정리됐다" .. 언론장악이었음이 드러나 53. 4대강 사업 달성보와 함안보, 퇴적 오니토에서 중금속

명품 구매 건수는 2017년 2분기보다 3.5배 늘었다. 명품의 주된 유통 채널인 백화점에서 의류·잡화 품목이 하락세인 것과 대조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국외유명브랜드 매출이 전년 대비 10.5% 늘어날 때 여성 캐주얼(-4.0%), 잡화(-5.9%), 아동스포츠(-1.6%) 등은 떨어졌다. 백화점 매출 중 명품 비중도 2016년 13.5%에서 지난 9월 말 23.5%까지 늘었다. 명품이 소비자 발길을 오프라인 점포로 이끄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한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초저가 생활필수품으로 아낀 돈을 자신을 위한 명품소비에 쓰는 소비 양극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명품은 진품 확인과 대면

상영불허.. 강정마을 위해 기도하고 율동하던 어린 학생들이 경찰에 연행되던 그날에 불허 278. 한나라당, 총선에 앞서 새누리당 당명 개정으로 MB실정 "책임회피" - 청년표를 의식해 발탁된 비대위 이준석 "철거민 시위자들은 미친놈들" 발언 전력으로 비난받아 279. 정수장학회, 법원도 "강제 헌납" 장물로 인정 .. 박근혜는 모르쇠 280. 친이계 제외한 전방위적 무차별 폭로 "MB사위" 강용석, 박원순 시장 결백으로 신뢰 잃어 .. 조중동도 반성없어 281. 박은정 검사 양심고백, 나경원 남편에게

사건을 모독한 이영조 공천하다 취소 - 4대강 전도사 김희국과 한미FTA 김종훈 공천 - MB노믹스 김만우 나성린 공천 등 허구적 경제민주화 - 언론장악에 참여한 김회선 공천 - 친이계 핵심 이재오 정몽준 공천으로 말로만 MB차별화 - KBS 도청사건에 관계된 "친박계 한선교" 공천 289. 박근혜, 불법 사찰 가해자에게 "공천 면죄부" 줘 ..

..국방부의 "이준기 출연" 왜곡 동영상에 이은 연예인 수난사 148. 한상률 "권력형 비리"에 무혐의 봐주기 검찰수사 - 해외도피 한상률은 불구속 기소, 대통령 형 이상득에겐 무혐의 처분으로 꼬리 자르기 - 검찰 부실수사로 결국 무죄판결 149. 친MB정부 어버이연합 단체, "뉴스페이스 기자" 집단폭행 150. 엄기영 전 MBC 사장, 한나라당행으로 변절 -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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